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saltbottle

2010/01/26 17: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토론회에서 들었던 소리가 기억이 납니다. 외국에서는 대마불사라는 이야기때문에 기업횡포나 부실기업을 청산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파산해도 될만한 크기로 기업을 쪼개자는 쪽으로 이야기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Re : 그만

2010/01/27 11:21

지우기
저도 많이 동감했습니다. 그렇다고 수평적으로 문어발 확장도 조심해야겠죠. ^^

그런데로

2010/01/26 16: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한국에서 재벌들의 횡포는 끝이 없을 겁니다.
삼별처럼 부도덕한 기업이 온나라를 쥐고 힘드니
앞으로도 답이 없다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Re : 그만

2010/01/27 11:21

지우기
배격하는 것도, 배척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대기업의 횡포와 뒤통수 때리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뭔가 근원적인 마인드 셋이 변하지 않는다면 점점 힘들어질 수 있을 것도 같네요.

promise4u

2010/01/26 15: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청년 벤처들에게 힘을 주세요 대표님 :)
Re : 그만

2010/01/27 11:20

지우기
힘은 주기 힘들겠지만 최소한 희망은 주고 싶네요.

Mickey

2010/01/25 13: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덜먹는거.. 아주 중요한 일인데..
욕심이란게 생겨서 쉽게 행하질 못합니다.
특히 내가 덜 먹는거보다 남이 더 먹는게 배아파서 더더욱 욕심을 내죠..

글 잘봤습니다.(1인기업 운영자 올림.. ^^;)

문백

2010/01/25 08: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멋진 분석 잘봤습니다! :)
Re : 그만

2010/01/27 11:19

지우기
감사합니다. ^^

호석

2010/01/25 03: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잘보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많이 듣던 시기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Re : 그만

2010/01/27 11:18

지우기
부정적인 시각이 참 많긴 한데, 그건 늘 시야를 좁게 보기 때문이지요. 툴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10년 전 사고방식이지요. 환경과 연계된 서비스의 추이도 같이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

2010/01/24 22: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같은 생각으로 지금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찾아 읽고 있는 중입니다. ^^;; '내가 이상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1권은 2권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함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2권에서 뭔가 의미 있는 결말을 기대해서 일까요? 읽고 나니까 '이게 뭐야?'라는 허탈함이 들기도 하고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하네요. ^^; 2권에서 이렇게 마무리되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또 3권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일단은 안심...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작품이었지만, 3권이 나오면 그래도 또 읽어야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노르웨이의 숲'은 정말 최고로 꼽는 작품인데, 그 외의 작품들은 저랑은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

무터킨더

2010/01/24 22:0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좋은 정보 항상 감사히 읽고 갑니다.^^

반디숲지기

2010/01/24 21: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와우, 정말 대단한 분석과 정리네요.
잘 읽었습니다.
Re : 그만

2010/01/27 11:18

지우기
칭찬 감사합니다.

유머나라

2010/01/24 10: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직은 블로그보다 생소한 느낌이던데..계속 써봐야 알게되겠지요~
Re : 그만

2010/01/27 11:18

지우기
뭐 이런 종류는 미리 뛰어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근차근 때를 기다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