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가기 힘들긴 했지만,
금요일에 네이버측에서 블로그 시즌2 설명회를 개최한 것 같더군요.
네이버는 왜 그만을 부르지 않았을까요?
태터를 써서? 다른 서비스 사용자도 부른 것 같던데..
갸우뚱.. 그만이 네이버에 서운한 짓을 많이 했나?
아니면 그만을 굳이 부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나?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문득.. 왜 난 부르지 않았을까라는 유치한 생각이 들어서..ㅋㅋ
*덧, 이 의도하지 않은 낚시에 황당해하실 여러분을 위로하며 다음의 글도 읽어보시죠. -;-
http://www.ringblog.net/795
금요일에 네이버측에서 블로그 시즌2 설명회를 개최한 것 같더군요.
네이버는 왜 그만을 부르지 않았을까요?
태터를 써서? 다른 서비스 사용자도 부른 것 같던데..
갸우뚱.. 그만이 네이버에 서운한 짓을 많이 했나?
아니면 그만을 굳이 부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나?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문득.. 왜 난 부르지 않았을까라는 유치한 생각이 들어서..ㅋㅋ
*덧, 이 의도하지 않은 낚시에 황당해하실 여러분을 위로하며 다음의 글도 읽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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