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포도봉봉

2009/1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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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완전 새 노트북이네요^^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만세까지 부르시다니 ㅋㅋ 그만님 정말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인 것 같아용~~
Re : 그만

2009/12/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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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전 아주 관대하답니다. ^^; 사실은 아주 단순하지요~ ㅋㅋ

초하(初夏)

2009/12/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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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수술을 했군요... 좋아 보입니다.

오랜만에 저도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죠?
좋은 소식이 있어 물고 왔다가 엮어 놓고 갑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남은 2009년도 행복하시고, 새해 2010년에도 좋은 정보들 기대합니다~~ ^&^
Re : 그만

2009/1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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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님~ 땡쓰입니다. ^^
Re : 초하(初夏)

2009/1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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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블로깅으로 더 자주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12/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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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완전 새옷으로 갈아 입었는데요? ^^
Re : 그만

2009/1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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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쁘게 성형 수술했네요. 제 피부도 저렇게 AS를 받았음.. 쿨럭.. ^^;

강자이너

2009/12/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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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먼가 횡재하신 것 같은 느낌인데요?ㅋㅋ
Re : 그만

2009/1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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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데이터도 손실 안 되었고 일 주일 동안의 '약간'의 불편함을 겪고 나니 더 좋아졌네요. ^^

임원기

2009/12/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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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기적절한 지적이십니다. 저도 계속 그런 보도를 보면서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통쾌하게 짚어주셨습니다.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BrightListen

2009/12/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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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컨텐츠도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만, 특히 인터넷 텍스트의 경우 흐름이나 맥락이 사라지고 있더군요. 수습 기자를 무분별하게 양산하는 이유도 여기에 포함되겠지만요. 층위진 논조의 구성없이, 연방 과거만을 읊조리는 어제와 어제, 어제들입니다. 하더라, 했더라, 했다, 밝혔다. 전한다 등이요. 품사가 몸 따로, 팔다리 따로 손가락 발가락까지 규합없이 뚝뚝 갈라진 느낌입니다.

두호리

2009/1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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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요즘 롤러코스터를 챙겨봐서, 귀에 들리는거 같아요.

김광수님

2009/12/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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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드라이브 명을 써야죠 보통 C이겠죠?

miriya

2009/12/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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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빵 터트려주시네요 ㅎㅎ
웃기지만 처지 생각해보면 웃기만 하기에도 좀 그렇고.
Re : 그만

2009/12/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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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씁쓸~ 허구만'

가을하늘

2009/12/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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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서 글을 읽는데 귀로 음성이 들릴까요?

설마 환청? 기가 허해진건가?..

거기에 더불어 기자 모습에 정x돈씨 모습으로 하는 동영상이 눈 앞을 지나가네요.

아무래도 기가 허해졌나봐요
Re : 그만

2009/12/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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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매직이 사용된 포스팅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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