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zzz

2010/01/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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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나팔수!!
신문에 조중동이 있다면,
방송엔 KBS가 있다.
개혁과 비판 언론 죽이는 나라가 선진국을 꿈꿀수 있나???

재방의 시조이자, 재방의 왕국이된 KBS!
차라리 K2쪼개서 조중동 줘도 운영은 이보다 더 잘할거 같다.

오죽하면 9시뉴스도 모자라 SBS8뉴스 견눈질해
8시뉴스를 또 만들까??
뉴스도 이렇게 하면 재방 아닌가?
Re : 그만

2010/0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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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원들의 항변도 나름 있습니다만 솔직히 제 귀에도 어불성설로 들리긴 합니다.

우왕ㅋ굳ㅋ

2010/01/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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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없이 한다는 걸 보고 클릭하여 들어왔는데
따라했는데 2번 과정을 하니
관리자모드인데도 불구하고 충분한 권한이 없다네요.
이 문제는 어떻게 된갈까요;
Re : 그만

2010/01/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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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cmd를 관리자모드로 실행시켜보시죠(시스템폴더에 있는 실행 파일에 우측마우스버튼으로 관리자모드로 실행...을 누르면 됩니다. 또는 검색에 cmd라고 적고 Ctrl+Shit+Enter를 동시에 누르세요~ ^^)

아니라면 다른 곳에서 파일이나 폴더가 잠금 상태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풀어주어야 하겠죠.

구체적인 사항은 직접 봐야 알겠지만.. 일단 위의 상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474

2010/01/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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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사람만 돈을 내는 선진화 된 시스템은 언제쯤...?
Re : 그만

2010/0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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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진흥기금으로 기부를 받아 방송하는 독립 방송국이 있으면 이렇게 열받진 않을 거 같네요.

BrightListen

2010/01/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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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기는 놈은 많은데 가져가는 놈은 적고, 뺏긴다고 기분 나빠할 수 있는 사람 역시 적어지는 것이 복잡한 사회에서의 복잡한 제도가 이룬 쾌거라고 할 만하겠지요. 뭘, 알아야 따져도 따질 텐데.. 뭐든 '가진 놈이 양반'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때 아니겠습니까. 잘 읽었습니다.
Re : 그만

2010/01/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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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험회사를 다녀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깨달았죠. 시스템은 복잡하게 설계해야 참여자들이 연구하다 포기하고 시스템에 종속하게 된다는 것을.. ㅋ

kelvin

2010/01/1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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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막 떠오른다고 모두 당신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하고 싶은 것이 아닌 나 혼자라도 할 수 있는 거부터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아주 크게 와닿습니다. 몇년째 RSS 로 받아보다가 거의 처음으로 댓글남기는듯..^^
Re : 그만

2010/01/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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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 숨은 독자 한분씩 만날 때마다 반갑습니다. ㅋ

춘부장

2010/01/1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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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격언이 많군요.
제가 떠 외고 있는 유일한 경구는

"강해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았기 때문에 강한 것이다" 입니다.

대박기원!
Re : 그만

2010/0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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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부장님도 홧팅입니다.

핫스터프

2010/01/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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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특히 직원 부분과 아이디어 부분 등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로 프린트해서 책상에 부착!
Re : 그만

2010/01/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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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아침과 저녁에 이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엉뚱이

2010/01/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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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신가봐요. 건승하세요~
Re : 그만

2010/01/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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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아수라

2010/01/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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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시무식때 직원들 모아놓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이 아니다. 무조건 살아남는 것이다." 전 언젠가 개인사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아이티에 몸 담고 있어서인지 좋은 글이 아닌가 싶네요~ 매일 좋은 글 잘 받아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10/01/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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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존에 대해 '지속 가능성'이란 말로 순화하고 있더군요.

haansolo

2010/01/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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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감, 주 마감, 월 마감, 분기 마감, 반기 마감, 연간 마감... 그리고 그 뒤에 붙는 리뷰...;
언제부터인가 직원들 월급 주기 시작하니깐 그 때부터는 '말일'은 언제나 느낌이 새롭죠. ^^;
Re : 그만

2010/01/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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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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