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ㅠㅠ

2010/06/0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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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되다가 꼭 마지막에 f가 ntfs로 변환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뜹니다 ㅠㅠ
이건 왜이런걸까요
Re : 그만

2010/06/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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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chkdisk 툴을 통해 드라이브 점검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부 안 되는 외장 드라이브 있을 수 있습니다.
Re : ㅠㅠ

2010/06/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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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려요 ^^

unknown boy

2010/06/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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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32를 바꾸려고 하는데 「볼륨에 인식된 파일 시스템이 없습니다」

라고 뜨네요..
Re : 그만

2010/06/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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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드라이명을 확인 해보셨나요? 드라이브가 연결 안 되었을 때 나오는 에러 메시지인데요.

2010/06/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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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10/06/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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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삼 빠따루! ^^ 자잘한 개발 도움을 요청해도 될까요?

MissFlash

2010/06/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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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벤처스퀘어에도 기고하도록 할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2010/06/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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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10/06/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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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벤처스퀘어에서 연락이 갈 겁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MissFlash

2010/05/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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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으로 그만님 글과 트윗을 보고있는 MissFlash(@kimsanghun) 이라고 합니다.

플리커 관련 유익한 글 잘 봤습니다. 플리커를 꽤 오랫동안 써온 것 같은데 티스토리와 연결은 안되는줄 알고 있다가 이 글 보고 부랴부랴 연결했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몸담고 있는 벤체회사에서 플리커 관련 웹서비스( http://akaon.com/flickron/ )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아직 외부에 정식공개도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알고지낸 몇 분들께 검사(?)받고자 이렇게 연락드렸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동안 후다닥 끝낸 프로젝트이지만, 많은 고민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라 의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시면 잠깐 써보시고 날카로운 지적과 코멘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 : 그만

2010/06/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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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없어서 충분한 리뷰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시간 날 때 둘러보겠습니다. ^^ 그보다 벤처스퀘어(editor@venturesquare.net)에 이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기고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고어핀드

2010/05/3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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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벤처스퀘어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벤처스퀘어에 폼나게 인터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Re : 그만

2010/06/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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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성공하세염~ ^^

지나가다

2010/05/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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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가 sns의 원조가 아닌것도 사실이고, 싸이월드의 성공에 운빨이 상당히 작용하긴 했지만,. 어쨌든 sns로 분류되는 서비스 중 저만큼 파급력을 가졌던 것은 싸이월드가 거의 최초가 아닌가 싶고. 거기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ㅋ

말씀하신 현실계와 환상계 얘기를 참 잼있게 읽었는데요, 싸이월드가 이만큼 성공한 것과 지금 주춤한 것이 모두 다 그 현실계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확산 방식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오프라인의 관계를 바탕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그 형성된 네트워크가 다시 오프관계를 강화시켜 준다는 점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싸이에 열광했지요. 하지만 온/오프라인의 모든 관계가 어느 정도 일정 위치까지 가면, 홈피를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홈피로 인한 이득보다 커지면서 싸이가 귀찮아지기 시작하겠죠.
주로 현실계의 관계를 기반으로 네트워크가 확산되다 보니 확산에 한계가 있고, 몇년 쓰다보면 새로운 네트워크 확산은 거의 없이 기존 관계 관리용으로 쓰인다면 잘 쓰이는 정도가 될테니깐요. 반면, 환상계의 인맥 확산을 위해 주로 쓰이는 외국 sns 는 오프관계 강화 목적이 달성된 후에도 새로운 네트워크가 계속 생길테니 여전히 쓸모있겠죠.

그러고 보면, 한국에서 싸이가 주춤한 것은 싸이의 폐쇄성보다는 한국인의 폐쇄성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그렇게까지 공들이지는 않ㅈ. 오로지 온라인에서의 관계 형성에 매료되서 sns에 몰두할 한국사람은 별로 없을듯.

또 네트워크의 목적이 친목용이냐 정보획득용이냐에 따라서도 sns의 수명이 달라질듯 한데, 정보야 끝없이 계속 생성되니 정보획득용 sns는 수명이 길겠지만, 친목용은 어느 정도 친해지면 sns의 효용이 떨어지니 수명이 짧을 수밖에요. 그런걸 감안하면 싸이월드가 계속 잘나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Re : 그만

2010/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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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시네요. 또 배웁니다.

보배

2010/05/3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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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집중되는 글솜씨!!!
최고십니다^__^

맑은하늘

2010/05/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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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다 폐쇄다 이것저것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