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국내 IT-인터넷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는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가 오는 2012년까지 국내 IT분야와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에 최대 2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6년 2분기에 조성한 '레인저펀드'를 통해 총 4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지금까지 7개에 100억 투자를 집행했으며 내년초까지 400억 투자 집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한 국내 IT 및 인터넷 투자를 목적으로 한 '레인저펀드' 규모를 종전 400억에서 오는 2008년부터 향후 5년 내 추가 펀딩을 거쳐 총 1600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500억원 규모의 '미디어 2.0 펀드'를 조성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및 IPTV, 디지털 방송 관련 기술, 유무선 통합 게임 등의 분야에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사장은 "레인저펀드가 국내 IT 산업을 이끄는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투자와 제 2의 벤처붐을 일으켜 보겠다"며 "2012년까지 인프라, 플랫폼, 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에 총 250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가상 기업을 운영해보세요"

이밖에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계회사인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을 통해 가상 기업 인큐베이션 사업에 대한 구상도 함께 밝혔다.

문 사장은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서 '리트머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말하고 "리트머스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와 기술만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가상 기업을 체험하게 하고 전문가 그룹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토록 도움을 줘 기업 설립 이전 단계부터 사업성을 실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 '리트머스'에 대해서는 다음의 링크에서 간략하게 소개돼 있군요.
http://lab.softbank.co.kr/blog_post_11.aspx

그동안의 벤처투자가 이미 설립된 기업에 대해 사업성이나 수익성을 놓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에서 그쳤다면 이 '리트머스'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이나 기술을 가진 직장인들이 가상의 기업을 만들어 가상의 커뮤니티 속에서 기업이나 서비스가 만들어질 경우 어떤 반응이 있을 것인지를 테스트해보는 인큐베이션 사업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리트머스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0개 기업을 인큐베이션하고 사업성 검증 과정 속에서 실질적인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사장은 "인재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갖기 위한 사회적 환경이 아쉽다"며 "똑똑한 사람이 무모하지 않은 상황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벤처투자를 받기 위해 벤처캐피탈을 찾아오는 연령이 5살 가량 높아지는 등 현재 젊은이들의 '안정 지향 주의'에 대해 우려를 피력하기도 했다.

문 사장은 "도전적인 젊은이들이 초기부터 기업가 정신을 육성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이 필요하다"며 소프트뱅크가 가진 특유의 창조적 기업가 육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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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더 꺼내보겠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투자계획 부분은 나중에 따로 언급할 일이 있겠지만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규학 사장이 말한 핵심은 사실상 '교육개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 사장은 "한국의 재능있는 인재들이 지원하는 학과가 어디냐, 다 의대 법대만 지원하고 그리고 나중에 가서야 선택하는 것이 컴퓨터 공학과 아니냐"라면서 "과연 우리나라 의료계와 법조계 분야에만 인재들이 몰려드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며 반문했습니다.

즉, 부모와 사회가 주입하는 우리나라 현실 자체가 '도전'보다는 '안정'으로 회귀하는 모습에 안타까와 하는 발언이었습니다.(의대 법대생을 비하하는 발언 절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또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어려서부터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기 위해 훈련받는 아이들은 있지만 어려서부터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아이들이 있는가"라며 부모나 사회가 '준비된 기업가' 육성을 고민하기보다는 성공한 기업가의 탄생에 대해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 사장은 그러면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 해주더군요.

어린 나이에 변두리에서 커피숍을 차린 아버지에게 '1주일 공짜 마케팅'을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처음 어린 손정의의 이런 제안에 아버지는 실제로 행했고 나중에 큰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모두 '공짜' 마케팅은 망하는 지름길로 봤지만 실제로는 사용자들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동기 부여가 됐다는 일화입니다.

그래서 이후 소프트뱅크가 통신, 모바일, 콘텐츠 사업을 시작하면서 취하는 전략적인 선택 가운데 주요한 테마가 '소비자들에게 공짜로 주어라'인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 일본에서 통신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입자끼리의 무료 통화는 외신에서도 종종 보도되기도 했죠.

문 사장은 '아이디어'가 있고 '기술'이 있다면 '바로 시작하라'고 주문합니다. 투자할 준비를 하고 실제로 '무모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같은 투자자들은 돈을 싸들고 있다며 젊은 벤처 정신의 부활과 '건전한 버블'에 대한 주장을 강조하기도 했죠.

문 사장은 그만의 귀에 "젊은이여, 지금 당장 도전하라, 실패해도 문제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라는 이야기로도 들렸습니다. 물론 그만의 머리 속에는 "실패한 경험을 과연 나와 우리들이 감싸 안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의문이 빙빙 돌기는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에서 준비하고 있는 '리트머스 프로젝트'.. 재미있는데요.. 조만간 포스팅이 나오겠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말이죠.. 도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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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험관리를 통한 사업성 타당성 검토

    Tracked from MBA Story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삭제

    예전에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Case Competition을 할 때 사용한 위험관리 모형인데, 아직까지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 혹시나 더 좋은 모형이나 모델을 가..

    2007/07/03 19:10
  2. [보도자료] 소프트뱅크벤처스, 2012년까지 최대 2500억 원 IT와 미디어 및 컨텐츠 분야에 투자할 터

    Tracked from Softbank Ventures Korea  삭제

    <보도자료> 소프트뱅크벤처스, 2012년까지 최대 2500억 원 IT와 미디어 및 컨텐츠 분야에 투자할 터 2006년 6월 결성한 레인저펀드, 7개 벤처기업 100억 원 투자 2007년 하반기 미디어 2.0 펀드 결성 계획, 레인저펀드는 총 1,600억 규모로 확대 조성 계획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창조를 위한 인프라, 플랫폼, 컨텐츠&서비스 분야에 집중 투자 계획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는 오는 2012년까지 국내 IT분야와 미디어 및 컨텐츠..

    2007/1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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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아이템 들고 창업이나 해볼까요. ^^;
    요즘들어 왜 이리도 바람이 잔뜩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7/07/03 17:14
    • 그만  수정/삭제

      도전하세요~ 다만 성공을 기대하기보다 실패할 각오로~ 저도 늘 실패할 각오로 실험해보지만.. '밑져야 본전'인 '안전빵'을 우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ㅠ.ㅠ

      2007/07/04 21:55
  2. 5throck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도인 것 같고, 한국의 IT 생태계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2007/07/03 17:48
    • 그만  수정/삭제

      도전하는 젊은이들과 소시민들에게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만으로도 매우 뜻깊을 것 같습니다.

      2007/07/04 21:56
  3. 해피씨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사회안정망이 약해 도전을 하기엔 감수해야하는 것이 너무나 큰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제도가(?) 도전에 따르는 Risk를 분산해 주는 좋은 사례로 발전해갔으면 합니다.

    2007/07/03 22:01
    • 그만  수정/삭제

      일단 뛰어드는 사람들 역시 '인생'을 걸겠지만 그래도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죽지는 않을만큼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사회 안전망보다 시급한 것은 실패한 경험자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회 인식의 변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더 많은 실패와 더 많은 성공이 보장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의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니까 말이죠.

      2007/07/04 21:57
  4. IIoveContents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긴 한데 딱 떠오른게 없네.. ㅎㅎㅎ
    고민해봐야 할 듯..

    2007/09/28 02:40

대부업도 인터넷 P2P 시대?

News Ring/SpotNews 2007/05/28 10:32 Posted by 그만

인터넷으로 개인들끼리 돈을 꿔주고 빌릴 수 있는 서비스가 동시에 두 곳에서 시작된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하는 머니옥션(moneyauction.co.kr)과 팝펀딩(www.popfunding.com)는 개인간 금융거래 사이트로 실제로 현금을 거래하는 방식이어서 사회 경제적인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금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머니옥션은 지난 15일부터 임시 오픈돼 있는 상태이며 6월 1일 투자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팝펀딩은 새로운 개념의 P2P 금융 거래 사이트 '팝펀딩' 서비스를 28일 개시한다.

이자율 역경매 방식

팝펀딩은 인터넷상에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수요자)과 돈을 빌려주는 사람(공급자)이 능동적으로 만날 수 있는 참여자 커뮤니티로서, 참여자 자체적으로 신용 평가 및 거래조건을 결정할 수 있으며, 경매방식을 통해 최적의 이자율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머니옥션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돈을 빌리고 싶은 사람이 적정한 이자율의 상한을 정해 올려 놓으면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이자율을 낮춰가며 경매를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돈을 빌리고 싶은 사람은 총액을 적고 예상 이자율을 20%로 설정할 경우 투자자는 20%보다 낮은 이자율을 설정하고 일부 금액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투자자마다 이자율은 달라지며 돈을 빌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평균 이자율이 낮아지게 된다.

단, 돈을 빌리는 사람은 자신의 신용등급에 대해 고지를 해야 하며 이름과 연락처 등 중요한 민감한 개인 식별 정보는 돈을 빌려주는 측이 확인할 수는 없다.

팝펀딩과 머니옥션의 큰 차이점은 돈을 빌려주는 사람, 즉 투자자가 대부업자로 등록돼 있는가 아닌가로 나뉜다.

팝펀딩은 대부업자가 아닌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개인 투자금의 경우 한번에 거래할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만원이며, 1년간 2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빌려주는 사람이나 빌리는 사람이나 모두 1년간 200만원으로 거래 금액을 제한했다. 따라서 한 사람이 200만원을 빌리려면 빌려주는 사람이 2만원씩 100명이 채워져야 한다. 따라서 팝펀딩은 상대적으로 거래액이 소액이다.

반면 머니옥션의 경우 투자자로 등록하려면 반드시 대부업 등록자여야 한다. 투자자의 경우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돈을 빌려줄 수 있다.

이자율은 법적인 대부업법 및 이자소득세법 등에 의해 최고 66%로 상한이 정해져 있다. 추후 법개정이 이뤄지면 상한선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상환 불이행시 개인 정보 노출 우려

이같은 개인간 금융 거래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채무 불이행이 발생하는 경우다.

특히 팝펀딩은 경매시에는 투자자에게 익명(아이디만 제공)으로만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특정다수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부작용을 차단했지만 채무불이행시에는 문제가 달라진다.

팝펀딩에서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는 경우, 상환 지연 10일째부터 실명과 연락처 등 본인 정보가 공급자에게 전달되며, 30일째부터 공급자가 법적 조치를 원하는 경우, 팝펀딩이 제휴한 법률 회사에서 법적 서비스를 대행하게 된다.

머니옥션의 경우는 채권불이행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의 직접 추심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법에 따라 투자자의 추심 이행동의에 따라 채권 추심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마련해 놓고 있다.

머니옥션 김지일 대표는 "인터넷 전자 상거래에 있어서 마지막 남은 영역이 현금 거래"라고 말하고 "개인간 금융 거래에 신뢰가 쌓이면 전체적으로 대부업자나 사채업자들이 내건 평균 이자율을 상당부분 낮춰가며 경쟁할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나 자영업자에게는 최고의 수익율을,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는 원할한 자금 공급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지일 대표는 신용등급이 낮은 사용자가 돈을 빌린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반드시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 요소를 낮출 것을 권장한다.

팝펀딩의 신현욱 사장은 "팝펀딩은 중개 수수료 등 참여자들에게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으며 아직까지는 사이트의 수익원이 없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보다 낮은 이자율로 자금을 사용하게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회원간 참여도가 증가하는 시점에 수익원은 고려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미국 프로스퍼닷컴(www.prosper.com)과 2005년 오픈한 영국 조파닷컴(www.zopa.com) 등도 금융 P2P 업체들로 성업중이다. ⓢ

팝펀딩 측에서 이 내용에 대한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을 수정하기 보다 덧붙입니다.

그만 님! 안녕하세요?

팝펀딩의 운영자입니다. naver에서 저희 사이트를 검색하던 중에 님의 블러그글을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먼저, 저희 팝펀딩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글을 올려 주신데 대해 팝펀딩의 운영자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메일을 보낸 이유는, 님의 글을 읽다가 한가지 건의 사항이 생각나서 입니다. 부디 참조하시어 팝펀딩에 대한 님의 인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이상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팝펀딩과 머니옥션의 차이점에 대한 님의 견해는 아주 정확하여 님의  관심과 지식을 짐작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만, 이자율에 대해서는 다소 불분명하여 한가지를 건의할까 합니다. , 팝펀딩은 개인과 개인의 대출을 중개할 뿐이므로 대부업법상의 이자제한 규정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곧 시행될 이자제한법상의 이자제한 규정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팝펀딩은이자율을 연 0%~29% 까지로 제한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행될 이자제한법의 최대 이자율은 연 30%이내가 될것으로 보이는바, 팝펀딩은 이를 감안하여 이자율을 최대한 낯추기로 한것입니다. 머니옥션은 회사 자체가 직점 대출을 실행하는 형식이므로 대부업법상의 이자율 제한인 연 66%이내를 상한으로 정히였으나, 팝펀딩은 개인이 개인에게 직접 대출해 주는 형식이므로 이자제한법상의 이자율 상한규정을 정하였습니다. 따라서 빌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팝펀딩을 이용하는 경우가 훨씬 싼 이자율로 돈을 빌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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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2P Lending Korea - Popfunding and Moneyauction

    Tracked from P2P-Banking.com  삭제

    Internet usage in Korea&nbsp;is booming, most surfers enjoy broadband internet access. Furthermore the population is very open minded towards new technologies. This year two P2P lending services launched. Popfunding.com allows borrowers to get loans u...

    2007/06/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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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쩐의 전쟁을 보고 있어서인지.. 관심이 가네요~ +.+

    2007/05/28 11:54
    • 그만  수정/삭제

      새로운 사회문제가 될지, 아니면 사채업의 양성화로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2007/05/29 09:13
  2. 아키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형태로 자리잡을지 궁금해지네요.

    2007/05/28 13:27
    • 그만  수정/삭제

      그러게요. 일단 법적인 해석이나 이런 방식의 서비스가 왜 그동안 없었는지가 의문일 정도로 서비스 자체는 인터넷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나올 수 있는 형태라고 봅니다.

      2007/05/29 09:14
  3.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인가 그제인가 뉴스에 대출경매에 대해서 나오던데 같은 종류인듯 합니다.

    2007/05/28 14:52
    • 그만  수정/삭제

      제가 그 뉴스는 보지 못해서요.. 어쨌든 앞으로 주목을 받을 거 같긴 합니다.

      2007/05/29 09:14
  4. 미디어몹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절정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5/29 17:41

해외 투자사들이 국내 인터넷 뉴미디어 업체에 속속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인터넷 업계가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8일 소프트뱅크벤처스는 국내 인터넷 동영상 솔루션 업체인 태그스토리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2005년 8월 그라비티를 4000억원에 인수하기 시작해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웹젠, 하이윈, L&K로직코리아 등으로부터 게임을 공급받거나 투자제휴를 성사시킨 바 있으며 소프트뱅크코리아를 통해 지오스큐브와 넥슨모바일에 일정 지분을 투자하고 있다. 10대를 겨냥한 웹 3D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퍼피레드'를 운영하고 있는 트라이디에도 투자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게임에 대한 투자와 별개로 웹 2.0 기업 투자도 늘리고 있어 주목된다. 소프트뱅크는 설치형블로그 태터툴즈 전문업체인 태터앤컴퍼니(TNC)와 오마이뉴스, 곰TV, 오피니티에이피,그리고 지난 달에는 피플투에도 투자를 결정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알토스벤처도 국내 동영상 UCC 업체인 판도라TV에 투자한 데 이어 올블로그라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운영중인 블로그칵테일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적당한 국내 웹 2.0 및 뉴미디어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판도라TV는 알토스로부터 투자를 유치 받은 데 이어 역시 미국계 벤처캐피탈인 DCM로부터 1000만 달러를 유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오랜 전통의 IT투자 벤처캐피탈인 IDG벤처스가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IDG벤처스는 미국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등에 이어 지난 90년대 초반 해외 벤처캐피탈로 처음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센첸 등 4곳과 베트남, 인도로 벤처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다.

미국 인터내셔널 데이터그룹(IDG)의 오덕환 북아시아 총괄대표는 "오는 10월 창투사를 설립하고, 국내에서 1억달러 규모의 투자조합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지난 달 17일 밝혔다.

IDG 역시 웹2.0, 이용자제작콘텐츠(UCC) 등 IT와 미디어의 중복 분야인 뉴미디어 영역의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외국계 벤처캐피탈의 국내 웹 2.0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오 대표는 "일반 IT 영역(성장률 6%)과 미디어 영역(성장률 7%)이 겹치는 뉴미디어 부문은 한 해 성장률이 15%에 이르러, 한국의 벤처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국내 벤처캐피탈 기업들이 단기적인 성과 중심의 투자로 인해 경영권 침해 등의 분쟁을 이미 겪은 바 있는 국내 투자 대상 업체들로서도 외국계 투자사들의 치밀한 투자전략과 경영 협력 등에 대한 기대가 맞아 떨어지면서 외국계 투자사들의 국내 웹 2.0 기업에 대한 투자 사례는 늘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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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프트뱅크벤처스, 태그스토리에 20억원 투자

    Tracked from Softbank Ventures Korea  삭제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태그스토리(www.tagstory.com)에 총 2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양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투자조인식을 갖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12월1일 ..

    2007/05/08 22:28
  2. 투자 계획 있지만 투자할 곳은 없다?!

    Tracked from LSWCAP.COM  삭제

    어제죠. 태그스토리가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 투자를 받는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물론 해외 투자사가 국내 인터넷 뉴미디어 업체에 투자를 하겠다고 나선 게 이번이 처음은..

    2007/05/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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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님의 해당 포스트가 5/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05/09 12:14

올블로그의 투자 유치 의의

News Ring/SpotNews 2007/01/05 18:25 Posted by 그만
올블로그가 투자 유치를 할 계획(아직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았으므로)이라고 하는군요.

투자액은 5억보다 작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올블로그, 미국 알토스벤처로부터 투자유치  아이뉴스24 [IT/과학]  2007.01.05 오전 11:22

그만이 이 뉴스를 보기 전에 올블로그쪽에서 당황해하는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와 '이런 기사가 났다'고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미안하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그만은 이 건을 미리 알았다고 하더라도 공식 발표 이전에 기사화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는 상대가 미국 회사였기 때문이며 사전에 MOU라도 맺어서 진행시켰던 일이라면 '사전 정보 유출'로 아예 취소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아이뉴스24 기자는 그다지 큰 뉴스도 아닌 것을 괜시리 떠들어서 파토놓은 장본인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다음주중에 정식 계약이 들어가겠죠. 이런 식의 사전 계약 사항 유출은 양측의 합의 없이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유출했을 경우 패널티를 부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매우 엄격한 투자자를 만났다면 소송까지 벌어질 일입니다.)

어쨌든..^^;; 꼭 그런 일이 벌어질 것처럼 겁을 주지만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단 알려진 사실이고 그만은 올블 측에 이 기사를 유보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것을 보아하니 다행히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나 봅니다.

떡이떡이님도 이미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알렸구요.

몇가지 이 번 건은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투자하는 알토스라는 회사는 4명의 대표가 '파트너'라는 직함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말로 표현하기에는 뭐하지만 '각자 대표?'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 대표들은 투자 결정이 이뤄진 회사에 직접적인 경영권 조언과 각종 유무형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올블로그로서는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회사 체계를 세우는 데 매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 5억원 미만의 투자금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마 그 이상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알토스 측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알토스는 미국내에서 2천여억원의 투자금을 운영하는 대규모 펀드로 한국에서는 판도라TV에 60억원을 투자해 화제가 됐던 곳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알토스 김한 사장은 그만과 지난 번에 만났을 때 "한국에서 투자할 곳을 그렇게 많이 찾아 다녔는데 현재는 판도라TV 정도가 유일하다"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투자결정을 하기로 또한 유명한 곳입니다.

그들의 까다로운 투자결정이 있기까지 올블로그가 보여줄 수 있었던 비전이 그만큼 실현 가능하다고 본 것이겠죠.
예전의 버블 시절의 '눈 먼 돈'과는 차원이 다른 투자자들입니다. 이들은 IT 트렌드를 꿰뚫고 있으며 '뉴미디어'에 대한 기대와 함께 회사를 키우는 방법을 아는 회사죠. 이들이 국내에 더 투자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말도 기억나네요.^^ 우연찮게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이야기를 하다가 김 대표는 "올드 미디어는 말도 통하지 않고 올드 미디어에 투자할 생각도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흠.. 너무 극찬을 하는데요..^^;; 일단 태터앤컴퍼니가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올블로그가 알토스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는 사실만 놓고 봤을 때는 국내 벤처캐피탈의 시각과 이들 해외 펀드의 시각은 좀 다른 것 같군요.

어쨌든 축하합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더 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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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쪼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님도 알토스벤처스의 김한 대표님을 만나셨군요!
    이야이야 괜히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
    저희 올블로그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희 이번에 이전한 사무실 한번 놀러오세요오옷
    맛난 식사와 따끈한 차로 대접해드릴께요 히힛 :)

    2007/01/05 18:51
    • 그만  수정/삭제

      제가 투자를 받으려고 만난 건 아니고요(^^쿨럭)
      앞으로 올블로그의 발전을 기대하며 힘찬 전진을 기대합니다. 맛난 식사와 따끈한 차가 기대되요..ㅋㅋ

      2007/01/06 16:33
  2. 얀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투자유치 관계자분들의 사진이 걸려서 눌러보았습니다~
    근데 메인 레이아웃이 깨지네요~

    2007/01/05 18:53
  3. InsideApple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UCC 이런게 전세계적으로 대세인듯 싶네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으니깐.., ^^

    2007/01/05 20:57
  4. Ches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발표되는군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7/01/05 22:47
    • 그만  수정/삭제

      네.. 올블로그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것만큼 잘 해내주길 바랍니다.

      2007/01/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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