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in-sighter

2009/03/30 21: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뭐가 거친 내용인지, 조목조목 비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열려있다고 생각하지만 막무가내식 비판은 원치 않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건방지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 : 그만

2009/03/31 01:07

지우기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글에 소개된 PPT 내용(제가 작성한)이 거칠다는 것이구요. ^^ 이 글은 꽤 지난 내용이긴 한데요. 님의 시기가 좀 지난 글을 읽다가 연관이 있을 것 같아서 트랙백을 걸었는데요. 이 글의 앞 부분의 첫문장 때문에 의미가 잘못 전달 됐나 봅니다. 이 글의 날짜를 확인해주세요. ^^; 님의 글을 비판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
Re : in-sighter

2009/03/31 13:24

지우기
아~~ 그랬군요...
제가 큰 무례를 범했습니다. 깊이 사죄드립니다....
Re : 그만

2009/03/31 13:59

지우기
별말씀을요. ^^ 글로만 소통하다보면 정황상 오해를 받을만한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괜찮습니다. 덕분에 좋은 글을 쓰는 블로거 한 분을 알게 됐네요.

j준

2009/03/30 07: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만화 참 재미있네요. 마지막 다친 상황에서도 '트위팅'에 몰두하는 친구의 모습은 정말;;;
글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뭔가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Re : 그만

2009/03/30 19:18

지우기
전 트위터를 하지 않아서 저 고래가 뭘 뜻하는지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ㅋㅋ 마지막 장면은 정말.. 중독자의 말로랄까요.

j준

2009/03/27 19: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되는 영어로 들었는데도 감동이었습니다.
"마치 '드디어 저자가 죽었다. 이제 이 유언장을 사가라'는" 시장논리가 지배하는 곳이지만 그 속에 있는 진리마저 퇴색시키진 못하겠죠.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아! 이번 TNM에서 시도하는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의 블로거 간담회. 몹시도 기대 중입니다.
Re : 그만

2009/03/30 19:24

지우기
뭔가 쉽지 않은 일을 해낸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인생을 전반적으로 진실되게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감동적으로 비쳐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