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경영진들이 책임을 가지고 경영할 수 있도록 공정한 룰 확립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사기치는 형국을 보아하니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오히려 국내의 경제정책은 비지니스프랜들리라고 이야기를 하니...
저런 먹튀 세력들이 판치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진을 뒤져보니 집기 같은거 다 치웠더군요. 온라인 결제한건 8월에 경영진측으로
입금된다고 하는데... 임금체불하면서 도망치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오랫만에 제대로 된 글을 읽은 것 같아요. 미디어법이 통과된 것을 승전보마냥 지면 도배질하는 모일보나 민주주의 사망이라고 통곡하는 정당이나 모두 갈길을 잃은 것처럼 보입니다. 일자리창출이 기대수준만큼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법 통과가 지상명제인 그들을 보며,,,, 미디어 근처에서 먹고 사는 처지가 처량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