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은 어떤 성과를 낸 것일까?
어떤 성과를 냈기에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일까?
NHN의 투자자 입장으로 보면 '섣부른 돈 잔치'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1년도 안 된 회사가, 지출만 있었고, 서비스는 예고편만 있었던 회사가.. 과연 인센티브를 나눠가질 정도로 멋진 성과를 낸 것일까? 국내 최고의 포털사에 비싸게 팔린 거?
장 사장은 30%를 헌납(?)했겠지만 나머지 70%가 200억원이 넘으니 또 한 번 놀래키는군요. 첫눈의 자본금은 30억원이었죠.. 솔직히 50%를 나눠줘도 아깝지 않겠네요...(남의 돈이라 쉽게 말했습니다. 죄송..~^^;)
지금 '상대적 박탈감'을 바탕으로 한 '배알 뒤집혀서' '딴죽'이라도 걸고 싶은 심정이어서리...
당사자 분들 계시면 죄송~
어떤 성과를 냈기에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일까?
NHN의 투자자 입장으로 보면 '섣부른 돈 잔치'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1년도 안 된 회사가, 지출만 있었고, 서비스는 예고편만 있었던 회사가.. 과연 인센티브를 나눠가질 정도로 멋진 성과를 낸 것일까? 국내 최고의 포털사에 비싸게 팔린 거?
장 사장은 30%를 헌납(?)했겠지만 나머지 70%가 200억원이 넘으니 또 한 번 놀래키는군요. 첫눈의 자본금은 30억원이었죠.. 솔직히 50%를 나눠줘도 아깝지 않겠네요...(남의 돈이라 쉽게 말했습니다. 죄송..~^^;)
지금 '상대적 박탈감'을 바탕으로 한 '배알 뒤집혀서' '딴죽'이라도 걸고 싶은 심정이어서리...
당사자 분들 계시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