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를 훑던중 놀라운 댓글 토론(?)을 발견했습니다.
두 분의 집중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원본 댓글을 보시려면 여기로.
시작은 새벽 여섯시 다 돼서 걸린 댓글부터입니다.

두 분의 댓글 설전은 거의 서로를 무시하면서 자기 말만 하다가 다시 서로를 욕하다가 무시하다가를 반복하더니 밑에 가서는 거의 욕으로 도배하기에 이릅니다.

최초 댓글 게재시각이 5시 54분, 그리고 두 사람이 마무리에 들어간 시각은 7시 39분.
대략 100분을 좀 넘게 서로에게 극한의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양 극단의 주장을 강하게 펼칩니다. 그동안 우리가 봐왔던 거의 대부분의 양측 주장 댓글을 총 집결해 놓은 느낌입니다.
두 사람에게 화해란 것이 있을까요?
마지막 댓 글 두 개를 단 분은.... 이상한 마무리.. ^^
두 분의 집중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원본 댓글을 보시려면 여기로.
시작은 새벽 여섯시 다 돼서 걸린 댓글부터입니다.

두 분의 댓글 설전은 거의 서로를 무시하면서 자기 말만 하다가 다시 서로를 욕하다가 무시하다가를 반복하더니 밑에 가서는 거의 욕으로 도배하기에 이릅니다.

최초 댓글 게재시각이 5시 54분, 그리고 두 사람이 마무리에 들어간 시각은 7시 39분.
대략 100분을 좀 넘게 서로에게 극한의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양 극단의 주장을 강하게 펼칩니다. 그동안 우리가 봐왔던 거의 대부분의 양측 주장 댓글을 총 집결해 놓은 느낌입니다.
두 사람에게 화해란 것이 있을까요?
마지막 댓 글 두 개를 단 분은.... 이상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