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합니다. ㅠ.ㅠ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그냥 웃어야 할지..
하튼 그만이 조금 전에 '네이버는 왜 그만을 부르지 않았을까?'란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가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이 전부니까요..^^;
불러도 가기 힘들긴 했지만,
금요일에 네이버측에서 블로그 시즌2 설명회를 개최한 것 같더군요.
네이버는 왜 그만을 부르지 않았을까요?
태터를 써서? 다른 서비스 사용자도 부른 것 같던데..
갸우뚱.. 그만이 네이버에 서운한 짓을 많이 했나?
아니면 그만을 굳이 부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나?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문득.. 왜 난 부르지 않았을까라는 유치한 생각이 들어서..ㅋㅋ
그런데.. 순식간에.. -;-
한 시간도 안 돼서.. 올블 실시간 1위, 위쪽 인기태그 3번째 탭인 '네이버' 탭에 이 글이 올라와 있군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특별히 해당 포스트는 지극히 개인적인 투덜거림이었으며 어떠한 정보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댓글도 빨리 달리고.. 네이버 관계자의 댓글(비밀글)까지 달려서.. 이상하다 싶어서 올블에 가 봤더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혼자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1. 간담회 초대받지 못한 다른 분들도 여러분 계시는구나.
2. 네이버 태그를 붙이니 네이버 관계자들도 보고 있구나. 간담회 갔다 오신 분들 포스팅을 꼼꼼히 보고 있을 네이버..^^
3. 이 시간에.. 내일 월요일인데 12시 전후로 많이들 올블을 지켜보고 있구나.
4.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의 피드를 받아 보시는 분도 꽤 되는구나.
5. 추천이 이렇게 빨리 달리다니.. 아직 블로고스피어는 좁은가?
6. 어쨌든.. 별 내용도 없는 글로 클릭해보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어쨌든.. 황당하면서 재미있는 경험.. 에효..내일을 위해 좀 잠 좀 자자..
* 덧.
덕분에 익명의 조롱 글 하나 받았네요..--;; 누가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했나요?ㅋㅋ.. 그리고 대단한 사람만 초대했나요? 에효.. 한 밤중에 이런 댓글 다시는 분도 참.. 쯧...
네이버 2007/02/05 00:49
푸하하하하하하
정말 어이 없어서;;;
아니 자기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인 줄 착각하시는 거 아닙니까?
한 밤에 오랜만에 잘 웃었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명인(..이라고 쓰고 공인이라고 읽죠-_-
이 되어가고 있으셔서 그런듯 하네요..ㅋ..
2007/02/05 01:28유명인까지야..^^; 괜히 낚이신 다른 분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이런 식의 포스팅은 자제해야겠어요..ㅠ.ㅠ
2007/02/05 09:14특별할 것 없는 행사였는데요. 큰 의미 두실 필요는 없는 듯...^^
2007/02/05 02:21그러게요.. 이거 땜에 괜히 속 좁은 사람 소리 듣게 생겼어요..ㅠ.ㅠ 아.. 민망하여라..~
2007/02/05 09:15ㅋㅋㅋ 일부러 클릭한게 아닐까요?
2007/02/05 02:55설마.. 댓글에서 욕먹으라고 추천 날리는 것 처럼? 올블에서도 이런 포스팅은 욕 먹어도 싸 하면서.. 추천을 누르는 심정?ㅋㅋ
2007/02/05 09:15저는 개인적으로 아직도 블로고스피어는 굉장히 작다고 생각해요. ^^
2007/02/05 05:42작지도 크지도 그렇다고 적당하지도 않네요...^^ 누구에게는 크고 누구에게는 작으며 누구에게는 적당하니까요.
2007/02/05 09:16그만님께서 "파워블로거"라서 그러십니다. ^^;
2007/02/05 07:18헹..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여겨주시는 분이 단 한 분이라도 있으시다면... 내심 자세를 고쳐먹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07/02/05 09:17이 포스트와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요...그만님이 다음쪽에서 한 강연회 동영상을 오픈블로그쪽에서 봤는데 말이죠.
2007/02/05 10:20역시나...글로만 접하는 블로거 그만님보다 더욱더 호감을 갖게 되는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연내용을 떠나서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그만님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역시나 글로서만 소통한다는것이 한계가 있긴 있나봐요. 화이팅.
흐미 부끄러라..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를 기대하진 않았습니다만.. 앞으로는 오프 모임도 좀 자제해야 할듯..^^;; 부끄럼을 많이 타서리..~
2007/02/05 17:37스크린샷을 보니 추천수가 많이 없었던 시간대 같습니다. 가끔 추천수에 따라서 어떤 날은 추천이 엄청 많아도 잘 못 오르다가 어떤때는 조그만한 게이지에도 인기글에 오르니깐요. ^^; 너무 의미를 찾이 않으셔도...
2007/02/05 11:28그나저나, 저도 네이버 간담회 못 갔답니다만, 갔다온 분들 보니 무려 로지텍 레이저 마우스를 선물로 받았더라고요!! OTL 흑
하늘이님, 별 것도 아닌 사안에 달려오셨네요..^^ 올블을 욕하거나 한 건 아니란 거 아시죠? 그냥 심야 촌극으로 .. 남았습니다..ㅋㅋ 덕분에 많이 웃은거죠..
2007/02/05 17:38그 분게 한밤 중 웃음 선물을 주셨으니 '선행'을 하신겁니다. :0
2007/02/05 11:32여기저기서 다들 어이없어서 웃었다는..^^ ㅋㅋ
2007/02/05 17:39그만님 피드 받아 보던 분들은 궂이

2007/02/05 14:31설명치 않아도 재밋게 짐작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답은 초대한집에 있겠지만,
그래도 추측되는건 역시 그일 밖에 없겠지요.
재밌어요
이상하게 다들 아시는 분위기인데요..킁.킁.. 뭐지..@.@ (바부탱이 퍽, 퍽)
2007/02/05 17:40뭐.. 하나의 에피소드 쯤으로... ^_^
2007/02/05 17:03블로깅하면서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죠..ㅋㅋ
2007/02/0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