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간내에 신문이 사라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연예가 소식이 실시간으로 올라와도 우리가 연예가중계를 보는것 처럼 말이지요. 관공서등의 신문란에 이북을 가져다 놀 순 없는 노릇입니다. 인터넷이 생기고 거기다 스마트폰 어플까지 더욱 신문사들이 힘들어지긴 했지만 인터넷 미디어 에서 가져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아이북스는 국내에서 런칭할지도 미지수입니다.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도 없는 마당에 아이북스가 제대로 들어올 순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북스는 플랫폼은 아이폰4.0 부터 아이폰/아이팟터치에도 적용이 되니 기기 댓수로 보면 꽤나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