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졍이

2009/05/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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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가격 정보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키즈카페를 좋아하신다면, 압구정 재미스...도 한번 방문해보시길.
다만, 여기 역시도 가격의 압박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_-;;

전 그냥저냥 만만한 어린왕자나 티오비보를.. 쿨럭. ;;
Re : 그만

2009/05/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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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가격표가 다 나와 있어요. ^^

덧, 메뉴 가격은 홈페이지(http://www.toreadcafe.co.kr)에도 게시돼 있는데요. 볶음밥류는 7900원부터 1만원대까지 있구요. 파스타는 이보다 좀 더 비싸서 8900원 정도입니다. 대략 맛있겠다 싶은 메뉴는 1만원 정도 내야 할 거 같구요. 26,000원부터 시작되는 2인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압구정에 있는 게 재미스였군요. ㅋㅋ 어린왕자나 티오비보는 아예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 가봐야겠군요.

도이모이

2009/05/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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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서 나온 책은 많이 읽는데 일본에서 나온 책은 잘 안 읽어요.

아무래도 IT의 중심이 미국이고, 유선 인터넷쪽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앞서 있다는 생각 때문에 일본에서 나온 책은 손이 잘 안 가네요.
Re : 그만

2009/05/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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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모이님이 지적한 내용대로일 거 같습니다. 은근히 우리나라에서 먼저 시작되고 먼저 성공한 사례들이 더 많답니다. ^^

ego2sm

2009/05/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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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그만님 리뷰가 언제 올라올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뒷표지 추천사 보고도 반가웠어요^^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한테 '교과서' 같은 책이에요.
Re : 그만

2009/05/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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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쓰고 발간 때 리뷰를 바로 올리면 너무 눈에 띌까봐요..ㅋㅋ

Mr.kkom

2009/05/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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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란 것이 참 애매한 것 같습니다. 정답과의 거리가 한 뼘쯤 차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이격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암튼 계속 시도하다보면 좀 더 거리를 좁힐 수 있겠죠.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09/05/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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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시도를 하다가 하나가 성공하면 나머지 99번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고도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그 과정속에서 느끼는 당사자들의 즐거움이 가장 큰 성과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