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검도쉐프

2009/04/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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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기자가 아니어도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팀이 많네요.
저도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한 참이어서 잘 보고 RSS등록도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보여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 : 그만

2009/04/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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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야 저로서는 전도사 역할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해야겠죠? ㅋ

최경미

2009/04/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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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기자님 블로그가 빠졌네요. 유명세나 글의 함량으로 거의 최강이 아닐까 싶은데..
Re : 그만

2009/04/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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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빼먹었네요. 혹시나 더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다면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 바로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에 반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민혁

2009/04/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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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인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짝 태클을 함 걸어보려 했더니 아직 2번이나 남았네요.
다 쓰고 나면 걸어야겠습니다. ^^
근데, 마지막 연재가 끝나는 게 언제인가요? 혹시 6월까지 가나요?
Re : 그만

2009/04/0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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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태클을 거는 것을 잊으실 때까지 쉴까 합니다. ^^;; 월간지 단위이니 당연히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ㅋ
Re : 하민혁

2009/04/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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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거야 당근 알지요(제가 어디 그 정도도 알지 못 하는 바보일까요? -_-). 제 얘기는 혹 그 이전에라도 블로그에는 올리는 거 아니냐는 야구였습니다요. ^^

유진우

2009/04/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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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
하지만 미디어화와 네트워크화는 약간의 위험성을 내포하듯 합니다.
파벌화가 되는 것은 좀 그렇겠죠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Re : 그만

2009/04/0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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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지에 있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어쩌면 인터넷 전체가 지금은 음지인 상태라서 음지와 양지를 구분하기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파벌화..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겠다고 봅니다. 사람 사는 동네니까요. 가급적 비이성적인 충돌만 아니라면야 더 바랄 것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