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유진우

2009/07/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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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편하게 글을 썼는데 메인 페이지에 뜨기 시작하면서 완전 기자와 같은 격이 되어버리니... 가끔씩 실패한 취미 생활이 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일단 저자의 소신과 굳은 결심을 요구하는 것 같네요
Re : 그만

2009/07/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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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압박을 받으면 글에서 뼈가 튀어나온다죠. ^^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oldtype

2009/07/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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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은 분명히 성공사례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선호하는 흐름입니다. 그런데 이게 단일한 조직(기업), 그것도 규모가 500 ~ 700 명 정도의 작은 조직에서도 실현 가능할지 가장 의문이 들어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
Re : 그만

2009/07/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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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이란 것이 주위 모든 것이 휩쓸려 들어가버리는 허리케인이라기보다 강한 비바람 사이의 산들바람이랄까요. 너무 몰아쳐버리는 세상에 사람들끼리 '지 좋아서' 하는 것도 몇 개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살아남기 위해서라기보다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여유 같은 거겠죠.

Jbpawsuxwe

2009/07/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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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

2009/07/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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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영상기술이 점진적으로 나아진다면, 트위터 형태의 비디오 소셜네트워킹이 유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서비스 요금도 합리적이어야겠죠.
Re : 그만

2009/07/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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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젝트 같은 일도 많이 가까와질 거 같습니다. http://www.ringblog.net/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