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Draco

2011/03/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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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 많은 제도니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새로운게 나오면 나올수록 더 많은 헛점을 보여줄겁니다 ㅋ

요하니

2011/03/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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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인터넷이나 블로그질 안하는데 미디어2.0 책 읽고 이곳저곳 보게 되네요. 사야까님 블로그도 가보았어요. 재밌군요. 이젠 고만하고 가족과 함께 고고씽~^^
Re : 그만

2011/03/0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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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말엔 가족과 함께~ ^^

요하니

2011/03/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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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미디어가 되어 사이비 언론이나 어설프게 기업을 손보려는 언론과 정면승부를 보는 장면을 상상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가"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무량수님 말씀대로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그래도 쉽다면 누군들 못겠습니까? 어려울때 어려운 일 해내는 것이 진짜 사람일세라고 어느 분도 말씀하셨지요

요하니

2011/03/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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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말해 대기업의 시혜를 받아 살아가는 구조다라는 말이 눈에 특히 띄네요. 저도 가끔 신문의 엄청난 전면 광고들을 보면서 신문이 독자의 구독료보다 광고비로 운영이 되는가보다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신문사나 언론사들이 광고를 자신들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사용할수가 있을까요? 혹은 그런 고민들과 노력을 하고 있는 사례가 있을까요? 한겨레의 의견광고 같은 것도 나름 의미있는 사례로 발전시킬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의 김여진과 날라리 세력들의 조선일보 광고이야기도 잘 아시죠? http://blog.daum.net/withourman/7789298 그 내용읽고 뭔가 이런 것을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1/02/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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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jun_ro

2011/0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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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TED 영상을 보고, 어떻게 하면 게임의 긍정적인 부분을 업무에 활용할까 많이 고민해봤습니다. 고민결과, 게임에는 있지만, 실생활에 없는건 "easy log-out"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실제업무를 Gameful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게임에서의 자발적 stress가 아닌, 성과에 대한 꾸중,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 방향의 업무(억지로 시켜서) 등등의 stress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죠-_-;;

염소똥

2011/02/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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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애매하게 있는 광고주로선 가장 난감한 상황이
경쟁신문사에 똑같이 광고를 게재해야 한다는것이죠. -_-

A신문사에는 광고를 게재하고 B에는 안주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일!!
예산이 충분치 않은 광고주는 그래서 광고효과를 노리는 광고가 아닌
눈치보기 광고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예산이 애매하게 있을땐 인쇄매체보단 온라인매체로 눈을 돌리는 일이 많긴 합니다만.. 그러면 사실 매체가 변하면서 광고자체의 목적이 상실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밖에 없구요.

고구마

2011/02/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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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잘 정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 : Jin

2011/02/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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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견 나누면 좋겠습니다. :)

2011/02/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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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캣

2011/02/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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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서비스라도 과제와 보상과 같은 게임적 요소를 넣으면 참여도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얻게 되죠. 요즘은 게임이 아닌 서비스라도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는데 결국 게임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재를 가진 기업이 우위를 갖게된다는 메세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Re : Jin

2011/02/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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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수많은 방법을 고안해내는 게임 디자이너들이죠. 다른 분야에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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