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1 08:39
최근에 한 블로거분께서 네오위즈 대문페이지가 파이어폭스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비판한 내 영문 블로그의 글 (이 글의 연속에서 씌여진 글) 을 질타하는 글을 써 주셨다. 한 명의 블로거로써 건설적인 비판은 무척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되는 문제에 대해서 제기해 주셨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나는 우리나라에서 IE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사이트들이 많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결국 개별 사이..2007/10/31 16:46
검찰도 삼성비자금을 대략 알고 있었다. 삼성법무팀 김용철전무가 대선자금수사 당시 삼성과 검찰 사이에서 수사협상을 했고 그때 삼성이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 삼성은 김용철전무가 시간을 벌어놓은 사이 주요 관계자를 외국으로 빼돌리고 약속을 깼다. 김용철전무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검찰은 삼성의 비자금이 그게 다가 아니란 걸 대략 알고 있었다. 우리은행에는 김용철전무 자신도 모르는 계좌가 있었다. 자신의 계좌인데 자신이 알아볼 수도 없었다. 5..2007/10/31 11:03
^^2007/10/31 03:52
얼마 전 삼성의 전 법무팀장이었던 김용철 변호사의 충격적인 고백 이 있었다. 삼성에서 직원의 차명계좌를 이용해서 엄청난 규모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는 내용 이었다. 김용철 변호사의 계좌에도 50억원대의 현금과 주식이 들어 있으며, 이 것은 삼성에서 조성한 비자금의 일부라고 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삼성은 얼마 전까지 우리 돈을 받던 사람이다라고 양심 고백을 폄하하고 지인의 재산 운용에 사용된 계좌 라며 억지 주장을 필치고 있다. 이정도의 일이라...2007/10/30 21:17
침묵하는 언론, 깜이 안 되서? .... 그만님 포스팅때론 사회의 흠집처럼 보이더라도 불완전한 인간이 모여사는 곳엔 `합리적 무시`가 필요하다. 도무지 양보와 인내를 모르는 폭로꾼들이야말로 사회를 위협하는 `한국판 탈레반`이라고 나는 폭로한다. [데스크 칼럼] 불편한 진실, 불량한 폭로[매일경제]하?돈과 진실의 공통점이 햇볕에 노출되기 꺼린다고?돈이나 진실은 아무 의지도 없다. 그걸 이용하는 인간들이 햇볕을 싫어하는게지.난장판이 되면 진실게임은...2007/10/30 10:42
필자가 삼성에 대한 글을 올리면 꼭 올라오는 댓글 중 하나가 "삼성만한 회사나 하나 설립하고 욕해라"였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국내에 삼성 만한 회사가 없으므로 삼성에 대해서는 눈감고, 귀막고, 입막고 지내야 한다는 뜻이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삼성의 부정과 비리는 어지간하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다. MBC 이상호 기자의 삼성 X-File에 대한 의혹이 불거져도 삼성에서 끄덕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을 바로 눈감고, 귀막는 언론과 삼성의 우호세력...2007/10/29 23:09
꼬날님의 연락을 받고 지난 금요일에 운좋게도 헤랄드경제 주관 “파워블로거”를 인터뷰하는 모임에 초대되었다. 물론 그런 곳에 초대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지만, 무엇보...2007/10/29 19:06
야후에서 10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살짝 보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야후가 벌써 10년이라니요.. 그럼.. 제가 야후를 만난지 10년이라는 이야기.. ㅠ.ㅠ;;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러버린 모양입니다. 디렉토리별로 사이트를 모아놓았던 그 메인 페이지 모양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알타비스타, 까치네, 미스다찾니.. 그리고 네스케이프 브라우저의 유성이 떨어지던 모습... 음. 저의 20대의 시작이였는데.. 10년... 흑흑....2007/10/29 18:02
삼성그룹에서 법무팀장을 맡았던 김용철 변호사님이 "삼성그룹 재직 당시 내 계좌에 50억 비자금이 있었다"는 폭로를 했다. 그동안 알게모르게 쉬쉬했던 대기업들의 불투명경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는 점에서 변호사님의 위대한 결단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삼성측에서는 "그런 일 없다"라고 하고있다. 물론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의혹이 터졌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반기업정서에 휘발유를 갖다 부어버리는 결과가..2007/10/27 08:19
ON20 - www.on20.net 저는 27살입니다. 올해 생일을 챙겨먹어서 만26살이고요. 지금 제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나이는 얼마입니까? 지금 블로고스피어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어떤 연령대 일까요? 비단 육체적 나이가 아니라 뇌연령은 어떻게 될까요? 혹시 궁금하신가요? 별로 궁금해 하시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있고 블로거가 있으면 블로고스피어는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크게 본다면, 블로그에서 글만 읽는 사람도 블로고스피어의 주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