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BrightListen

2008/08/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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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싶네요. 결국 태도가 고쳐졌다고 해서 본질까지 바뀌진 않을테니까요.
Re : 그만

2008/08/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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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문제라고 봅니다. 철학..

트람

2008/08/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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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걸고 갑니다~ 저만 '은근 까' 입장에서 글 쓴 것 같네요. 크흐~
Re : 그만

2008/08/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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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은근까를 시도하려다가 잘 하려고 하는데 굳이 맥 빠지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 ^^;

라디오키즈

2008/08/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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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님과 동감...ㅠㅠ 라됴키즈를 버리고 라디오키즈로 살고 싶어요. 네이버에서...
Re : 그만

2008/08/1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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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 네이버에서 제대로 운영하지 않아서 말이죠.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철저하게 비공개 스크랩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elic

2008/08/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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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님 글에도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는데요.

어제 읽은 "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 - 히사이시조
중에서

" 먼저 그대 스스로를 감동시켜라 "
Re : 그만

2008/08/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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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의미심장한 내용 같네요. ^^

KIMBABO

2008/08/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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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어쨌든 네이버는 따라하기만 해도 어느 정도 칭찬을 받는군요. ^^
부럽네요.
Re : 그만

2008/08/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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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네이버의 구체적인 행동만 있다면 더 칭찬할 사람이 많을 겁니다. 어쩌면 우리는 칭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단지 네이버가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miriya

2008/08/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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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블로그의 기능을 하지 않는 스크랩북같은 블로그는 그냥 무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국내 블로고스피어의 인구수를 단순히 블로그에 뭔가 쓰는 사람으로 규정하면 양이 뻥튀기 되지만, 실질적으로 자기 글로 채워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요. 앞으로 파이만 늘려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펌질글이 원본을 침해하지 않도록 기획 방향을 설정하여 최소한도의 정신교육을 해주는게 포탈의 임무라 보고, 전체적인 이용자의 인식이 나아지도록 차츰차츰 변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크몬드

2008/08/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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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나라 블로그는 스크랩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군요.

진우군

2008/08/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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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블로그 라는 것이 어떠한 한가지의 특성이나 방향으로 정의 할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미디어이면서도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하고, 펌질로 스크랩북을 만들 수도 있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모아놓을 수도 있습니다.
딱히 어떤 방향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용의 폭이 넓고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은 미디어로써의 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 반대로 생기는 단점들도 어쩔수 없는것 아닐까요

'

학주니

2008/08/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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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댓글들.. ^^;
블로그의 운영방침은 솔직히 운영하는 블로거의 의지에 따른 것이지 외부에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인터넷상의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겠어요?

유진우

2008/08/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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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 글들은 하도 복사 붙여넣기가 흔하다 보니...
그래도 야후! 코리아의 이점은 동영상은 펌질이 안된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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