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8/09/30 [엔서즈] 동영상 검색, 이쯤은 돼야지 (23)
  2. 2008/08/03 야후!닷컴, 이명박 대통령 단독 인터뷰 (5)
  3. 2008/07/16 센트리노2 블로거파티 행사진행 후기 (49)
  4. 2008/07/07 촛불집회가 새로 쓰는 한국 언론사 (31)
  5. 2008/06/19 블로그 버블 꺼질까? 비즈니스위크 曰 [No!] (4)
  6. 2008/03/08 YTN 돌발영상, 사라진 이유는 뭘까? (35)
  7. 2008/03/06 유튜브 국내 진출, 무엇을 노리나 (8)
  8. 2007/07/05 온라인 동영상에도 스토리텔링이 있다 (3)
  9. 2007/05/10 판도라TV와 선관위 '입장차' (2)
  10. 2007/04/05 살색 모니터링 기술 - 2 (15)
  11. 2007/03/23 동영상 저작권, 10년 전쟁 돌입? (5)
  12. 2007/03/12 한국의 UCC 문화 진화 과정과 시사점 (8)
  13. 2007/02/20 판매자도 UCC 열풍 '재치만점 1인 광고 시대' (2)
  14. 2007/02/07 이상과 현실 속의 멀티미디어형 기자 (5)
  15. 2007/02/05 신개념 동영상 플랫폼 MTV뷰 오픈 '곰TV 나와!' (13)
  16. 2007/01/29 삼성 본관 시위 동영상 두 개 (2)
  17. 2007/01/29 곰TV, 사용자 참여 채널 개방 (4)
  18. 2007/01/23 동영상 UCC, 재료가 필요하다 (11)
  19. 2007/01/23 다음, 동영상 서비스 ‘tv팟’ 하나로 (4)
  20. 2007/01/05 색다른 2007 웹 2.0 루키 서비스 3 (1)
  21. 2006/11/30 곰TV, 이러닝 시장 출사표[★★★★★] (2)
  22. 2006/11/23 포털 콘텐트 채널 운영 대행 맡은 방송사닷컴 (7)
  23. 2006/11/13 프리챌Q, 동영상 라이브방송국 'On-Air' 베타 오픈[★★★☆]
  24. 2006/11/11 총알 탄 UCC, 엠엔캐스트가 쐈다 (3)
  25. 2006/11/07 영상업계, 불법 공유에 합법 다운로드로 맞대응 (3)
  26. 2006/10/30 방송3사, "동영상 저작권 침해말라" 경고문 발송 (10)
  27. 2006/10/20 동영상 UCC 저작권 문제 '일괄 타결이 해법'
  28. 2006/10/18 신개념 UCC 미디어 기획(초)안 (1)
  29. 2006/10/16 동영상 UCC 광고수익, 회원에게 환원 (2)
  30. 2006/09/19 동영상 UCC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한 4단계
정말 오랜만에 '물건' 하나 발견한 느낌입니다.

요즘 포스팅을 쉬고 다른 일에 몰두해 있을 때쯤 제 7회 데모데이(Demo Day) 에 어렵사리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다가 다행스럽게도 가족들의 배려로 데모데이에 참가했죠.(스마트플레이스 멤버이긴 하지만 활동이 너무나 없는 '죽은' 멤버인지라 제대로 돕지도 못했네요. ^^)

데모데이에서 두 곳의 데모가 있었죠. 뒤늦게 후기 겸 날림 포스팅합니다.

▶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누리엔'(http://www.nurien.com)
▶ 동영상 검색 서비스인 '엔서즈'(http://www.enswer.n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먼저 '활용 가능성'이 높은 엔서즈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죠. 엔서즈는 모 벤처투자회사(요청에 의해 썼다 지웠습니다.^^)와 장병규 대표(예전 첫눈 대표였죠)가 투자자로 있는 회사입니다. 엔서즈의 브랜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엔서즈미, 엔서미, 엔써(?), 엔서닷넷 등 다양하게 불릴 수 있어서 처음에는 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해외 서비스 가운데 지식인류의 서비스들이 엔서라는 이름을 많이 차용하고 있어서 글로벌로 진입하는데 브랜딩을 좀더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현재는 베타테스트 중인 이 사이트는 동영상 전문 검색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심지어 해외 검색 사이트마저 제대로 해내지 못한 동영상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눈에 확 띄었죠.

주저리주저리 설명 이전에 비교 그림 한 번 보고 이야기해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즌브레이크'라는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했습니다. 일단 시즌4가 올라와 있지 않아 좀 아쉬운데요. ^^ 무엇보다 눈여겨둘 특징은 같은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라면 그 길이가 어떻든 간에 가장 길고 정확한 동영상을 먼저 제시하고 관련 동영상을 묶어 보여준다는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과연 원본으로 유추되는 동영상 가운데 어느 부분인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장면 분석을 하고 있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엔서즈의 설명에 따르면 하루 100만 건의 DB가 수집되고(현재는 50만건.. 향후 100만건 수집 예정) 현재 3500만 건의 DB를 확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00만 건의 DB를 다운로드 받아서 이를 다시 상호 교차 분석한 뒤에 같은 동영상을 묶고 이들 동영상이 서로 어느 장면 위치에서 일치하는지를 찾는다고 하는군요. 엄청찬 작업량입니다.

이런 작업량을 견뎌내기 위한 기술이 이 회사의 핵심이라고 하네요. 일단 같은 동영상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히 동영상 제목이나 댓글, 콘텍스트 주변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자체를 검색한다는 점이 특이할만한 점인데요. 동영상의 음성 등을 서로 비교하려다 뮤직비디오나 배경음악, 편집된 동영상 등 때문에 아예 장면 검색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장면만으로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시연 때 보니 캠버전이나 원본 버전으로 화질 차이가 뚜렷한 동영상 역시 같은 동영상으로 판별해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좀 놀랍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 검색한 화면입니다. 따로 말할 내용이 별로 없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서 검색한 화면입니다. 그나마 장면을 제시해주어 변별력을 높여주긴 했지만 여전히 사용자가 진정으로 이런 짧은 동영상을 찾고 있는지는 의문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트나 싸이월드나 모두 엠파스 검색을 사용하고 있어서 요즘 밀고 있으신 싸이월드를 대표로 검색했습니다. 화끈한 이기주의적인 DB 검색을 보여주는군요. 싸이월드 안의 동영상이 주로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제일 괜찮다는 구글 동영상 검색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충분한 데이터 분석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합니다. 게다가 옛날 것을 먼저 보여주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검색입니다. 네이버랑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고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란입니다.

다른 동영상 검색과 비교해보면 엔서즈의 결과에는 한눈에 봐도 어떤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조만간 웹하드 동영상까지 크롤링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하니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서 고민해봐야 할 점이 생기겠죠? 바로 저작권자와의 대타협입니다. 엔서즈의 고민은 원본으로 유추되는 동영상을 찾아주고 좀더 길고 완벽한 동영상을 찾아준다는 점 때문에 저작권자들에게는 '악마'와 같은 솔루션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완벽한 모니터링 솔루션이 될 수도 있겠네요.

엔서즈의 이준표 이사도 말했듯이 이 부분은 정말 사회적인 대타협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그러나 저작권자와 동영상 매체들의 대타협 가운데에는 기존 올드미디어 매체의 전송권이 함께 엮여 있죠. 이 때문에 저작권자(제작자)-방송사-동영상 사이트-웹하드 사이트-검색 사이트-광고주 등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 웹 동영상 시장은 아직도 시원스럽게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죠.

일단 구글이나 엔서즈 입장에서는 아마도 '방송사는 좀 빠져주시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그냥 원본을 갖고 있는 제작사 동영상 사이트로 직접 안내하고 이에 대한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받으면 되는 간단한 구조에 복잡하게 끼여든 곳이 '방송사'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방송사 나름대로 방송을 하고 프로모션하면서 다져놓은 인지도와 광고주 기반을 양쪽에 모두 빼앗기고 나면 존재 이유가 없어지게 되니 큰 저항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 고민은 아무래도 '음란물'이지 않을까 싶네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성향의 키워드들이 유입되고 있다고 하니.. 오히려 성인 버전을 따로 만드시는 것은 어떨지 장난 스럽게 제안까지 했답니다.

어찌됐든 포털에서 소홀하게 생각했던 기술적인 검색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엔서즈의 모습은 상당히 든든해 보입니다.

일단 제가 좀 마음에 듭니다. ^^ 그래서 조만간 블로그 펀드를 조직해서 소액이지만 투자를 해볼 생각입니다. 분명 이 회사 팔리든, 스스로 성공하든.. 될 거 같은데 말이죠.

TRACKBACK :: http://ringblog.net/trackback/1404

  1. 동영상 검색 Enswer.me의 Demo Day 참가기 [후기 이벤트 中]

    Tracked from 동영상검색 Enswer.me - Official Project Blog  삭제

    여러분 Demo Day라는 행사를 아시나요? IT 전문 팀블로그인 스마트플레이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새롭게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회사가 대중에게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말하자면 신인들의 데뷔무대인 셈이죠. 지난주 토요일 개최된 제 7회 Demo Day에는 동영상 검색 Enswer.me 와 3D SNS 누리엔이 여러분 앞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저희 Enswer.me Team은 여러분 앞에 훌륭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2008/09/30 10:50
  2. 제7회 Demo Day 후기

    Tracked from 전산쟁이 wizmusa의 IT 이야기  삭제

    2008년 9월 29일 스마트플레이스 주관 하에 파란 본사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데모 데이에 참가했습니다. 이젠 익숙해진 난상토론회입니다. 파란의 대회의장도 한결 눈에 익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좀 늘어난 느낌이었어요. 2시가 되니 회의장이 얼추 찼습니다. Demo day로 바뀐 이후로는 처음이라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크 때 파란 관계자 분이 말씀하신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풍선 장식을 파란에서 해 준 것이었네요...

    2008/09/30 14:10
  3. 동영상검색서비스, Enswer.net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삭제

    Enswer.net 지난 토요일(9/27) 보라매공원 앞 KTH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관하고 KTH가 스폰서한 7회 데모데이 행사가 있었다. 원래 IT업계의 블로거들의 네트워킹과 이슈에 대한 토론을 위한 IT난상토론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한 행사였다. 개인적으로 검색과 SNS에 관심이 있어서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 동영상 검색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기술의 한계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름은 Entertatiinme..

    2008/09/30 16:30
  4. 동영상 검색, 제대로 해주마. Enswer Me!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삭제

    신개념의 동영상 검색 서비스가 하나 나와서 소개해볼까 한다. 저번주 토요일에 스마트플라이스에서 주최했던 Demo Day(구 난상토론회)에 참석했는데 그 때 하나의 서비스를 보게 되었다. Enswer Me라는 서비스인데 인터넷에 떠다니는 동영상을 그 주제별로 그룹화 시켜서 보여주는 동영상 검색 서비스다. 현재는 클로즈 베타 서비스 기간인지라 엔서미에 있는 지인을 통해서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하고 약간 맛보기를 시도해봤다. 요즘은 포탈사이트처럼 어지럽게..

    2008/09/30 16:38
  5.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모아주는 기술

    Tracked from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삭제

    지난토요일에 진행되었던 행사중에 데모 데이가 있었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이 많은 리뷰를 올려주셔서 마치 현장에 있는것 같은 생생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상토론회때도 그렇고 데모 데이 역시 사람과의 만남이 중요하겠죠 ㅎㅎ) 2008/09/23 - [인사이드블로그] - 예플(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주년 기념 파티 2개의 콘텐츠중 그 전부터 눈에 띄는 서비스가 Enswer 의 동영상 검색 서비스입니다. 동영상 검색이야 왠만한 포털들은 다 있는거..

    2008/09/30 19:32
  6. 블로그에 대한 좋은 글

    Tracked from 해바라기 독서  삭제

    명지대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강의에서 좋은 자료가 될 듯 싶다.

    2008/10/01 00:47
  7. 엔서즈의 동영상 검색 서비스에 대한 생각

    Tracked from BlogNJoy-사는게 그런거지..  삭제

    엔서즈라는 좋은 기술을 가진 회사가 최근에 자신들의 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Demo day 를 통해 현재 CBT중인 서비스를 선보였고, 반응도 긍정적이다. 얼마만에 보는 벤쳐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인지 모르겠다. 너무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나는 해당 서비스와 기술을 꽤 미리 접할 수 있었고, 그들이 가진 기술이 꽤나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많은 분들이 해당 서비스의 기술적인 진보성(?)과 긍정적..

    2008/10/01 11:41
  8. 제 7회 Demo Day 후기 및 정리

    Tracked from 스마트플레이스  삭제

    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제 7회 Demo Day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근래 진행하였던 행사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고, 이를 증명하듯 새벽까지 이어지는 뒷풀이에도 불구하고 20명 가량의 인원이 끝까지 남아서 강철체력을 자랑해 주셨습니다. 매일 컴퓨터를 보고 계실 텐데 체력 하나는 정말 대...

    2008/10/01 18:26
  9.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2호 - 2008년 10월 1주

    Tracked from GOODgle.kr  삭제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2호 - 2008년 10월 1주 주요 블로깅 : 스마트폰 시장, 모바일 플랫폼.. 거품인가? 혁신인가? :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약 11%, 국내에서는 집계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마이너 시장인 스마트폰 분야가 아이폰, 구글폰을 선두로 공급 위주의 거품이 끼지는 않았는가? 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군요. 의미있는 글입니다. 모질라, 2009년에 모바일 파이어폭스 제공 : 모질라 재단이 오는 2010년 이전까지 모바일용 파이어..

    2008/10/02 14:45
  10. 나만을 위한 당신의 대답 Enswer.me

    Tracked from PR SONG'S Storyberry  삭제

    [case study] 동영상 검색 Enswer 공식 블로그 ①우연찮게 동영상 검색 Enswer 공식 블로그를 알게 된 후로 RSS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크게 터질 것 같은 예감(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더군요^^)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Enswer라는 서비스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들의 관심을 어떻게 모으는지 궁금하기도 했지요.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어떻게 소통하는...

    2008/10/08 00: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그만님 리뷰 감사합니다. 브랜드 네임에 대해 곧 정리 포스팅할 생각..
    '엔써미', '엔써미 닷컴' 으로 불러주세요~~~ 유 애스크? 위 엔써~ 엔써미 닷컴! (^^)//

    블로그 펀드 만드시면 저도 좀..

    2008/09/30 10:52
    • 그만  수정/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것도 별로~ ㅋ..

      블로그 펀드 말은 꺼내 놨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ㅋㅋ

      2008/10/01 11:2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30 10:55
  3. 좀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가 신청을 했다가, 딸내미와 같이 지내느라 취소를 했는데 말이죠.
    좋은 볼거리를 하나 놓친 것 같네요.. ^^
    그런데 소액투자는 어느 정도 수준을 말하는지?? ㅋㅋ

    2008/09/30 12:03
    • 그만  수정/삭제

      소액투자라 함은.. ^^ 10만원, 또는 100만원 단위 정도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 돈 액수가 중요하다기보다 블로그 펀드가 '서포터즈' 개념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에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엔서즈와 이야기 해보죠~

      2008/10/01 11:21
  4.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모데이에서 잠깐 봤지만 좀 더 살펴봐야 알 듯 합니다. ^^;

    2008/09/30 13:08
    • 그만  수정/삭제

      꼼꼼히 봐주시는 것도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8/10/01 11:22
  5. 웹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니 정말 대박 서비스같네요.. 하루에 100만개의 동영상을 분석한다는 기술도 놀랍고.. 웬지 구글이 많이 침흘릴것 같은.. ^^;

    2008/09/30 14:57
    • 그만  수정/삭제

      일단은 서비스의 안착이 선결과제일 겁니다. 기술적 완성도가 과연 다른 곳에서 엄두도 못낼 정도인지는 저도 판단이 좀 힘들어서 말이죠. ^^

      2008/10/01 11:22
  6. 레블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로즈베타로 되기 이전에 저도 꾸준히 써봤는데, 확실히 검색품질이 기존의 어느 동영상검색보다 훌륭하더라구요.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2008/09/30 15:28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30 15:28
  8. 마루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기존의 동영상검색에 비해서 검색결과 품질이 좋습니다.

    하지만, 메타데이터를 이용해서 질의어에 대한 검색결과를 만들다보니
    검색 자체의 품질은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이승엽 한신전 히어로 인터뷰' 이런식으로 복수개의 질의어가 들어오면
    검색결과가 없는데, 결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색인이 그렇게 만들어져있지
    않아보입니다.

    스틸이미지의 의미를 색인에 반영하면 최고이겠지만,
    그것은 또 다른 기술의 영역이니..

    한정된 키워드들인 메타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검색을 잘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2008/09/30 16:35
    • 그만  수정/삭제

      그렇군요. 역시 꼼꼼한 리뷰! 마루날님의 글이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2008/10/01 11:23
  9.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꼬날님 덕분에 써봤습니다만 검색 결과 나 속도 다 좋더군요
    앞으로 잘 되길 기원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펀드 만드시면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

    2008/09/30 18:14
    • 그만  수정/삭제

      11월에 업데이트가 있다고 하니 더 기대됩니다. ㅋ.. 펀드 같이 고민해보시죠..^^

      2008/10/01 11:24
  10.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술이네요. 다만 (DB커버리지 면에 있어서) 타 포탈들이 상기 프리즌브레이크의 예에서처럼 완성본 영상을 검색 결과에서 보여 주지 못하는 이유는 저작권 이슈가 가장 클 것입니다. 현재 엔서스의 경우는 정식 서비스도 아니고, 메이저 업체가 아니다보니 저작권자들의 포화에서 자유롭겠죠. 향후 정식 서비스가 되면 지금처럼 자유롭게 크롤한 데이터를 검색 결과로 보여주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기술은 있더라도 현재처럼 양질(?)의 영상을 검색 결과에 노출해주기 어렵게 되겠죠.

    2008/09/30 18:46
    • 그만  수정/삭제

      네, 내용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런 서비스들의 안착이 가장 힘든 이유가 저작권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비즈니스적 대타협이 힘든 상황이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손을 들어주기 힘들어서 말이죠. 그런 고민은 이미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죠.

      2008/10/01 11:25
    • prsong  수정/삭제

      저도 엔서가 그 부분을 어떻게 넘을지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엔서즈 펀드, 땡기는데요? :D

      2008/10/02 09:39
  11. 문성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블로그 펀드 만들면 참여할래요~~ㅋ
    꼬날님이 여기로 가셨구나~~~

    2008/10/01 01:49
    • 그만  수정/삭제

      꼬날님이 대박 3연타가 될 수 있을지..ㅋㅋ 첫눈-TNC-엔서즈?

      2008/10/01 11:26
  12. 더조은인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그만님의 블로그..

    어느정도까지 검색이되는지 제게는 아주 흥미로운 서비스로 보이는데 아직 접근에 시일이걸리는 베타서비스중이네요..

    그나저나 요즘들어 바쁜일상 때문에 깊이 접해볼 틈이 별로없지만 동영상서비스의 흐름은 기술적인 발전과 유저들의 생활속에서 혹은 놀이라는 성격으로 접근하면 매우 친화적인 현실에 비해 민감한 몇몇 부분들은 생각보다 해결의 속도나 방법이 매우 더딘 발걸음을 보이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예견되기는 했지만 몇몇 업체들은 동력을 잃은듯한 모습이 강하게 다가오는것 처럼 느껴지기도하고...그렇지만 하나의 표현방식으로 자리매김에는 단시간내에 아주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생각됩니다..(현재상황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단어이긴하지만 과도기일지도)

    가을에 풍성한일만 그득하시길 바라며..

    2008/10/04 03:00

** --; 죄송합니다. 예약 걸고 갔는데 노출이 안 돼 있었군요. 쿨럭.... 일단 예전 날짜..3일자로 공개해놓겠습니다.

** 이 글은 예약 포스트입니다. 전 지금 휴가차 경주에 있을 거에요~ ^^

일단 야후!코리아가 오늘(3일) 오후 6시 발표한 소식부터 볼까요.

글로벌 포털기업 야후!가 이명박 대통령과 독점 인터뷰를 실시한다.

야후
!닷컴(www.yahoo.com)3일 이명박 대통령과 독점 인터뷰를 갖고 오는 817일 전세계 야후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의 인터뷰는 야후
!닷컴을 비롯, 야후!코리아 등 글로벌 야후! 사이트를 통해 중계된다. 미국 유명인사들을 차례로 독점 인터뷰해왔던 야후!닷컴은 전세계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VIP 인터뷰 아시아 투어에 나서면서 그 첫 번째 인터뷰 대상으로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는 것.

야후
!는 지금까지 부시 미국대통령을 비롯해 대선주자인 오바마, 매케인, 힐러리 등 미국 주요 정치인을 대상으로 단독 VIP 인터뷰를 해왔으며, 8월초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딕 체니 미국 부통령과의 인터뷰도 예정돼있으며, 향후 전세계 지도자 인터뷰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번 인터뷰는 야후!닷컴의 VIP 인터뷰 제작진이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11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817일 야후!닷컴과 야후!코리아 사이트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야후
!의 스콧 무어 미디어 총괄 부사장은 “미국에 이어 아시아 지역 등 전세계적으로 VIP 인터뷰 투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감으로써 야후!뉴스 사용자들이 전 세계의 정상들을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후
!코리아 김제임스우 총괄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유저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저명인사들과의 인터뷰를 이어감으로써 야후!미디어가 세상과 소통하는 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흠, 저로서는 왜 야후!닷컴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이명박 대통령을 첫 인터뷰 대상으로 삼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지금으로서는 어떤 말이 인터뷰를 통해 전해질지 걱정스럽군요. 저도 보고 나서 반응을 보고 나서 코멘트를 하든가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국내 포털은 "언론도 아닌 것이..."라면서 전방위 압박하면서 어찌 미국쪽 포털의 자체 취재 인력들에게는 인터뷰를 허락한 것일까요? 국내 인터넷은 우습고 미국 인터넷은 급수가 다르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아니면 야후!미디어가 검색사업자법과 언론법에 의해 언론이라고 검증이 됐다(말도 안 되는 소린 거 아시죠? 미국엔 언론자유를 통제할 수 있는 어떠한 법도 만들면 안 된답니다.)고 생각해서일까요?

하튼 정부건, 국회건, 청와대건, 법원이건 여러가지로 고민을 안겨주는 요즘이군요. --;

TRACKBACK :: http://ringblog.net/trackback/1365

  1. movi의 생각

    Tracked from alaview's me2DAY  삭제

    야후!닷컴, 이명박 대통령 단독 인터뷰 / 웃기지도 않는 녀석들... 차별이 몸에 밴 듯...

    2008/08/07 01:34
  2. 블로그스피어2009 <capter 1>

    Tracked from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삭제

    <capter 1>20090806 블로그 산업협회(KBBA)의 한영 사무국장은 최근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국의 고등교육 단체와 시민단체, 문화센터 등에서 블로그 관련 특강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국회에서도 분과별 국회의원 및 보좌관을 상대로한 강의 요청마저 들어오는 중이기에 눈코 뜰새없이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블로그 산업협회에서는 그간 각계각층 전문 블로거들에게 요청을 해 30여명으로 구성된 강사풀을 형성해 놓고..

    2008/08/07 11: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휴가가셨군요.
    잘지내다 오십시오!!

    2008/08/07 21:10
  2.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단군입니다...오늘 새벽에는 잠이 않와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작금 제가 용량 부족으로 허덕이는 관계로 1TB급 HDD를 어디 비교분석한 블로그가 없나 하고 이곳 그만님의 앞마당까지 왔습니다만 이쪽 분야 글은 취급하지 않으시는겄같군요...암무튼 말이지요 그 저 쥐박이가 하는 짓거리가 상당히 요즘 대다수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는군요...제겄 소중한줄 알아야 하는데...저 만큼 나잇살을 먹었으면 이젠 좀 인생의 철학이라든지 아니면 인생의 미학이라든지 뭐, 이런걸 터득할 나이가 아닌가 모르겠네요...가지가지 하는건 같은데 도무지 매번 열폭만 시키니...조금 둘러보다 가겠습니다...단군 아웃.
    아, 글을 올리고 보니 생각나서 말씀드립니다...제 홈피에 오시면요 제가 2003년도 겨울에 찍은 첨성대 사진이 대문에 걸려 있습니다...한번 오셔서 감상해 보셔도 손해나는 느낌 없으실겁니다...진짜 단군 아웃.

    2008/08/09 07:44
    • 그만  수정/삭제

      안녕하십니까. ^^

      원하신다면 1TB HDD를 비교분석해볼 의향은 있는데요. 물건이 안 들어와 있어서 말이죠. ㅋㅋ

      하튼 요즘은 저도 오프에서 열폭중입니다.^^;

      2008/08/10 00:34
    • 단군  수정/삭제

      오늘 하루 종일 "Mr. and Ms. University 2008 Thailand" 취재를 끝내고 23시 30분에 들어와서 보니 댓글을 달아 놓으셨더군요...오늘 오후 sea gate 1TB/32MB 사양으로 질렀습니다...한화로 2십만 4천원 이네요...작년 이맘때 33만원 주고 동일한 HDD를 구입 한겄같은데 불과 1년만에 12만원 이상이 떠어졌군요...이제는 SDD 로 1TB 만 나오면 참 좋은데 말이죠...케이스는 한화로 27900원짜리인 Smart Drive로 작년과 동일하게 질렀고 말입니다...이러고 나니 이젠 한숨 돌리겠더군요...예, 열폭하고도 남을 지경이지요...무슨 배짱으로 저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부끄러운줄 전혀 모르는듯한 인면수심의 머저리들이지요...날씨가 꽤 더운겄 같습니다...고 사양 CPU 쿨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저도 어서 제 개인 블로그를 준비해야하는데, 하, 참 답답합니다...또 인사드리지요...단군 아웃.

      2008/08/10 03:29

행사 진행에 대한 요청을 받고 나서 잠깐의 고민 후 "블로거로 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본다"는 철두철미한 자기 암시 덕에 덜컥 응락했다.

전세계 동시 발표되는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를 최소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블로거만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유일무이하다는 인텔의 설명이 나를 응락하게 만들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그만은 전문 진행자도 아닌데다 남의 제품 발표회 비스무리한 행사에서 홍보 도우미 역할이나 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짓인지에 대한 고민이 밀려왔다.

다시 자기 최면을 수행해야 했다. 해외에서도 남의 회사 발표회장에 와서 자기가 좋아하고 믿고 있는 제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주고 참여해주지 않더냐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회사 일과시간도 아닌데 블로거 자격으로 블로거들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 나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인텔과 우리 회사는 이해관계가 거의 없었다. 그래, 자기 변명은 이렇게 하는거야.ㅋㅋ

------------------>
푹푹 찌는 더위, 햇빛은 보이지 않았으나 그래도 그 엄청난 아스팔트 열기 속에서 몇 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회사에는 반차를 낸 상태. 잠원역에서 그 기다림의 시간이 점차 길어지자 그늘에 서 있어도 흐르는 땀을 주체할 수 없었다.

전화로 왜 셔틀이 없느냐, 안내 표지판도 없고... 돌아오는 대답은 "지금 시간에는 셔틀이 다니지 않아요."

멍....

걸어갔다. 좌우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우왕좌왕하며 40분을 걸어서... 정말 쌩으로 걸어서... 행사장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다리는 후들거리고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당장이라도 샤워를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일단 행사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
행사 시작 전 일찍 도착해서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순서를 맞춰보는 리허설을 하면서도 행사가 이상하게 꼬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구나 QA 이후는 거의 애드리브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 보드판도 없고, OX를 표시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치 않았다. 행사 주최측에게는 말을 못 꺼냈지만 내심 불안했다.

------------------->
행사가 시작됐다. 두근두근.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 7시 10분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블로거들이 모이는 시간은 어차피 7시 30분 정도가 피크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장내가 어수선할 것이 분명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에구머니나, 70명이라더니 초과되는 블로거를 포함해서 130명을 불렀나보다. 행사 주최측은 '오랜 경험상' 행사 등록자의 4, 50% 오면 많이 오는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물론 보기좋게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행사장을 찾은 블로거는 족히 100명이 넘어버렸다. 100명의 테이블을 꽉 채우고도 20여 명분의 의자를 더 배치하고 테이블도 더 들여놓아야 했다.

식사로 준비한 100명분의 식사도 30분도 안 돼서 동이 나버렸다.

-------------------->
문제는 처음부터 시작됐다. 퍼포먼스 직전 동영상이 한 번 상영되는 것인데 반복 상영이 되고 있었고 퍼포먼스 직후 오프닝 멘트를 하면서 바로 나와주어야 할 준비된 슬라이드가 나오지 않았다.

허걱, 대충 말로 때우고 있는 와중에 이희성 사장님의 설정 동영상이 나와버렸다.

이희성 사장님이 뛰어들어오고 바로 이희성 사장님의 발표가 이어져야 하지만 그 앞의 슬라이드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뛰어들어온 이희성 사장님과 대화식으로 슬라이드를 소화하고 발표를 이어지게 했다.

이른바 데모 바이러스, 리허설 때는 잘 되던 것이 이상하게 실제 발표에 들어가면 안 되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됐다. 심지어 마이크 배터리가 중간에 나가버리는 상황까지. 그래도 옆에서 조마조마한 느낌으로 보고 있는 나로서는 뭔가 뒤죽박죽이 돼 버린 느낌은 아직 들진 않았다. 하핫.

-------------------->
질의응답(QA)을 위해 준비해 둔 포스트잇은 몇 장 붙여있지 않았다. 그래도 QA는 블로거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질문을 더 받기로 했다.

드레스를 입은 몇 분의 여성들이 보였고 이들에게 질문을 받기로 했다. 헉. 컨테스트 수상자였다. 급 당황. 하핫.. --; 이것 참 꼬인다 꼬여.

원래 사전에 약속된 질의응답에 대한 응답자는 이희성 사장님 혼자였으나 또 연단에는 3명이 올라왔다. 사진 촬영을 위해 객석으로 자리를 피해줄 수밖에 없었다. 현장 질문에 쭈뼛대는 역시 '한국인들'... 그래도 생각보다는 몇 가지 질문을 더 받을 수 있었다.

질의응답이 모두 끝난 뒤 자리로 들어가셔야 할 이희성 사장님은 왜 또 바로 들어가시지 않는지...^^ 몇 마디 나누고 자리로 들어가게 해야 했다.

중간에 참석자들에게는 좀 생뚱맞게 느껴질 컨테스트 시상식도 있었다. 뭐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행사가 좀 길어진 덕분에 행사 진행요원이 OX 퀴즈 부분을 짧게 끊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
이제부터 대본도 없고 준비도 부실하고 현장에서 되는대로 진행되는 '막진행'의 퍼포먼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문제는 준비된 선물! 너무 많았다. --; 이유 있게 선물을 줘야 하는데.. 진행은 빨리 해야겠고 과연 행사 참여자들의 호응이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 좀 전의 질의 응답 시간을 기억하면 가슴이 답답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막진행'은 계속됐다. 연단에 4명을 불러 올리는데까지는 성공했다. 어찌저찌 유치한 진행은 막장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이제 마무리 해야 한다. 헛! 그런데 현장에 닌텐도 Wii가 선물로 준비돼 있었다. 누군가에게 줘야 하는 상황이다. 까먹고 있었다. 막진행하다보니 큐시트를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이다. ^^; 이를 어쩌나 마무리 멘트를 해야 할 상황에 좀더 상황을 연장시키고 OX 퀴즈를 다시 진행해야 하는지 아니면 Wii를 받기 위해 경쟁해야 할 몇명을 무슨 이유로 나오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 닥친 거다.

결심했다. 선물을 미리 말하고 장기 자랑하는 순서를 만드는 것이다. 다행히 연단에 올라와준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예상치 못한 호응을 불러일으켜줬다. 예상치 못한 고딩 블로거의 역습이 돼버리고 말았다. ㅋㅋ

그렇게 행사는 마무리됐다.
------------------->

이번 행사에서 느낀 것들,

- 진행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
- 블로그 때문에 정말 별짓 다해보는구나.
- 왜 행사 때나 강연 때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은 당연하게 찾아오는 것일까.
- 준비된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도 문제구나.
- 아차, 이거 생방송으로 아프리카로 중계되고 있었지.(나중에야 깨달았다는..--;)
- 블로거들은 정말 참석률이 높구나.

그리고,

아, 쪽팔려.

TRACKBACK :: http://ringblog.net/trackback/1352

  1.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 기념 블로거 선상 파티 후기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삭제

    인텔이 저녁을 쏜다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앤미디어의 글 "인텔이 7월 15일 저녁을 쏜답니다!"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간에 저는 공짜 저녁에 참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프리젠테이션과 데모"라는 것이 있지만, 저의 눈에는 오직 공짜 밥. 공짜 밥을 주는 장소는 잠원역에 부근에 있는 복합문화컨벤션홀 FRADIA라는 곳이라 합니다. 뭔가 보니 대단히 어렵고 복잡한 곳이라 예측되지만, 막상 가보니 셔틀..

    2008/07/16 10:34
  2. Vicent (Starry night) / Josh Groban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

    인텔 센트리노2 기술발표회 겸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한강변에 세워진 카페에서 3시간 정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이희성 사장 및 임직원들이 직접 진행자로 참여해 프리젠테이션 및 데모를 보여준 방식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만님의 사회로 진행된 블로거 파티도 아주아주 재미있었구요. 내일 shumah님에게서 사진을 받으면 좀 더 자세히 현장의 모습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카페 외벽에 쳐져 있던 블라인드가 걷히자 커다란 창가에 한강변의..

    2008/07/16 10:50
  3. 고이고이의 생각

    Tracked from goigoi's me2DAY  삭제

    그만님을 보러간 인텔블로거 파티역시 식사는 부족했다 그래도 그만님이 행사진행하는거 어디 흔한일인가 그거면 된거임

    2008/07/16 11:13
  4. 인텔 센트리노2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earpila ladefe  삭제

    일단 잘 다녀오기는 했는데, 제대로 된 후기를 다 작성하려면 어느정도 상당한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 보여서... (녹음도 했고, 노트도 있어서 이걸 분석해서 글을 쓰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일단 사진 몇개부터 리사이징해서 올리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사진을 일단 올려두는 것으로 첫 후기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가셔서 뷔페 못드신 분들을 위해서 -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기 바깥의 배에도 인텔 기를 걸어두는 센스:) 그리고 시간이 지..

    2008/07/16 11:48
  5. 인텔 '센트리노2'의 시작을 함께 하다!

    Tracked from :: 영민C ::  삭제

    노트북 하면 어떤것이 생각나세요? 무게? 가격? 이쁜 디자인? 뭐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혹시 '인텔' 또는 '센트리노'라는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는지요? 뜬금없이 무슨 소리나구요? 바로 오늘 '센트리노'의 뒤를 잇는 '센트리노2'의 발표 현장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와 관련하여 포스팅 하기 위해 위처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다녀온 것은 아니고 몇일전 테터앤미디어의 공지사항에 올라왔던 '인텔이 7월 15일 저녁을 쏜답니다..

    2008/07/16 12:03
  6. 인텔 센트리노2 발표 블로거 선상파티, 그리고 은상 수상하다..^^..

    Tracked from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삭제

    7월 15일 저녁에 열렸던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한강변에 있는 FRADIA에서 진행되었는데, 교통편이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창밖으로 멋진 풍경이 보이는 파티 장소로는 그만인 곳이었습니다. 잠원역에서 셔틀버스까지 운행을 했기 때문에 다녀오기도 쉬웠습니다.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블로거들을 위한 발표회라고 하는데, 인텔해서 준비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준비를 잘 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물론, 진행에는 조금의 미스가 있었지만,..

    2008/07/16 12:03
  7. 인텔센트리노2 발표회장...

    Tracked from 배짱도 없는 베짱이  삭제

    인텔 CPU 전문 제조업체로 이미 우리에겐 너무 익숙해져 버린 이름이다. 최 첨단의 고도의 기술력으로 무어의 법칙을 이야기하며 불철주야 달려 성공 신화의 새 페이지를 장식하던 회사란 느낌과 더블어 딱딱한 이미지의 회사다. 펜티엄3 의 광고 부터 장난 스런 모습을 많이 보긴 했지만, 딱딱한 인상이 심어졌던 것은 언젠가 MS 의 발표회장에서 인텔의 직원이 멋지게 인텔의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후이다. 정말 저런 날까로운 모습과 정리된 호흡으로 깔끔..

    2008/07/16 12:05
  8.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발표 기념 블로거 선상 파티에 다녀오다

    Tracked from 왈왈왈 꼬뮤니티  삭제

    우연히 "인텔이 저녁을 쏜답니다" 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다. 행사 내용 이전에 인텔이라는 곳에서 저녁을 쏜다. 그럼 쪼잔하게 쏘지는 않을 것이고, 저녁 한끼 근사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기에 와이프로거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와이프와도 같이 참석할 수 있었다.참석한 행사는 인텔에서 센트리노2(일명 Montevina) 프로세서 기술을 출시했다고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발표회 겸 파티. 장소는 한강 고수부지 잠...

    2008/07/16 13:47
  9.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블로거 파티 후기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삭제

    어제는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런칭 기념 블로거 간담회가 있어서 한강고수부지에 있는 프라디아라는 선상 레스토랑(?)에 갔다. 일단 지도에 나와있는 대로 잠원역에서 내려서 약도를 보고 프라디아를 찾아가는데 분명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라고 쓰여있건만 실제로 걸어가보니 적어도 30분은 족히 거린듯 싶었다. 덕분에 저녁운동은 이것으로 대체해버린듯.. -.-; 솔직히 선상 레스토랑에서 저런 행사를 가질줄은 생각도 못했다. 인텔에서 꽤나 돈좀 뿌렸겠다는 생..

    2008/07/16 15:03
  10. 인텔 센트리노 2 발표 기념 블로거 파티

    Tracked from blog/Draco  삭제

    인텔에서 새로 발표한 모바일 CPU인 센트리노2를 기념해서 블로거 파티가 열렸습니다. 물론 저는 먹으러 갔습니다...만 볼거리도 많고 즐거웠습니다. ^^;행사장 로비의 TV와 방송장비들. TV에서는 노트북을 통해 WoW가 실행되고 있었습니다.이게 주인공인가 보죠...음..정체불명의 가면들... 스크림?로비에서 기다리는 중...(배고팠습니다만) 가지고 놀 노트북이 많았습니다. 한대는 멈추기도 하고..;;궁금한거 물어보라고 준비된 게시판...최종적으로...

    2008/07/16 15:41
  11. 《 인텔 센트리노Ⅱ 프로세서 발표회 ━ 신형 노트북들 》

    Tracked from 《 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 》  삭제

    &nbsp; 2痢

    2008/07/16 15:55
  12. Intel 센트리노2 발표회장을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삭제

    그동안 '몬테비나(Montevina)' 라는 코드네임으로 알려졌던 인텔(Intel)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이 '센트리노2' 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선을 보입니다 인텔이 센트리노 플랫폼을 발표한 것이 2003년 3월이니 5년만에 센트리노 2 가 나오는 셈이네요 (계속적인 기술 개선으로 카멜, 소노마를 거쳐 나파, 최근 산타로사까지 다양한 센트리노 기반 코드명이 등장했었습니다) 최근 저도 노트북을 구매하느라 이런 정보 저런 정보를 접하다보니, 그야말로 노..

    2008/07/16 16:27
  13. ‘센트리노2’ 뒤늦게 나왔지만…알맹이는 빠졌다

    Tracked from 서명덕기자의 人터넷 세상 ▶모든 블로거들이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삭제

    코드명 몬테비나(Montevina)로 알려져 있던 인텔의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2’가 오늘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됐습니다. 오후 1시 엠바고를 걸어 가며 내 놓은 인텔 제품은 늘 하던 레퍼토리대로 ‘몇 대 더 빨라지고, 몇십% 더 향상되고’ 등의 자체 테스트 결과를 내 놓으며 잠원 한강 둔치 카페에 모인 기자들을 유혹했습니다. 몬테비나는 기존 산...

    2008/07/16 16:42
  14. 참가 후기 - 인텔 블로거 선상 파티

    Tracked from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삭제

    이런 곳도 있더군요.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먼지라 처음가봤습니다. 상당히 괜찮더군요.여친님이 계신분은 같이 가면 딱 좋을듯 합니다. 1층은 커피숍입니다....저처럼 솔로는....흑.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 기념 블로거 선상 파티가 2008년 7월 15일(화),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내 FRADIA 2에서 열렸습니다. 인텔 코리아 사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런 블로거 행사가 아태지역에서는 한국이 유일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운 현상이..

    2008/07/16 18:47
  15. 인텔 센트리노2 블로거 파티&amp;발표회 후기..^^

    Tracked from Early Adopter's Blog :)  삭제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한 인텔 센트리노2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블로거들의 만남은 처음이었는데 첫 경험이 상당히 강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였더군요. 많은 블로거분들, 그리고 기자들, 등등..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네요. 오늘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에는 6시 50분에 도착을 했지만 별 이상한 셔틀버스 운전자때문에 실제 도착은 20분에 했습니다..ㅡ.ㅡ..(세상에 시작이 30분인데 30분에 출발..

    2008/07/16 20:10
  16. 인텔 센트리노2 발표회에서 챙긴 4가지 선물

    Tracked from digital life upgrade-tagadget  삭제

    7월 15일 인텔코리아에서 모바일 노트북을 위한 센트리노2 기술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특별히 한국의 열열 블로거들을 위한 행사로 준비되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인텔 센트리노2 신제품에 대한 정보도 얻고, 많은 블로그 운영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텔의 Centrino 제품은 메인보드 칩셋, 내장 그래픽 코어, 무선랜 등을 통합한 플렛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몬테비나(Montevina 플렛폼)는 5세대 플렛폼으로 원래..

    2008/07/17 02: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데굴대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데모바이러스는 여전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

    2008/07/16 10:35
    • 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블로거를 위한 행사여서 덜컥 승락을 하고나서 바로 후회했지만 머.. 끝내고나니 무대에서 당황해서 울지 않은 제가 대견했다는... 쿨럭!

      2008/07/16 22:52
  2. 김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고딩블로거의 역습ㅋㅋㅋㅋㅋㅋㅋ

    2008/07/16 10:39
  3. 꼬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딩 블로거의 역습 .. 정말 흐뭇했어요~ 그만님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하삼~

    2008/07/16 10:50
    • 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TNM의 블로거 동원력에 새삼 놀랐다는..ㅋㅋ

      2008/07/16 22:54
  4. Chan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그만님 IT 행사 진행자 성공적 데뷔!
    원래 처음엔 다 그런겁니다 ㅋㅋ

    2008/07/16 11:28
    • 그만  수정/삭제

      와이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요즘 행사 뛰어"...--;

      2008/07/16 22:55
  5.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딩블로거의 역습.. 대단했죠.. ㅋㅋ

    2008/07/16 11:28
  6.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누가 나왔떠라도 고딩 블로거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2008/07/16 12:05
    • 그만  수정/삭제

      이거 머.. 박수 소리 두 번 받아보니 세번째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 것이 보이더군요..ㅋㅋ

      2008/07/16 22:56
  7. 영민C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님의 진행 덕분에 행사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

    2008/07/16 12:09
    • 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더 뛰어난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도 있었겠지만.. 머.. 이렇게 어설프더라도 블로거 행사에 블로거가 진행을 맞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ㅋㅋ

      2008/07/16 22:57
  8. CK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사회자로 전향해도 될 정도로 잘하셨다고 하던데요 멀...
    어제 날씨에 40분 걸어서 가신 것은 준 국토대장정 수준인데요;;;

    2008/07/16 12:47
    • 그만  수정/삭제

      그렇게 엄청난 열기를 받으며 걸어가는데 그 옆에 수영장이 있더라는.. ㅠ,.ㅠ

      2008/07/16 22:57
  9.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사고(?)가 있었던거에 비하면 유연하게 진행 잘하시던데요. ^^ 농담도 하시는거 보면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더니 마음고생은 많으셨나 봅니다.

    2008/07/16 14:06
    • 그만  수정/삭제

      머.. 아주 발가벗겨놓은 느낌이랄까요.. 엄청 당황했습니다. MC 유재석의 위대함이 느껴졌다는..^^

      2008/07/16 22:58
  10. 유진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능숙하게 진행하시더군요. 역시 여러 차례 해보다 보면 실전 경험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8/07/16 15:39
    • 그만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작은 소모임 진행이야 머.. 근데 이런 꽉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려니 긴장 잔뜩.. ^^

      2008/07/16 22:59
  11.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대 체질! 전문 블로그 MC를 도전해 보는 건 어때요? ^^
    어쨌든 고생 많았습니다.

    2008/07/16 16:23
    • 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로 준비한 "지금까지 MC 명이었습니다."라는 말까지 할껄 그랬죠? 크하학.. 아.. 쪽팔려.. ㅠ,.ㅠ

      2008/07/16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