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에 대해 눈을 떠야 할 때가 아닌듯 합니다. 전 블로그를 포탈의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지적재산권 약관을 읽어보다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죠. 이것 마저도 그들의 손에 놀아나는 구나 라는 생각에 블로그 독립을 추진하여 현재 독립하였답니다. ^^ 지적재산권에 대한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할듯 싶습니다.
더불어 외국과 달리 빈번한 소송문화가 정착되지 않은점, 인프라적인 문제도 있고, 정에 이끌려 법이라는 냉정한 것에 의지하기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순수함(?)도 한몫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해외의 그것과는 달리 잡담식의 글을 멀티미디어 요소로 보기에만 좋게 치장해놓은 경향이 대세여서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