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0.85인치 용량을 두배로 늘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0.85인치(21.6mm)는 현존하는 하드디스크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로 올해 초 발표 당시에는 플래터당 2GB 용량이었지만 현재 이 용량을 두배로 늘려 2개 0.85인치 플래터에 4GB를 담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4GB 대용량 드라이브는 올해 중반쯤 선보일 계획이다.
대용량 경쟁과 함께 초소형 하드디스크를 향한 히타치, 도시바 등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초에는 씨게이트가 6GB 용량의 1인치 하드디스크를 개발한 바 있다.
0.85인치(21.6mm)는 현존하는 하드디스크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로 올해 초 발표 당시에는 플래터당 2GB 용량이었지만 현재 이 용량을 두배로 늘려 2개 0.85인치 플래터에 4GB를 담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4GB 대용량 드라이브는 올해 중반쯤 선보일 계획이다.
대용량 경쟁과 함께 초소형 하드디스크를 향한 히타치, 도시바 등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초에는 씨게이트가 6GB 용량의 1인치 하드디스크를 개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