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쭈니

2008/12/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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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 블컨때 강사분들 연락담당이었던 엠플래너스 박준영 입니다.
오늘에서야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ㅠㅠ 괜히 제가 죄송해지는 이상한 느낌이랄까,, 묘한 기분이네요..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나우리

2008/12/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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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습니다.
뜻깊은 강의를 하고 있는 것 같군요...
기자든 블로거든 미디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덕목 임에 틀림 없습니다.

연말연시 건강과 기쁨 가득하기 바랍니다..
Re : 그만

2008/12/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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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우리님, 요즘 활동도 많으시고 더 좋은 강연을 하시는 것 같은데 나우리님 같은 분들이 더 긍정적인 메시지 확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펄

2008/1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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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신만만함보다.. 어려운 취업문을 뚫고 드디어 취업을 했다는.. 안도감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Re : 그만

2008/1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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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뭐랄까요.. 그 이상한 느낌.. 제가 어렸을 때 세상이 아래로 보였을 때나 취재원들에게 막 대했을 때가 느껴져서요.. 자격지심에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구요. ^^ 그냥 일부 수습기자들의 어정쩡한 눈빛에 대한 제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 뭐 젊은 사람들의 당당한 패기일 수도 있겠죠...그럼에도 여러운 시기에 언론사에 취직한 기자들이 '직업인'으로서가 아니라 '직업적 사명감'으로 현실을 냉철하게 보고 좀더 넓게 세상을 바라봐주기를 기대합니다.

percy

2008/12/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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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얘기 많이 하셨을걸로 생각됩니다
Re : 그만

2008/12/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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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이 되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구요.. 머.. ^^ 가급적 긍정적 메시지를 주려고 노렸했답니다.

유진우

2008/12/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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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5공화국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네요
Re : 그만

2008/12/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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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가야죠~ ^^

미도리

2008/12/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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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이 쪽집게시군요. 예언하신지 딱 한달만에 해외 신문사들이 줄줄이 파산하는걸보면...한국도 얼마남지 않았겠지요?

bruce

2008/12/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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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통털어서 저것이 삼성 옴니아보다 더 많이 팔려버리면 어쩌죠? ㅋㅋ
Re : 그만

2008/1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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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 엽기적인 사태가 안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는.. ^^

벗님

2008/12/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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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내부까지 복사할 것 같아서 후덜덜.. ^^;
Re : 그만

2008/12/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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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에 대한 상도의를 정말 엄청나게 벗어난 것 처럼 보입니다.

명이

2008/12/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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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_- 게다가..주의사항까지..아주 세밀합니다.
그노력이면..벌써 좋은 핸드폰 하나 만들었겠습니다...그쵸?? -_-;;;

그만님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욤??
Re : 그만

2008/12/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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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님, 연말은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 내년엔 더 복된 한해 되시길~

댕글댕글파파

2008/12/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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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밌네요.
Re : 그만

2008/12/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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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가도 씁쓸하다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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