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astraea

2008/11/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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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떠오른 그 n 사라면..
자신들에게 먼저 철저했음 하는 바람이 살짝쿵...
Re : 고어핀드

2008/11/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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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_-;
Re : 그만

2008/11/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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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모사 정말 누구에게 뺨 맞고 누구에게 눈 흘기는 것 같아 보기 안 좋네요.--

서두르자

2008/11/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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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길...지금 다니는 회사가 이런데...어차피 떠날려고 준비중이긴 하지만...

직장생활 만만한게 아니지요

2008/11/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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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공감 가는 말입니다. 회사가 힘들때 함께하자는 말도 다 맞지요. 그렇치만 그회사가 어둡고 긴터널을 통과했을때 햇살이 사장과 그 측근들만 비출때... 월급쟁이가 몸바쳐 뭐하냐...그저 월급이나 받고 받은만큼(월급반은만큼이란 말은 너무 상대적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정도라고 이해...)만 하지..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유진우

2008/11/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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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음... 크리스마스 이브를 대비해 총폭탄 정신으로 무장해야겠죠
당당! 솔로부대의 일원 -_-;;
아무튼 연말 너무 우울입니다. ㅠ

해바라기 C

2008/11/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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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버지가 화가 많이 나시겠어요~! >..< /
제가 그 심정 잘알죠~!
Re : 그만

2008/11/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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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화가 많이 나죠.. 제 딸에게는 이렇게 화를 내선 안 될텐데 말이죠. ^^

2008/11/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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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8/11/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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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졍이

2008/11/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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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엄마.... 주말표는 없는거에요...? ㅜ_ㅡ
Re : 그만

2008/11/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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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게 전부입니다. ㅠ,.ㅠ

제노

2008/11/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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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받았습니다. 따끈한 소식 감사합니다. ^^.

Draco

2008/1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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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소문을 한두가지 듣긴했는데...이런식으로 터져버렸군요.

주냉아빠

2008/1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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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출근 길에 지나가다 봤는대요,
제가 봤을 때 택시기사 아저씨는 멀쩡하시던대요.. ^^;;
아무도 다치신 분 없으신 거 같았습니다.

저도 웬일로 길이 막히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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