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답답하죠.. 답답해..

2011/07/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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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돈 주고 산 물건에 대해 쓴 글조차 명예훼손이다 뭐다 하며 틀어막는 법률로
표현의 자유를 틀어막으며 돈 풀어 고객 대신 브로커나 꼬이게 만들고
공공연하게 금전이 오갈 때는 다들 침묵하다 이제 와서
규제니 비리 척결이니 하는 기업과 언론을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금 블로그는 오히려 정부의 지나친 규제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지 오래입니다..

두렁청해

2011/07/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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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자다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top_genius

2011/07/0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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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쓸데없는 잡담이야 SNS가 대체하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메세지를 보낼때는 SNS는 매우 취약.
또한 SNS에서는 이메일에 비해 다양한 웹요소 활용이 제한되어있죠.
대체재가 되기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하여간 SNS의 한계는 매우 명확하다고 봅니다. 추후 이메일을 대체하는 무엇인가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SNS는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흠냐

2011/07/0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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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4도였다가 작년부터 26도입니다

top_genius

2011/07/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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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그만님 말을 들었나보군요. ㅋㅋㅋ

<민중의 소리> 뉴스 검색 제휴 종료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http://naver_diary.blog.me/150112617229

"민중의소리, 네이버서 빠졌네" 왜?
6월29일부터 뉴스검색 중단…'동일내용 뉴스기사 반복 전송' 놓고 의견차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127

역시나 민중의 소리측에서는 법적 대응불사한다며 네이버를 까는군요. ^^
또한 이를 계기로 독자들을 선동하면서 "돈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도 어뷰징 많이 했는데 오마이뉴스도 네이버 뉴스캐스트나 기사검색 제휴에서 빼버렸으면 합니다.(요즘은 오마이 어뷰징 좀 덜 하려나?)
Re : 그만

2011/07/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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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을 한 거겠죠.

;;;;

2011/07/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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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피해자가 되는편이 나은건 아니예요 디시애들도 발끈러쉬잖습니까

2011/06/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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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im

2011/06/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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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정보 감사 감사

이장석

2011/06/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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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Re : 그만

2011/06/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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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모바일웹마케터

2011/06/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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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최대위기??
내용을 읽어 보았지만, 공감할 수 없는 살짝 오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5년 전에 인터넷이 시작될 때 DOS를 사용하던 사람들 중에 인터넷으로 뭘해?
그거 하면 뭐가 나와? 했었지요.
잘 생각해 보세요. SNS 이제 국내에서는 본격화 된 지가 1년도 안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섣부른 판단을 하기엔 너무 빠른 것 같네요. 지켜 봅시다.
그리고 SNS를 이용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면 되겠지요..
Re : top_genius

2011/06/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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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제 국내에서는 본격화 된 지가 1년도 안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 웹마케터 맞는지요? SNS 본격화는 우리가 미국 등 다른 나라보다 몇년을 앞섰었는데요?
Re : 그만

2011/06/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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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전후 맥락이 좀 많이 사라졌죠? ^^; 제가 원래 소셜 신봉자에 전도사를 자임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런 '소셜 스트레스' 또는 '과잉 관계 피로도' 같은 현상을 종종 목격해서 그 내용을 부각해서 쓴 겁니다.

흠.. 그리고 우리나라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SNS가 가장 폭발적으로 가장 빠르게 안착한 나라라는 것을 모르셨나 봅니다. ^^ 몇 년 전 제가 야후에 있을 때도 미국에서 자료를 보내오면서 니들 한국은 왜 이렇게 SNS에 빠져 사니?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