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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직원의 난감함이 묻어 나오는 '게시물'

2006/01/19 17:54

레퍼러 체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다.

웃대 직원인 듯 보이는데..--;; 웃대 말투가 일상화 돼 있는 것이..ㅋㅋ

*만일 글을 올리신 본인이 원하신다면 삭제할 용의는 있습니다.

원문 : http://www.phpnet.co.kr/board/bbs_read.php?bbs=talkbox&num=1008359









글쓴이: 돈좀벌자 구글과 우리사이.... 조회수:6

뭐 시작부터 쭈우우욱....내가 달고 어케 흘러가고 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더욱더 악화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저희 사장님 지대 지르셨습니다..

http://search.hankooki.com/times/times_view.php?term=google++&path=hankooki3/times/lpage/biz/200601/kt2006011817475511880.htm&media=kt

코리아 타임즈 기사입니다..-_ㅡ;

http://www.ringblog.net/index.php

구글과 사장님이 메일로 주고 받았던 내용을 공개 해 버리셨습니다..

방금 저희 싸이트에 2차 공지 하셨네염..

http://web.humoruniv.dreamwiz.com/board/humor/read.html?table=notice&number=399

훔.....저도 솔찍히 욜라 일해서 붙은 adsens 성질 나네염..-_ㅡ;;

아~~~~오늘도 열코 못했넹..ㅠ_ㅠ

나 우째야 되징??ㅠ_ㅠ 회사가 이러다 무너 지는건 아닐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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