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세어필

2008/11/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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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본업에는 만족하시나 봐요^^;
부업이 힘들게 하더라도 본업에 충실하시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주 오지만 글은 처음 써보네요ㅋ

근데 링크 문제는 왜그럴까요?
저도 제 블로그(티스토리)간에 글을 단순히 긁어 붙였을 뿐인데도 링크가 생기더라구요.
Re : 그만

2008/11/3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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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과 부업의 관계로 그냥 이야기를 지어봤어요. ^^; 사실은 '정체성'의 문제일텐데.. 너무 개똥철학 비스무리 되어버릴 거 같아서 말이죠.ㅋㅋ

반갑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박스만 떼어버리고 펌질하는 사람들 때문에 만든 기능인 것 같긴 한데... 나중에 자펌 인용할 때 좀 이상할 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해바라기 C

2008/11/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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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리기위해 짬짬히 컬러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저에게는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언젠가 희망하시는 것과 같은 날이 오겠죠? 저 또한 간절히 바랍니당~!
///੦ܫ੦///
Re : 그만

2008/11/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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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림에 소질있으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

고어핀드

2008/11/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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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minifig/375779781/

레고 사진 출처는 여기로군요. 이 분도 사진 참 재미있게 찍죠. 블로그 대표 사진으로 레고 기사를 내걸고 있는 저도 사실 이 분이 컨셉인지라... ^_^;
Re : 그만

2008/11/3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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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독특한 사진이 많더라구요..^^ 사진을 누르면 원본 페이지로 가서 따로 표시는 하지 않았네요.. ^^

철산초속

2008/11/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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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멋지십니다. 그만님...제 꿈은 뭘까요..ㅡㅡ;; 생각좀해봐야겠군요...
Re : 그만

2008/11/3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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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었다면 영광입니다. ^^

이승환

2008/11/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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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아버지는 누구죠?
Re : 고어핀드

2008/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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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문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인 것 같습니다만...
Re : 끄루또이

2008/11/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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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아버지 사진을 누르시면 정체를 아실수 있습니다. ^^ 참고로 솔제니친은 아닌것 같습니다.
Re : 그만

2008/11/3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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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설명이 너무 짧아서 저도 누구인지 확인하기 좀 힘든데요. 은퇴하고 시골에서 농부일을 하고 있는 저널리스트(기자) 정도의 설명만 있네요. 솔제니친과 비슷하긴 한데요. 이마나 수염 부분이 상이해서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는 없겠는데요. ^^;

2008/1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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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8/11/3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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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정지웅

2008/11/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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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힘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Re : 그만

2008/11/3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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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님, 앞으로도 멋진 글 부탁드려염~^^

끄루또이

2008/1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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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만님께서 멋진 선례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원문링크는...플러그인중에 Callback (저작권자 표시)가 활성화 되어있을때 나타나는 증상인듯 합니다. ^^
Re : 그만

2008/11/3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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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이 되는 영역과 돈이 잘 안 되는 영역이 있더라는~ ^^ Callback.. 흠.. 좀 그러네요.. 굳이 이렇게 피곤하게까지.. ^^;

궁그미

2008/11/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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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Re : 그만

2008/11/3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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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 글쎄요.. 정답은 두고보면 나오겠죠.. 아주 오랫 동안~ ^^

유진우

2008/11/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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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항상 목적의식이 뚜렷해야 하는 법이죠
그렇지 않으면 그야말로 시간만 죽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빠져들면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지만요( 가끔씩은 내가 다른 것도 좀 해봤다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아직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 )

끝까지 밀고나가세요. Go Ahead~!!
Re : 그만

2008/11/3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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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님의 열정에 늘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해요~ ^^

벗님

2008/11/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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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하게 되네요. 저는 아직 구체화하지 못한 꿈들이 내내 발목을 붙잡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_^
Re : 그만

2008/11/3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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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정도가 핵심이랄까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원래 직장으로 다니기 힘들어도 뭔가 하면 행복하고 그래서 취미 생활이라도 하게 되는.. ^^ 그런 끌림 같은 거죠.

2008/11/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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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8/11/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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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악랄하다는..ㅋㅋ

당그니

2008/12/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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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 했어, 그리고 수고했어, 원래 다 배고파 이 바닥이...., 그래도 잘 읽었어, 가끔 끄적거려줘 (라고 당그니가 그만님께 아룁니다^^)
Re : 그만

2008/12/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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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댓글로 선정합니다. 땅땅땅! ^^ 당그니님 감사요~ 요즘 카툰 너무 재미있어요

무량수

2009/07/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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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헛... 모두..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이였나요? ㅋㅋㅋ

저와는 다르게 꿈을 현실로 만드셨군요. 저는 이제 막 꿈을 시작하는 단계라 ^^;;

왠지 모르게... 부럽습니다. 그냥.. 부러워요.. 아 배아파~

아크몬드

2009/12/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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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을 만들어 주는 블로그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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