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하민혁

2008/08/20 05: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흠..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함 사보고싶은 책이네요.
이유는.. 도대체 내는 블로그에 잘 안 미처져서.. ^^
Re : 그만

2008/08/20 08:54

지우기
헉.. 그럼 더 읽지 마세요. 별로 감흥 없습니다. ^^ '그래 너 잘났다'란 반응만 있지 않을까요. ^^;

하민혁

2008/08/20 05: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참, 궁금한 거 하나.. 지금 저 위의 포스팅이 새벽 2시가 다 되어 쓰인 글인데요.
그러면 몇 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시나요? ^^
Re : 그만

2008/08/20 08:55

지우기
어머 꼼꼼하셔라.. ^^; 대중은 없지만 2, 3시에 자고 7시 정도에 일어납니다. 지금 출근했습니다.

Rin4

2008/08/20 05: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서점에서 한번 쭉 읽어봤는데, 별로더군요.
일관성 없고, 그저 파워블로거들의 생각만 좌르르 나열한 느낌.
Re : 그만

2008/08/20 08:56

지우기
30명의 인터뷰를 사람별로 나열하기보다 전부 해체해서 다시 질문별, 목록별, 주제별 등으로 정리해줬다면 좀더 깔끔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학주니

2008/08/20 09: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런 책은 각계격파를 해야.. ^^;
Re : 그만

2008/08/20 23:20

지우기
각개격파라...^^ 중복되는 이야기도 너무 많고, 각 블로거들이 개성적이고 경험도 다양해 오히려 일관성을 해치는 느낌도 들죠.

Channy

2008/08/20 09: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책의 문제점은 '번역이 너무 늦게 나왔다'라는 겁니다. 실제로 1년도 전에 나온 책이거든요. 요즘 같은 시대에 1년이라는 건 너무 늦은 거죠.:)

어쨌든 이 책은 블로거들에게 경험 공유는 되는 책이라고 봅니다. 이런 내용을 어디 블로그에 가서 얻을 수도 없을 뿐더러 찾아서 읽기도 어려우니까 책으로 나오는게 좋죠.
Re : 그만

2008/08/20 23:21

지우기
이 형식으로 그대로 지금 바로 번역된 책이라도 문제는 그대로 남을 거 같구요. ^^ 어쨌든 나름 한가닥씩 하는 블로거들을 모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의미로는 괜찮다고 볼 수도 있겠죠.

넷물고기

2008/08/20 10: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블로그, 그냥 개인소신껏 하면되는데. 정말 소신껏 하다간 무인도블로그가 되는듯해요. 블로그영웅" 이 과연 블로고스피어에 있었나 싶은데, 블로그 히어로즈라니 이게뭥미 ? 싶었는데, 그만님께서도 읽지말라기에, 그럼 말씀처럼 안읽겠습니다 ㅎㅎ
Re : 그만

2008/08/20 23:21

지우기
네.. 죽~ 소신껏. ㅋ

미야

2008/08/20 10: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번역본이 나왔네요...^^;
1년이 지났긴 하지만,,, 1년이 지나버려서,,;;

서평 잘 읽었어요 그만님^^
Re : 그만

2008/08/20 23:22

지우기
^^; 감사합니다.

피파

2008/08/20 15: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왠지 재밌을것 같네요..
Re : 그만

2008/08/20 23:22

지우기
결국 전 노이즈 마케터? ㅋㅋ

주티

2008/08/20 16: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동감합니다. 그저 각각의 파워블로거를 따로보면 재미있을 수는 있지만 책 한권을 다 읽었을때는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굳이 와닿는 것은 쓸때없는 SEO 같은것은 관심두지 말고 틈새시장을 공략해서 좋은 컨텐츠를 올려라!! 이정도랄까요? ㅎㅎ . 근대 생각해보니 SEO를 중요하다고 말한 블로거도 있었군요 ... ^^
Re : 그만

2008/08/20 23:23

지우기
견해가 다른 부분들은 SEO 부분과 수익 부분인 거 같구요. 그리고 저널리즘에 대한 공통되면서도 서로 다른 개성적 시각들이 조금 혼란스럽기도 하죠.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