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oojoo

2010/07/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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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이런... 그런 실시간 악성 댓글을 남발한 그 분은 안잡아가나요?
Re : 그만

2010/07/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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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자수하시길 빌어야 하지 않을까요? ㅋ

춘부장

2010/07/0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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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무 내용없는 악플 달아 봅니다. ~^^~
'악!' 소리나는 멋진 리플을 달고 싶은데..새벽이라..멍하군요. ~^^
Re : 그만

2010/07/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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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지내시죠?

하이컨셉

2010/07/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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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이건 웃을 일이 아니구만유 ...
Re : 그만

2010/07/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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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 없었고.. 그것 때문에 완전히 페이스 잃어버린 거 생각하니 더 화가 나네요.

djquana

2010/07/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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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가 감정이입이 크게 되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위트로 잘 넘기셨어요^^
Re : 그만

2010/07/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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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논쟁적인 질문이기도 해서 열심히 제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와중에 뜬금없는 공격이라니... ^^ 200회가 넘는 강연, 강의 동안 그런 사람 처음 봤습니다.

mistic

2010/07/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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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보면 누군지 아시겠지요? 저번에 강연 들었을 때 참 놀랬는데... 참 점유하기 힘든 포지션에 있다는 느낌이 팍 들더라구요. 저녁에 이 얘기를 좀 많이 하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저의 타박 분위기로 흘러서 -_-

다른 것보다 글쓰는 것이 본업이라고 올려놓으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배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태훈

2010/07/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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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받을때 다른 길에 나서는 그만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links of london jewellery

2010/07/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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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gucci taschen

2010/07/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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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true religion jeans for men

2010/07/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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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는 곳이 그런 곳이거든요. http://www.panbeadssales.com/

hojai

2010/07/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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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이니까, 쓸 수 있는 글이네요. 저도 순식간에 10년을 복기한 기분이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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