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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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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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토요일에 발키리를 보러갈려 그랬는데 돈도 없고 눈오는데 길바닥에서 자빠져서 못갔었어요.
안본게 잘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P.S : 오랜만에 뵙겠습니다.(_ _)
Re : 그만

2009/0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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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뭐 제 개인적인 감상평이라... 꼭 불매 운동하는 것 같이 보였다면.. 영화사에게 유감입니다. ^^:

5throck

2009/01/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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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기자정신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였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구정 되십시오.

로로롱

2009/0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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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도 쓰레기... 망신스러운 사람 많군요 -0- ;;

로로롱

2009/01/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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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귀여워 ~ ^^ 저흰 블사조를 찾는다는 공고를 티가슴에 새기고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에 간답니다... 사회보다 놀라지마셔요 ㅋㅋ ^^

탐진강

2009/0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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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냉전이데올로기 흑백논리 시대의 유물 중 갑제 옹과 같은 분들이 있지요.
잘 보고 갑니다.
Re : 그만

2009/01/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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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참...거시기 하단 말이죠..ㅠ,.ㅠ

카페인중독

2009/01/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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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
그리고 태권도를 "안다"는 소리는 태권도를 "할줄 안다"는 뜻이랍니다. 굳이 번역(의역)하자면 "할줄 안다"고 번역하는게 더 자연스럽겠네요.
Re : 그만

2009/01/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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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글로 쓰는 농담은 조심해야 한다는... ^^; 지금 들어와서 다시 보니 농담이 아니라 영문이 틀렸다는 뉘앙스가 보이네요.. ㅋㅋ.. 약간 손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eBe

2009/01/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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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정말 욱하는 마음 이전에......안타까운 느낌만 듭니다...
누가 저들을 저리 만들었는지.....ㅜㅜ
Re : 그만

2009/01/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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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가 그냥.. '에효~'라며 절망만 해선 안 되겠죠? ^^

sori

2009/01/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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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씨는 볼 때마다 귀신은 뭐하나, 저런 거 안 잡아가고, 라는 옛말과 함께 혀를 차게 만들지요. 문제는 젊은이들 중에도 저치같은 자들 말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손 닿는 곳에 진실이 널렸건만.. 정말이지 세상 참 부조리하지요.
Re : 그만

2009/01/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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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늙고의 문제라기보다 자기의 신념에 대해 뭐라고 하겠습니까. 다만 타협없는 세상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분들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

학주니

2009/01/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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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이 엉망진창이에요.
이렇게 부조리한 세상이.. -.-;
Re : 그만

2009/01/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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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얽혀 있죠. 과거 정리가 제대로 안 되면 이렇게 된다는 교훈을 전세계에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유진우

2009/01/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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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빌미로 언론을 완벽하게 장악하겠다는 얘기( ? )

취임 2년차의 목표가 생겼네요 -_-;;;
Re : 그만

2009/01/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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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전부터 언론을 싫어했더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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