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방송법

2009/07/24 09: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네요~
여당이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둬가며 통과시키려 한 이유가 뭘지 참....
단순한 자존심은 아닐터인데 ㅋㅋ

결국 이번에 신문이 방송에 가질 수 있는 문을 열고...
점차 구체적으로 실현할 방법을 찾으려는 것이겠지요...
Re : 그만

2009/07/25 08:28

지우기
여당이 왜 이걸 억지로 통과시키고 야당은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는지는 이런저런 설명을 붙일 필요도 없을만큼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당은 정권창출에 도움을 준 조중동의 몰락을 바라지 않고 부흥을 바라는 것이고 야당은 그 반대였던 것이죠. 이런 이유 안에 여론이 어쩌구 국민이 어쩌구는 그냥 구호에 불과합니다. 100% 정치 논리에 불과하죠.

CYnk

2009/07/24 08: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태(?)만 보고 막연한 생각의 연속이었는데 생각할 거리와 자료를 보게 되어 재미있네요.
야당의 우려가 정치적 우려인지 우리 모두 공감해야 할 우려인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글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덧. 정치는 넘 어려운 것 같네요.
Re : 그만

2009/07/25 08:25

지우기
그냥 진영논리 속에 빠져 있는 현 상황에서 약간은 다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하민혁

2009/07/24 03: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잘 봤습니다.
이어지는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Re : 그만

2009/07/25 08:24

지우기
오늘중 이어지는 글을 준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주

2009/07/24 01: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글 잘 읽었습니다. :)
Re : 그만

2009/07/25 08:24

지우기
감사합니다.

학주니

2009/07/22 13: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제 블로그에 구글토크와 윈도 웹메신져를 설치해봤는데 그닥. ^^;

Will

2009/07/22 10: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하하 빠르시네요.
아까 잠시 대화를 나눴던 사람입니다.
대화 나누고 나서 블로그를 살펴보니 이렇게 저명하신분인줄은 몰랐네요.
검색을 통해서 페이지로 들어온거였거든요.
참고로 저는 야후빌딩 대각선 맞은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창문으로 야후가 보이네요ㅋㅋ
암튼 조언 감사히 받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e : 그만

2009/07/22 10:28

지우기
헛. 혹시 눈 마주치신 분? ㅋㅋ

zeonis

2009/07/21 22: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살리기도 하는 무서운 펜... 아니 이젠 키보드라고 해야햐죠
온라인에 글을 올리는 순간 TV프로그램이 전파를 통해 전달되듯이
개인의 글도 순식간에 대중들에게 퍼지기 때문에
글에 대한 책임이 그만큼 무거워지는 세상이 됐습니다.

온라인 글쓰기는 양날의 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해도되고 득도 되는 것...

무량수

2009/07/21 17: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허허헛... 모두..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이였나요? ㅋㅋㅋ

저와는 다르게 꿈을 현실로 만드셨군요. 저는 이제 막 꿈을 시작하는 단계라 ^^;;

왠지 모르게... 부럽습니다. 그냥.. 부러워요.. 아 배아파~

무량수

2009/07/21 17: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는.. 제 꿈을 위해, 제 상상력의 실현의 장으로 이용하는 중이랍니다.

문제는 목표가 대중적인 글쓰기를 하는 거였는데 점점 학술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ㅡㅡa
Re : 그만

2009/07/21 17:18

지우기
제게도 꿈이 있는데요. ^^ http://www.ringblog.net/1448

감정은행

2009/07/21 14: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무언가 북받쳐서 쓰곤 하지만, 다시금 그 글을 저장만 한다는...ㅎ
잘쓰지도 못하지만요...
Re : 그만

2009/07/21 16:59

지우기
그래서 감정을 저장하시는 감정은행이시군욧! ㅋㅋ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