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RE DEL
(2009/04/28 14:28)
호~오랜만에 1빠군요...>_<...걱정 마세요, 말씀하셨듯이 블로그가 대셉니다...작년 에 전 좆전일보 기자 분과 대화중에 그 분은 이 블로그가 대안 미디어 라고 생각 하시더군요, 저는 그 의견에 대해서 "대안이 아니고 대체 미디어" 라고 일갈했는데도 믿지를 못하던군요...ㅋㅋㅋ...그런 안목으로 좆선 일보 기자를 했다고 생각하닌 역시 좆선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재 작년애 필립 코틀러가 태국의 뱅콕에서 일일 강의할 때에도 이 블로그 마케팅에 완전히 삘을 꽂은채로 거의 하루 강의를 글고 나갔거든요...그런데 태국은 아직은 블로그 시장이 잠자고 있으니 청중들은 눈만 그저 뻐끔뻐끔...웃겨서...아무튼, 좀만 더 시간이 지나면 말이지요 완전히 지각 변동이 일어날 일이 생길겁니다...그만님은 아실려나~...^_*...
그만 DEL
(2009/04/29 08:41)
눈앞에 들이대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

주성치 RE DEL
(2009/04/28 14:28)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 글을 계속 연재하신다면 "그만사마"로 불리실 수 있을지도^^
그만 DEL
(2009/04/29 08:41)
노리면 정말 그렇게 될까요? ㅋㅋ

학주니 RE DEL
(2009/04/28 14:51)
그만사마.. ㅎㅎㅎ
그만 DEL
(2009/04/29 08:42)
그만 사겠다는 거죠..ㅋㅋ

철산초속 RE DEL
(2009/04/28 15:01)
RFP가 순 온라인...블로그...이런거뿐임...ㅋㅋㅋ...영향력있는 블로거랑 친해지려는1인...ㅋㅋ
그만 DEL
(2009/04/29 08:44)
어, 우리 이미 친한거 아니었나요? ㅋㅋ

하민혁 RE DEL
(2009/04/28 16:38)
세상 모든 일이라는 게 원래 자기가 아는 딱 그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까요.
그걸 갖고 독설 날리믄 그건 그만님이 잘못 하시는 겁니다. ;-P
그만 DEL
(2009/04/29 08:44)
제 잘못이 큽니다. 쿨럭.

koreasoul RE DEL
(2009/04/28 17:51)
링블로그를 블로그계의 마광주MC로 인정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만 DEL
(2009/04/29 08:45)
마광주MC는 뭐죠? --; 예능 쪽엔 제가 잼병이라서..

도이모이 RE DEL
(2009/04/28 18:11)
요즘 젤 보기 싫은 블로거는 남 욕하고 까는 블로거더군요. 오직 뜨고 싶으면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만 DEL
(2009/04/29 08:46)
이런저런 근사한 이유를 들이대지만 내면에서는 질투와 시기, 그리고 '그냥 싫은' 감정만이 들끓고 있는 것이죠. 웃긴 건 그런 속물적 근성이 안 내비친다고 생각하죠.. ㅋㅋ

무한 RE DEL
(2009/04/28 18:26)
블로거계의 UMC 로 인정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그만 DEL
(2009/04/29 08:46)
힛.. ^^: 감사합니다.

베어노트 RE DEL
(2009/04/28 18:54)
블러그 이제 막 시작했기때문에 자뻑은 아니고-
블로그의 영향력에 대해 조금 궁금했었는데 시원하게 알게됐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만 DEL
(2009/04/29 08:47)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독설... 제 블로그에서 그리 많지 않아요. ^^

Mr.kkom RE DEL
(2009/04/28 19:28)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그만 DEL
(2009/04/29 08:47)
자못 진지했는데 독자들을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기는 걸요. ㅋㅋ

멀티라이터 RE DEL
(2009/04/28 20:24)
오오.. 설정이라도.. 그만님이 이렇게 까지 터프하신 분인줄 몰랐습니다. ^^;;
그만 DEL
(2009/04/29 08:48)
좀 오버인가요? ㅋㅋ

sadrove RE DEL
(2009/04/28 20:51)
짝짝짝..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박수 칩니다.^^
그만 DEL
(2009/04/29 08:48)
감사합니다. 반응이 격하게 나올줄 알았는데 은근 반응이 호의적이네요. ^^:

J준 RE DEL
(2009/04/28 21:09)
시니컬은 제 전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만님...은둔고수셨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
너무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연재를 고려해보신 적은 없으신지...

영향력이라길래...뜬금없는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그만 DEL
(2009/04/29 08:49)
ㅎㅎ.. 저도 한 시니컬해볼까 생각했지만 역시.. 제 전공은 아니라능.. 연재했다가는 싸잡혀서 '너나 잘해' 소리 들을까봐 포기할랍니다. ㅋㅋ 트랙백은 잘 봤습니다.

한솔로 RE DEL
(2009/04/28 23:29)
제 경우는 미디어형 블로거라고 해야 할까요? ^^;

저도 한 때 외풍이 원체 거세서 흔들흔들하긴 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의식하면 더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순조롭게 사이트도 크고, 하는 일도 그럭저럭 잘 되어갑니다.
무소의 뿔 처럼 혼자 가다가... 그럭저럭 하나둘 이루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

그나저나, 요즘들어서 확실히... 블로고스피어에 노이즈가 심해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저 삼성(...)과 세상(...)이 싫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참 많이 하더군요. -_-;
그만 DEL
(2009/04/29 08:49)
드디어 한솔로란 닉을 정한건가요? ^^ 늘 응원하고 있는 거 알죠?

웹초보 RE DEL
(2009/04/29 01:41)
앞으로 이런 글만.. 굽신굽신.. ^^;
그만 DEL
(2009/04/29 08:50)
어허 굽실굽실이라니까니(버럭!).. ㅋㅋ.. 이렇게 하면 되나요?

이리니 RE DEL
(2009/04/29 05:19)
설마... 설마... 그만님이 독설 전문이셨던 겁니까? 저 그냥 갈렵니다. <농1>

이웃추가도 신중히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농2>

그래도 글은 읽고 가겠습니다. ^^

헉, 댓글 수정합니다. 읽다가 말았습니다. 가슴에 뭔가가 자꾸 꽂히는군요. 아야!!!
그만 DEL
(2009/04/29 08:50)
약속대로 와주셨군요. 또 한 명의 독자를 확보했으므로 이 글은 대 성공했습니다. ㅋ

깜냥이 RE DEL
(2009/04/29 14:36)
요즘 블로거들이 엄청나게 많아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2006년 10월에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했는데.. 그때만해도 이렇게 사람이 부쩍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중간 레벨의 중수들이 넘쳐납니다. 저같은 중수는 이제 설자리를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은 홍보용 블로그나 수익을 얻기 위해서 스팸글로 가득한 블로그들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정말 질보다 양적으로 엄청나게 폭발하고 있습니다.
노이즈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죠! 그러면서도 가치있는 글들도 넘쳐나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아이구, 말이 길어지네요~ ^^
넋두리만 하고 대안은 제시를 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허접한 블로거네요~ ㅋㅋ
생태계가 제대로 갖춰지면 스스로 정제가 되려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만 DEL
(2009/04/29 14:40)
저는 '대중의 선택'이란 관점보다 '시대의 선택'이란 관점을 좋아합니다. 그냥 이런 시절이어서 이런 블로그가 생겨난 거구 넘쳐나는 거구 그런 거 같습니다.

시대가 어떻게 흐르든 시대의 선택에 대한 평가는 결국 후대가 하겠죠. 지금은 시대의 선택을 선과 악으로 나누기보다 그 흐름에 역주행하지 않고 몸을 맡겨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보는 거죠 머... ^^ 감사합니다.

상오기 RE DEL
(2009/04/29 19:04)
저는 2004년부터 시작했으니 그나마 빠른 편이네요~^^
요즘 느끼는건 블로그는 많아졌는데 재미가 있는 블로그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만 찾아 다녀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

사실 위에 언급된 말들은 그렇게 와닿지 않습니다.

이런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기도 하고 블로그 시장이 작아진다고해서 블로그를 중단할것도 아니니까요 ^^

p.s 오타가 있네요 -> 책 쓰는 블루커
그만 DEL
(2009/04/29 23:30)
그냥 자기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자기가 즐거워하는 일에 집중하면 될 것을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고 남의 행동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이 많아진 거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큰 것에 분노하지 못하고 작은 것에 분노하는 분들도 많구요. 그냥 그런 안타까움에 설정 한번 해봤습니다. ^^

그리고 '책 쓰는 블루커'는 오타가 아니구요. blog + book 합쳐서 blook 이라고 한답니다. 책을 기반으로 한 블로그, 또는 반대로 블로그 내용을 기반으로 한 책을 말하는데요. 책 쓰기와 블로그 활동을 병행하는 사람을 blooker라고 하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상오기 DEL
(2009/04/29 23:38)
문맥상 블로거 블로거로 이어져서 오타인줄 알았는데 블루커란 용어가 있었군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

활의노래 RE DEL
(2009/04/29 21:53)
우왕. 이런 글을 쓰실 정도의 내공을 가지신 그만님은 이미 신이신듯 ㅎㅎㅎ
그만 DEL
(2009/04/29 23:30)
설마요... ㅋ

와~ RE DEL
(2013/10/15 15:59)
통쾌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블로거 자뻑"으로 검색하니 상위에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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