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룰루루

2009/01/26 08: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모든 싸이비가 금전문제와 이성문제를 일으키지만 도"라는 단어를 빌리는 사이비종교가 심하게 성적인 문제가 심합니다. 이 글을 읽고 혹시나 여자분이나 만날수 있을까 하고 그곳에 들어가실 생각 마시길 ..도에 빠지는 초보사이비여자신자들에게는 그들이 세뇌를 너무 잘시키기에(뇌호흡에 의한 뇌뚜껑열리기 떄문에) 먼저 그곳에서 일명"기수련"이란것을 하는 선배"라는 사람들이 다 가로채간다고 합니다.
뒤늦게 정신차려서 그런곳을 나온다고 해도
기수련장에 들어가서 수련한번하는데 돈 몇백에서 몇천만원 요구한다는데. 재산탕진하는것은 물론이겠거니와 뇌호흡으로 인해 정신"이 망가지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서 나오겠죠

룰루루

2009/01/26 08: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도를 아십니까" 접근하는 사람들은 거의 100%증산계열 싸이비 종교라 보시면 됩니다. 증산계열종교가 기"+"도"라는 개념을 심하게 오용하고 악용하고 있는데 꼭 증산계열이 아닌 그냥 기수련"자체도 백프로 짝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극소수분들이 신념에 의해 수행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련하다 잘못되서 머리뚜껑 열린 착각도사 사람들이죠.(리얼스토리묘인가 거기에도 착각도사 한분 나오나온적 있었는데) 그러다 증산계열의 싸이비로 빠지게 되고. 엉터리짝퉁도 가지고 혹세무민하는 도사들이 너무 많네요. 싸이비종교도 많고.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름 정통하게 기수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일명 도장을 차리고 기수련장을 차려서 운영하는 사람은 완전 교주라고 하더군요. 돈도 엄청 뜯어내고. 미모좀 되시는 여자분들은 교주나 간부급들에게 완전 ....(말않하겠슴니다, 알아서 추측하세요) 그들의 접근방법은 1차 접근법:도"개념으로 접근-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신론+우주론강론-조상제사 2차접근: 기수련해야된다 유인(이 단계에서 말리면 완전 개피봅니다.) 3 희생양 배출 기수련을 방자로 뇌호흡과 주문을 외우게함. 뇌호흡으로 머리뚜껑이 열림... 특히나 이들은 여자분들에게는 더 머리뚜껑이 빨리 열리게 함. 4단계 희생양 탄생.. 머리뚜껑열리면 이미 희생양이 되기 시작하는거죠. 이단계에서 교주는 신격 먼저온 수행자는 정신적부모+ 성노리개 :

하이제프

2009/01/25 23: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티스토리는 왠지 안되네요... ㅠㅠ

"The endpoint you entered was not correct." 라고 에러가 뜹니다.. 혹시 해 보신분..

종달

2009/01/25 20: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마도 늦게 시작하는 어도비가 왕좌를 차지 하지 않을까 조심스래 점처봅니다만...
여러 웹관련 회사를 꿀꺽하더니만 걸출한 서비스를 완성시키는군요...
근데 어도비가 원체 소프트가 비싸기로 유명한데 이번 서비스는 참으로 의외네요...
Re : 그만

2009/01/27 00:34

지우기
확실히 대단한 회사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너무 덩치가 큰 프로그램만 만들던 곳이라.... 대중성에도 적합할지는 미지수네요.

광파리

2009/01/25 18: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역시 앞서가시는군요. 설 잘 보내세요. 잘 읽고 갑니다.
Re : 그만

2009/01/27 00:37

지우기
PDA도 일찍부터 써와서 기기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지만.. 가격의 부담은 제대로 오는 기기죠.. ㅋㅋㅋ

띵까

2009/01/25 12: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어느 극장에서 발키리를 보셨나요?
혹 자막이 잘리는 현상은 없었나요? 자막이 반쯤 가려져서 나오거나 그러지 않았나요?
Re : 그만

2009/01/27 00:41

지우기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씨너스에서 봤는데요. 자막 잘림은 못 느꼈는데요? 그런 곳도 있나보죠?

유진우

2009/01/25 11: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결정적으로 하필이면 이 작품이 할리우드의 영향을 받는 바람에 영어로 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독일군이 영어로 발음한다니?!!! 북아프리카 전투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개조 Ⅲ호 전차부터 시작해서( 그나마 군복은 정말 고증을 잘 맞췄네요 ) 오페라치온 - 발퀴레( Operation - Walku"re )를 잘 재현하려고 했지만 영어 발음은 저를 완벽하게 절망에 빠뜨렸습니다.
기왕이면 독일판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슈파우펜버그는 도대체 어느 나라 발음인지? )를 추천합니다.
Re : 그만

2009/01/27 00:41

지우기
앗, 또 그렇게 볼 수도 있군요. ^^ 뭐 역시 영어로 말하고 있는 독일군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어색하다고는 느꼈지만 나머지는 고증에 충실했는지 그러지 못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말이죠. ^^

M

2009/01/25 11: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맵 기능같은 경우 유용해 보이긴 합니다만 인터넷이 안되면 무용지물이네요-_-;
Re : 그만

2009/01/27 00:36

지우기
맵이 내장돼 있는 것은 내비게이션일테구요, 내장이 아니라 웹으로 API를 호출하는 경우라면 인터넷을 해야 하니... GPS를 충분히 빠르게 이용하시려면 내비게이션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내비게이션도 점차 웹연결 기능이 강조될 것도 같지만 말이죠..

신어지

2009/01/25 11: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결말을 다 알고 하는 게임치고는 꽤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영화였어요.
하지만 만듬새가 꽤 훌륭했다는 것 이상의 뭔가는 얻어내기 힘들었던 작품이었달까요. ^^;
Re : 그만

2009/01/27 00:40

지우기
뭐, 아주 형편없다거나 엉성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긴 했는데요. 대중적인 눈높이인 제게 그다지 흥미 진진한 스릴러물은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

아코로뱃

2009/01/25 08: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acorobat.com 은 모르고 acrobat.com은 알아요
Re : 그만

2009/01/25 08:21

지우기
새벽에 글을 쓰면 안 되는 이유죠.. ㅠ,.ㅠ 고쳤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