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2010/06/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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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Listen

2010/06/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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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비수처럼 뇌리에 꽂힙니다. '말하고 싶어하는 이들과 듣고 싶어하는 이들의 연결'. 너무 피상적이지 않고,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아주 강력하며 간략한 이해입니다. 재밌습니다.

데스킹 하지 않아서 생길 문제들도, 방임하며 수집하는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 허나, 옥석이 가려내지는 건 잘 모르겠네요. 옥석을 단순히 '말하고자 하는 이와 듣고자 하는 이'의 문제로 판단하려 하는 거라면 또 모르겠지만.

잘 읽었습니다.

2010/06/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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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만

2010/06/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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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오타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미친고양이

2010/06/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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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앞부분은 게임업계의 이야기인 것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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