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montreal florist

2009/10/15 17: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낸시랭은 아예 욕먹을 각오할때 내 세우는 군요. 나름 원하는걸 얻어서 본인은 좋겟네여. 관심. 그러나 그녀가 하는 튀고 싶은 마음에 하는 추잡하고 저질스런행동들은 절대로 절대로 아트가 아닙니다. 아트를 전공했다고 해서, 저질스러운짓을 똑같이 하고도 혼자서만 팝아티스트라고 내세우는건 기만입니다.

montreal florist

2009/10/15 16: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말 너무 재밌네여

MastmanBAN

2009/10/14 09: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김제동 형님은 너무 멋있습니다. ㅋ
Re : 그만

2009/10/16 22:52

지우기
아, 제동씨가 형뻘인가요. ^^ 멋진 분 맞죠.

montreal florist

2009/10/13 04: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기발한 창의성이 돋보이네여, 욕하는 사람들한테서여

2009/10/12 19: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bomstory

2009/10/12 09: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요즘 너무 많아요

핫스터프

2009/10/10 19: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늘 교보문고에 놀라갔다가 IQ84와 함께 바로 이책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표지에서 묘한 뭔가가 느껴지던데.. 서평덕분에 한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Re : 그만

2009/10/16 22:53

지우기
완벽한 수작이라기보다 독특한 스타일의 소설이란 점은 분명합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2009/10/09 23: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9/10/10 09:46

지우기
느긋하지 못한 세상에 민감한 주제 하나 던져 놓으면 다들 욱하는 심정이 생기고 미디어 플랫폼이 좀더 실시간성과 대중성을 확보하면서 그 심리적 분노가 동조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말씀대로 자존심과도 많이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핫스터프

2009/10/09 13: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종전의 미디어에서는 느끼기 힘든 신속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런 점들이 블로그나 SNS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래서 우리도 블로그를 애용하는거구요^^
Re : 그만

2009/10/10 09:47

지우기
좀더 재미있게 써보려 했지만 역량 부족입니다. ^^ 어쨌든 혼자서는 재미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ㅋ

DB_GO

2009/10/08 11: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기계보단 한수 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Re : 그만

2009/10/10 09:48

지우기
솔직히 앞으로 좀더 많은 기간 동안 인간이 기계보다 한수 위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