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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국내 ebook 시장이 비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 다들 전자책에 대한 수요를 이야기하지만 겨우 유통의 측면에서만 이 시장의 중요성을 깨달을 뿐, 저작권자를 비롯한 창작 그룹에서는 전자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아직도 요원하다.
2010/02/04 18:17 -
펑요의 생각
Tracked from kiane's me2DAY 삭제RT hongss님: 국내 ebook 시장이 비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 http://tinyurl.com/yh3l65k
2010/02/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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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규격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정말 답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삼성과 교보문고가 합심해서 밀고 있는 SNE-60K나 아이리버의 스토리같은 단말기들이 아무리 훌륭한 스펙을 갖춘다해도 결국
2010/02/04 13:26
읽고 싶은 컨텐츠가 없는 단말기가 어떤 매력을 갖출수 있겠습니까.
4년전 타이페이에 장기 출장을 갔던 적이 있는데.
활자중독증에 걸린 제가 읽을 책이 없어 고생을 하다 '북토피아'라는 전자책 사이트를 통해
부족하나마 다시 책을 읽을 수 있어 겨우 숨통이 트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자책의 광활한 가능성을 보았었지요.
얼마전 x200t 7449-a21 타블렛 노트북을 구입한 후 제일먼저 들어갔던 사이트가 바로 그 북토피아입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책읽기가 훨씬 편한 타블렛이니 이제 몽땅 컴퓨터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맘껏 인류의 지혜를 흡수하겠다! 더구나 4년전에 비해 시간도 꽤 흘렀으니 컨텐츠도 많이 늘어났겠지?"
그리고 들어가 살펴본 북토피아는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전에 있던 책들도 진열대 위에서 거의 사라져버렸고 신간은 완전히 씨가 말라버린 상태였습니다. yes24, 교보문고도 마찬가지. 디지털북 이라며 단말기 팔아댈 생각만 하거나 오래전 잡지 같은 책들만 떨이로 모여 있을 뿐,
'제법 인지도가 있는' 책들은 거의,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가슴을 덮쳤습니다. 아마존의 킨들이나 반스앤노블의 누크, 소니의 Reader 같은 제품들이 세계를 누비고 있는데 더구나 애플의 아이패드와 구글의 북서비스까지 전세계는 eBook컨텐츠 시장 장악을 위해 저리도 날뛰고 있는데
대체 대한민국은 뭐하고 있는 것인지. 흥선대원군 시절의 조선 모양세. 단 몇년만이라도 돈 더 뜯어먹을 수 있는데까지 이대로 뜯어먹다가 나중에 어쩔 수 없이 열게 되더라도 에이그 모르겠다. 지금은 그냥 계속 하던대로 하며 뜯어먹고 살겠다. 어리석고 무지한 저 대한민국 갑의 근성.
^^
글 잘 읽었습니다.-
카조 수정/삭제
완전공감..화나고 열받지요.
2010/02/07 17:24
관련 사업자들 모아놓고 조인트 까고 싶죠?
이건 아마존이나 애플같은
지배자가 정리 가능할 듯...
정부나 교육계가 나설 수 있는데.
종이책향수자들이 워낙 많아..
기차가 나왔을때 ... 저거 우마차 향수 뺏어가고
시끄럽다고 안타고 비낫했던
사람들 하고 같은거여요
역사나 진화를 보는 시각이 없는 사람들이 리더라 그래요. 우리가 참읍시다. 어차피 바뀔세상이어요
속도가 문제고 ...우리 대한민굴이 뒤쳐질까 그게 걱정이지만요..
아마존은 위대한 지식혁명에 불을 댕겼어요. 그정도로 전자화를 하고 종이책의 매출을 뒤집었다는 것은...
저는 아마존에 노벨상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문제는 신간이나 읽을만한 책이 제대로 된 전자책 시장을 형성하는 요소로 작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멀티미디어 요소라든가 새로운 스토리텔링에 대한 기대는 접는다손 치더라도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이 없는 자판이 제 아무리 금칠을 했다 해도 장사가 될리 만무 하겠죠.
2010/02/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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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책 전문필진에 공감합니다. 기존 종이책의 전환 뿐만 아니라,
2010/02/04 13:16
전자책으로만 출판되는 책, 잡지들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반드시 책, 잡지가 아니더라도 특정 리포트등과 같은 형식들두요.
문제는 국내에 시장이 잘 조성될 수 있을것이냐? 라는 건데,,
그만님 말씀대로 사실 아직은 쉽진않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저자입장인 저는
처음부터 해외시장 (ex. 곧 열릴 ibookstore)을 전자출판으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출판사들도 국내시장이 아직 미약하다면, 국내 모바일게임사들이 앱스토어에서 그랬듯..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출판을 기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출판도 국내에서 글로벌하게 컨텐츠를 팔 수 있는 시대가 온거지요.
여러모로 출판시장이 점점 흥미롭습니다.-
그만 수정/삭제
어차피 말씀하신대로 저자들의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재고와 마케팅의 리스크를 짊어지는 이유로 출판사들이 저자보다 훨씬 많은 비율의 수익을 가져갔지만 재고와 마케팅 리스크가 작아지는 시장이라면 당연히 저자가 더 많은 수익 비율을 가져야 하지요. 결국은 컨텐츠와 그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갈 것이라고 봅니다.
2010/02/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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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협회 통계를 보면, 한 해에 판매되는 책의 50% 이상이
2010/02/05 03:10
유아/아동,참고서 인데요.
출판업자들의 시각에선 전자책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e-ink 기술로 대변되는 리더기는 무려 흑백이라는데서는 좌절..)
언급하신데로,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오히려 먹힐 듯 싶네요.
터프북같은 형태로 아이들이 험하게 다뤄도 되는 테블릿이 나오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파고드는 좋은 전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이패드와 같은 "칼라"여야 하겠죠. ^^)
얘들 재워놓고는 부모들의 장난감도 되구요.
좀....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
tungs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내 출판사에 기대는 않습니다. 동생이 출판사에 다니고 있는데..
2010/02/05 10:30
거기도 그냥 관망이더라구요. 그나마 대부분의 책을 PC에 입력해놓아...
e-book의 분위에 따라 변환해서 바로 내놓을 수 있도록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그나마 규모가 되는 곳이라 이정도라고함..)
하지만, 저같으면 외국책 위주로 접해보려합니다.
어짜피 원서 책으로 사려면 비싸니까 e-book으로 접할 수 있으면 하려고요.
그리고 애들 영어책도 접할 수 있으면 하려고요....
나중에 뒷북치고 난리칠때나..
국내 컨텐츠에 관심갖으렵니다. -
김원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용 단말기가 아닌 전용 단말기 전략은 결국 제로(0)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역시나 출판사는 물론 저작권자에게 '지켜봐야 할' 정도의 시장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2010/02/05 14:31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기가 바뀌면 볼 수 없고 여차하면 PC로밖에 못 보는데 왜 돈 주고 삽니까? 제가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모비포켓 벤치마킹만 제대로 해도 얼마든지 돈 주고 살 겁니다.-
그만 수정/삭제
사업자들이 뭔가 자꾸 실수하는 것은 아무래도 소비자가 이러이러해서 이 서비스를 쓸 것이다라는 억지 춘향식으로 시나리오 플래닝 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 소비를 하지만 상당수 컨텐츠 시장은 '어쩌다보니' 소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예측 자체가 불가능입니다.
2010/02/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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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한국의 출판계자체가 시장이 참 작습니다. 몇개의 기기와 먗개의 시장을 독점하는 유통사가 나온다해도 크게 발전할 만큼의 시장이 안되는것이 사실상 가장 큰문제일듯 싶네요. 킨들이 했으니 우리도 된다하는 식의 접근은 소프트를 무시한 하드웨어적인 접근방식일듯 합니다. 저도 누구보다 한국의 전자책시장의 발전을 염려하지만, 위에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하며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2010/02/07 04:46-
그만 수정/삭제
작긴 작구요. 일부 크다고 하는 출판사들 역시 임프린트로 사람들을 지나치게 안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돌리고 있어서 언젠가 출판 시장 전체가 위기를 맞을 것만 같아 걱정스럽네요.
2010/02/0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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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중요한 건 작가들에게 전자책 시장이 먹음직해 보여야 한다는 겁니다.
2010/02/08 16:11
유통에 걸림돌이 없고 투명하고 공정한 수익배분이 약속된다면 사람들은 몰리게 마련이죠.
전자책이라면 작가 개인 혼자서도 얼마든지 만들어 올릴수 있거든요.
공정한 시장이 마련된다면 거기에 뛰어들어 자신을 실험해보고픈 작가들은 얼마든지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출판사 단위로만 움직이려고 하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일단 모험심 풍부한 개인이 움직이고, 시장이 커지고 수요가 많아지면 출판사도 나서기 쉬울텐데요..
판만 만들어주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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