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2009/04/29 10: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9/04/29 10:13

지우기
다음주 화요일이면 어린이날인디요.. --; 그 다음주겠죠.. 한땡땡..ㅋ

이리니

2009/04/29 05: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설마... 설마... 그만님이 독설 전문이셨던 겁니까? 저 그냥 갈렵니다. <농1>

이웃추가도 신중히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농2>

그래도 글은 읽고 가겠습니다. ^^

헉, 댓글 수정합니다. 읽다가 말았습니다. 가슴에 뭔가가 자꾸 꽂히는군요. 아야!!!
Re : 그만

2009/04/29 08:50

지우기
약속대로 와주셨군요. 또 한 명의 독자를 확보했으므로 이 글은 대 성공했습니다. ㅋ

웹초보

2009/04/29 01: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앞으로 이런 글만.. 굽신굽신.. ^^;
Re : 그만

2009/04/29 08:50

지우기
어허 굽실굽실이라니까니(버럭!).. ㅋㅋ.. 이렇게 하면 되나요?

한솔로

2009/04/28 23: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 경우는 미디어형 블로거라고 해야 할까요? ^^;

저도 한 때 외풍이 원체 거세서 흔들흔들하긴 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의식하면 더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순조롭게 사이트도 크고, 하는 일도 그럭저럭 잘 되어갑니다.
무소의 뿔 처럼 혼자 가다가... 그럭저럭 하나둘 이루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

그나저나, 요즘들어서 확실히... 블로고스피어에 노이즈가 심해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저 삼성(...)과 세상(...)이 싫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참 많이 하더군요. -_-;
Re : 그만

2009/04/29 08:49

지우기
드디어 한솔로란 닉을 정한건가요? ^^ 늘 응원하고 있는 거 알죠?

J준

2009/04/28 21: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시니컬은 제 전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만님...은둔고수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
너무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연재를 고려해보신 적은 없으신지...

영향력이라길래...뜬금없는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Re : 그만

2009/04/29 08:49

지우기
ㅎㅎ.. 저도 한 시니컬해볼까 생각했지만 역시.. 제 전공은 아니라능.. 연재했다가는 싸잡혀서 '너나 잘해' 소리 들을까봐 포기할랍니다. ㅋㅋ 트랙백은 잘 봤습니다.

sadrove

2009/04/28 20: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짝짝짝..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박수 칩니다.^^
Re : 그만

2009/04/29 08:48

지우기
감사합니다. 반응이 격하게 나올줄 알았는데 은근 반응이 호의적이네요. ^^:

멀티라이터

2009/04/28 20: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오.. 설정이라도.. 그만님이 이렇게 까지 터프하신 분인줄 몰랐습니다. ^^;;
Re : 그만

2009/04/29 08:48

지우기
좀 오버인가요? ㅋㅋ

Mr.kkom

2009/04/28 19: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Re : 그만

2009/04/29 08:47

지우기
자못 진지했는데 독자들을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기는 걸요. ㅋㅋ

베어노트

2009/04/28 18: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블러그 이제 막 시작했기때문에 자뻑은 아니고-
블로그의 영향력에 대해 조금 궁금했었는데 시원하게 알게됐네요.
잘 보고 갑니다~^^
Re : 그만

2009/04/29 08:47

지우기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독설... 제 블로그에서 그리 많지 않아요. ^^

무한

2009/04/28 18: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블로거계의 UMC 로 인정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Re : 그만

2009/04/29 08:46

지우기
힛.. ^^: 감사합니다.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