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Tony.K

2009/07/13 10: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투자를 받고자 하는 벤처나 투자를 하는 투자자나 들어보면 다들 상대방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허나 벤처캐피탈의 안목과 투자 대상 발굴에 대한 노력이 아쉽긴 합니다.
Re : 그만

2009/07/13 23:18

지우기
눈에 찰 리 없는 상대를 고르느라 다들 고생이 많죠. ^^벤처캐피탈도 자기 쌈짓돈도 아니고 아까운 건 사실일겁니다. ^^

kini

2009/07/12 12: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원래 운영하던 블로그랑 취재 나와바리가 다르면 곤란.
2. 회사에서 블로그 서비스 런칭한다며 블로그 내놓으라고 할 수도…
3. 그러면 원래 운영하던 블로그가 그냥 죽어 버린다 -_-;;

V V Lee

2009/07/12 01: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럴줄 알았다니깐....ㅎㅎ
극단적 편향성에 찬성...ㅋㅋ
오마이뉴스를 지금까지 지켜보면선 언젠간 무너질줄 알았다니깐요...^^
하느님께서 보복하신거예요...ㅎ
Re : 그만

2009/07/15 08:40

지우기
무너질지 안 무너질지는 모르는 것이지요. 누구나 존재의 의미는 있는 거니까요. 제게는 관찰 대상 정도지만 말이죠. ^^

고어핀드

2009/07/12 00: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근데 이런 좋은 책을 읽었음에도 왜 난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늘지 않는 것일까. 이건 이거대로 미스테리로 남겨놓을 수밖에."

>> 천하무적 MC명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
Re : 그만

2009/07/15 08:35

지우기
흠.. 전 슬프답니다. ㅠ,.ㅠ

유진우

2009/07/11 22: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순간적으로 Ddos가 저기까지 공격을 감행한 줄 알았습니다 ^^

7월 들어 장마가 일찍 시작되더니 이번에는 사이버 테러까지 제대로 당하는 등 아주 정신이 없네요 ^^

방어선을 공고히 해야겠습니다
Re : 그만

2009/07/15 08:34

지우기
그냥 머.. 뻘 짓이랄까요. ㅋㅋ

댓글작성자

2009/07/11 09: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 최근 업무가 바쁘다니 답이 늦었네요.
사과문 잘 읽어봤습니다.
마음속에 얼었던 부분이 스르르 녹는다고 해야할까요?
사과 잘 받겠습니다.
포스팅 하실 때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이채

2009/07/10 12: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는 그나마 거의 안쓰지만
직장에선 정말 파워포인트가 필수더군요.
특히 기획자들은..
Re : 그만

2009/07/15 08:35

지우기
거의 워드죠. ㅋ

BKLove

2009/07/10 12: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글을 읽다보니, 다음 방문할 사이트는 인터파크(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키노트를 주로 쓰고 있지만, 파워포인트가 미워도 버릴 수 없으니..

좋은 책한권과 좋은 블로그 하나를 그만님 덕분에 찾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09/07/15 08:35

지우기
오우~! BKLove님의 수준에서도 뭔가 더 필요하신가요? --; 너무 욕심내면 다른 분들이 싫어해요.

newrun90

2009/07/09 21: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호소로 될 문제가 아닙니다. 언론이기전에 인터넷 서비스로서의 전략 부재와 수익모델에 대한 냉철한 접근의 부족, 외국자본의 투자를 받은 최초의 인터넷 뉴스 서비스로서 처음의 방향을 다시 한번 돌아 봤으면 좋겠네요.
Re : 그만

2009/07/15 08:39

지우기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면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오마이뉴스의 '혁명' 어쩌구의 선동에 아주 자지러졌습니다. 거창하고 선언적인 주먹 불끈 쥔 손만 내려놓고 이야기했어도 저도 좀더 생존의 고민에 참여하고 싶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될대로 되라'입니다. 저런 조직이 오래 살아남아 봤자 무슨 득이 되겠나 싶네요. 이미 기득권이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모습에 실소가 나올 뿐입니다.

진사야

2009/07/09 20: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참 어려운 문제에요. 시대의 변화, 플랫폼의 변화, 그리고 그 속의 미디어.... 올초부터 계속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만 지금 당장 결론이 난 건 결국은 경쟁력의 싸움이라는 것밖에 없군요. (가히 포화상태에 근접하고 있는 수많은 미디어 개체수도 한번쯤 곱씹을 가치가 있겠고요. 흠...)
Re : 그만

2009/07/15 08:37

지우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앙 집중식 시민 저널리즘'은 아마도 중간 과정에 불과했고 그것은 결국 산업사회 언론사의 마지막 유물이 되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경쟁력보다는 패러다임 변화를 너무 무시했던 것이죠.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