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ㅇㅇ

2010/05/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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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갤럭시A 실망스럽더군요.
아이폰에 비교해서 떨어지는 성능과 아직은 택두 없는 앱... 디자인도 부족한듯하고.. 그냥 갤럭시S이전에 잠깐 대타모델 수준인듯합니다.
Re : 그만

2010/05/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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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요 업그레이드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것까지 적용해보면 뭔가 다른 차원의 사용성이 열리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럼에도 반쪽 마켓은 여전히 아쉽네요. 갤럭시 S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패스~ ^^

Yahoo

2010/05/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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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ttfS The Web goes wild over home video of a swimming pool being pelted by baseball-sized hail

shinlucky

2010/05/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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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Ink 시장이 힘들꺼라는 생각은 저도 완전 공감입니다.
Re : 그만

2010/05/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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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잉크는 마치 우리나라에 팟캐스트가 보급되지 않는 이유과 같은 한계성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이왕이면 다홍치마' 정신에는 당해낼 수 없거든요.

레블

2010/05/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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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더랬으면 저도 보고 가시지..
오늘 오셨던건 아니죠? 오늘(20일)은 제가 외부 교육때문에 하루종일 자리를 비우긴 했지만.. 다음에 오실때는 저도 잠깐 보고 가세요.~
Re : 그만

2010/05/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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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그렇군요. ㅋ.. 근데 그럴 시간이 안 됐습니다. 부랴부랴 다시 회사로 복귀하느랴~ ^^; 담엔 꼭 뵙죠잉~

arozin

2010/05/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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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수십만 개의 소프트웨어는 무용지물인 셈이다." 부분이 공감이 됩니다.
시장에 1만개의 어플리케이션이 있어도 실제 사용할만 한 것(?)은 100개 중에 1개 정도될까요? 그리고 이 중에서 정말 내가 자주 사용하는 것은 10개 중에 1개 정도 될까요? 그러면 실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한 10개 정도로 좁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플리케이션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느 정도 규모가 되고 나서는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중요한 어플리케이션들도 해당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별 문제없을 것으로 보이고요.

그래도 매력적인 시장은 무시할 수는 없겠죠? ^^;
Re : 그만

2010/05/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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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십개 깔아놓았지만 결국 자주 쓰는 것은 한정돼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것이 있는지 확인 차 앱스토어에 들락날락 거리는 것을 보면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은 이전보다 커진 듯 싶습니다.

민주교육

2010/05/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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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차분한 의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쟁취한다'는 것이 때로는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지난한 과정이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핫스터프

2010/05/1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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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가 또 다른 독특한 서비스를 만들어 냈군요.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찬 컨텐츠 번역이 소셜네트워크와 만나면 이렇게도 변한다는데서 상당히 흥미롭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