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2009/02/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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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만

2009/02/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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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보냈습니다.

soohaanii

2009/02/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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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딴 이야기지만...
인사동갔다가 어떤 그림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작가분을 보니..
미국인 이었습니다. 서양인이 그런 느낌을 낼줄은 몰랐는데...ㅎㅎ
여튼 명함한장 얻을려고 했더니 없다네요. 개인 사이트도 블로그도 없다네요.
근데... 페이스북주소를 당당히 적어주더군요....
역시 페이스북이 인지도가...

이상 전혀 관련 없은 이야기였습니다.... ㅡㅡ;;

바로

2009/02/1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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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소중한 표로 뽑아드린 "반장"을 그리 가볍게 생각하시다니 실망입니다. -0-;;;
(솔직히 특권은 하나 있죠. 날로 늘어가는 행사진행담당 블로거?!로서의 위상??!::::)
(그리고 아마 연임될 가능성이 높은데.....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_-;;;;)

각설하고,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정당한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저런 온갖 유언비어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문제는 태터앤미디어는 생각보다 영세하다는 사실-_-;;; 디자이너가 한명뿐이라는 사실자체에서 사실 대충 눈치를 채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한국 최초의 블로그 네트위크인만큼 이런저런 논란은 당연하고, 더욱 더 고민해야겠지요.
Re : 그만

2009/02/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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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가벼운 것이 아니라 제가 가벼운 것이겠죠. ㅠ,.ㅠ

행사진행 전담.. (이걸로 수익모델을 잡아야 할지도..ㅋㅋ) 특권은 특권이네요.. ㅋㅋ

연임의 가능성에 대해서 묵묵부답..ㅋㅋ(뽑히면야 열심히 해야죠.. 쿨럭..)

논란이 있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구요. 그 관심이 부적절하고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다면 그것을 경계해야 할 거 같습니다. 반면 정당한 비판이나 따금한 지적이라면 수용할 수 있어야겠죠.

그리고 너무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린 영세한데.. ㅠ,.ㅠ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

그래도 꿈은 원대합니다. 캬캬!
Re : 고어핀드

2009/02/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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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행사진행 MC 명" ㅋㅋㅋㅋㅋ

마실

2009/02/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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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이 느껴지는 글 입니다.
완장들이 복귀하고 있는 요즘 세태에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2009/02/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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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만

2009/02/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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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게 따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해드리겠습니다.

neo

2009/02/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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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연혁에 'TNM 파트너주주제도 도입'이라고 나오는데요.
혹시 TNM 파트너가 되면 TNM 주식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
Re : 그만

2009/02/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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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TNM 파트너가 되면 주식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공모에 참여할 자격을 갖는 것입니다. 외부 투자자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파트너들에게 TNM 주식을 취득할 권리를 주는 것이죠.

약 20여명 정도의 파트너가 파트너 주주제도를 통해 TNM 주식을 취득했습니다. 앞으로 한 두 번 정도 더 있지 않을까 싶네요.

bum

2009/02/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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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테터관련된 조직은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여러가지 것들을 고민하고 시험해보는 것이겠지만요. 반면 그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서 더 많은 말들이 나도는 것도 같고.

일단 일반 인터넷 사용자로써 그렇게 큰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 크게 급증한 스팸성 포스팅이 TNM을 통해 나왔다는게 TNM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게 만든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만님이 TNM에서 열심히 활동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약간 놀라기도 했습니다.
Re : 그만

2009/02/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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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이유는 아무래도 처음해보는 것이라서 절반 정도는 상상력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렇습니다. ^^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스팸'이라고 받아들이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저는 적어도 우리 파트너들이 자신의 영혼을 팔아먹는 분들은 아니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전 TNM 초창기 멤버입니다. ^^

욱순이

2009/02/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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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어 의심치 않던대로 내부에서 TNM의 포지션과 지향점에 대한 치열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었네요.^^ 앞으로 TNM의 활동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 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가지 않았던 길을 가시던 TNM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 : 그만

2009/02/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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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미답의 길을 즐겁게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괜히 가시밭길을 찾아 들어간 것은 아니니까요... 욱순이님~ 캄사~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해요~)

마래바

2009/02/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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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신대로 이번엔 짧게 끝내셨군요^^;;
Re : 그만

2009/02/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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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했습니다. ㅠ,.ㅠ

하이컨셉

2009/02/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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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들은 꽤 많죠. 블로고스피어에 보면 정말로 많은 것 같아요 ... 그런데, 생각보다 소처럼 우직하게 실행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죠. 그들이 세상을 바꿉니다. 그만님은 소처럼 가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러고보니, 올해가 소의 해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