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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강하게 말해야겠다.정신 나갔나? 행여나 내가 낸 돈 한 푼이라도 신문을 살리기 위해 쓴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막겠다.민주당 최문순 의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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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참 냉혹한 이야기다. 취업 시즌이란 말 자체가 이젠 희미해지지만 여전히 대학 졸업을 앞둔 즈음에 등장하는 '취업' 관련 이야기는 넘쳐나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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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가 요즘 필사적이다. 정부의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 입법 예고 소식이 들리자마자 국내 민영통신사인 뉴시스가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아래 모든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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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새해 들어서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를 시작했다. 언론에서는 자못 비장한 각오로 네이버의 미디어 영향력이 분산될 것이라고 말한다. 블로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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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다. 원래 이 말은 '못 가겠네'라는 말 대신 '못 보내겠네'라는 말이 쓰였다고 한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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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가 발간하는 월간지 신동아의 2차례에 걸친 자칭 미네르바 K씨에 대한 기고문과 인터뷰는 완전히 날조(동아일보 측의 표현으로는 오보)였음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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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초 그만은 웹툰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만화]인터넷 만화 ‘웹툰’ 대박을 그리다[주간동아]이 기사에서 몇 가지 내가 정말 하고 싶었고 주목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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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전이다.어줍잖게 '예언'이란 것을 했다.원래는 이 글이 발단이 됐다.2007/01/02 그만의 2007 블로고스피어 5대 사건 예언이 글을 본 미디어다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