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학주니

2008/11/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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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IPTV는 기존의 인터넷TV를 TV화면으로 옮긴것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컨텐츠 싸움이 될것인데 과연 국내에서 컨텐츠 싸움으로 이길 CP들이 얼마나 있을지..
Re : 그만

2008/11/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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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입장에서는 이 글이 그리 달갑지는 않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시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인터넷 접속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접속 속도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TV만 유독 그런 발전 과정과 엇박자로 가고 있군요.

데디

2008/11/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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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자체
왠만하면 안가는것이 돈범

김태균

2008/11/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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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김주완

2008/11/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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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뚜렷한 진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종이신문의 영향력과 광고매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구노력은 미미합니다.
Re : 그만

2008/11/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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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환경은 정해진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는데요. 현 상황을 언제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겠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신문 윗자리에 계신 분들이야 5년 동안 망하지만 않아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점이 .. ^^;;

conpanna

2008/11/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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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참신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저도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획이네요. ^^
Re : 그만

2008/11/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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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을 판매하려다.. ㅋㅋ.. 나중에 제 중고(?) 물품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2008/11/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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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떡이떡이

2008/11/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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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좋은데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기에는 너무 과정이 복잡하고 이벤트가 분산되어 있네요. 한 곳에 모아서 체계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네요. 태터앤미디어 멤버 위주라는 폐쇄성도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겁니다.^^
Re : 그만

2008/11/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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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처음하는 행사라 조금 산만하죠. ^^ 차차 나아지겠죠. 이번에는 TNM 멤버들이 함께 할 뿐 더 좋은 행사가 다른 더 많은 블로거들로부터 나왔으면 좋겠네요.

궁그미

2008/11/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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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신문사들도 마찬가지인가요?
Re : 그만

2008/11/0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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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입니다. 오히려 더 심각하기도 하구요. 매체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경쟁이 우리나라보다 심한 곳일수록 더 그렇죠. 안전하다고 보이던 일본의 신문시장 역시 요즘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sepial

2008/11/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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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기부하는 것이 가장 오래 남고 계속 이어지는 나눔의 방법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알흠다운 풍경이예요~~~
Re : 그만

2008/11/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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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싶네요.

유진우

2008/1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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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의미심장합니다. ^^
자금 사정만 궁핍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지르는 것인데... 역시 너무 신중한 탓도 크네요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
Re : 그만

2008/11/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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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지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라죠. ^^ 나중에 더 큰 것을 주기보다 지금 조금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저도 15년 동안 벼르다가 지금에서야 제대로 기부 활동을 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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