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난나야

2010/1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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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 1000원 아깝습니다. 그냥 MBC, SBS처럼 광고하고 수신료 없앴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일주일에 10분도 KBS 볼 일 없는데 이번 기회에 TV 없애고 수신료 내지 말까 생각중입니다.

럭키도스

2010/11/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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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TV 끊어 버리고 싶네요. 부모님만 아니면 바로 끊었을텐...아쉽네요...

poodle

2010/11/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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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농업에대한 중요성좀 생각해주셔야합니다.
(뜬금없는글 죄송합니다만....)

우리가 성공해서 돈벌고 근사한 식당가서 누군가에게 밥한끼 사줄떄 얼마나 기쁩니까..
다 먹고살려고 돈버는데...먹고사는거 우리몸 생명 그거 다 농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거 아닐까요...그 근사한 음식들..재료어디서 옵니까...
농업하시는분들을 삼성이나 it종사자 보다 더 존중해드려야합니다.

사실 ....전쟁이라도 터지면,어느나라처럼 지진이라도 일어나면 일단 먹는거가 중요한거아입니꺼.......먹을꺼 챙겨야지 컴퓨터 챙기겠습니까?

일본애들이 중국꺼 야채 정말싫어합니다.
얼마나 농약을 마이 쓰는지...싫어해서 검역에서 막아내고 장난아닌데..한국은 중국야채 이러 너무 씁니다
게내들이 쓰는 농약 이러 좡난아닙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암을 발생할수있는거 아시지요...

농업은 생명이에요..

nagune

2010/11/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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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기울어가는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픈의 참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한다고 해도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고 있는 폐쇄형 국내 대표 서비스의 종말이 곧 다가올겁니다.

Hwoarang

2010/11/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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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피를 호스팅으로 운영하는 이유는 포털에 하면 제 것이 아닌 것 같거든요. 스티브잡스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아이팟 이야기에서 한 컬럼니스트가 스티브잡스의 성공 요인을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는 일반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음악을 빌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어한다.. 이렇게 말이죠. 그러한 것처럼 조만간 더 좋은 서비스가 나와서 네이버가 침몰하기 전에 먼저 문을 여는 것이 그들의 입장에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소유하는 것이지 자리를 빌리는 것은 내 것을 저당 잡히는 것은 아니니까요..^^

wiinemo

2010/11/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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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처음에는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 블로그를 사용하려다가
이모저모 불편한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하다못해 저런 소소한 기능조차 제공하지 않으니
결국 티스토리로 옮길수 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좋은글 잘 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정용민

2010/11/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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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IT버블일 때 조선호텔을 비롯해 시내 거의 모든 호텔에 'MOU체결' 기자 간담회 열풍들이 있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최근에도 이런 해프닝들이 다시 시작되는 걸 보면 또 버블이나 무언가 풍이 좀 끼어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자간담회 대행했던 홍보대행사 꼴은 뭐가되나요...후후.

염소똥

2010/11/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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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컨텐츠들을 묶어두고 싶은 심정은 알겠지만..

컨텐츠의 주인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이해한다면 편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텐데요.

그래서 저는 티스토리를 쓰지요^^

떱떠리.

2010/11/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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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발행인"이라는 명칭이 뭔지 모를 얄궂은 느낌을 줍니다.
Re : 그만

2010/11/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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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지금보니 좀 웃기네요. ^^ 바꿔보죠.

질문!

2010/11/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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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문자대화하고 싶어요. 제가 한국핸드폰 번호가 있어야만 문자대화가 가능한가요? 유령번호같은거 만들어서 네이트온으로 대화할수는 없는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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