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일반인 등 비전문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대회 공식 블로그(www.mashupkorea.org)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2008년 2월 10일부터 8일간의 1차 심사 후, 2월 28일 본선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픈마루, 옥션 등 국내 주요 인터넷 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국내외 모든 오픈 AP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참가조건이 대폭 완화돼 이용자 참여 확대는 물론,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매쉬업들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상금은 물론, NHN, 다음,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픈마루, 옥션 등 참가사들의 입사지원 시 특전이 제공될 계획이다. ⓡ RingBlog News.
---------------------------------> 매쉬업(사실 매시업이 올바른 표기법인데요..^^ 아무래도 대회명칭이라 고유명사로 인정해 매쉬라고 씁니다.. 예전에도 이 내용으로 글을 썼군요.. 하핫..)
어찌됐든 다양한 API가 공개되고 참가조건이 대폭 완화됐다는 점이 특징일 거 같구요. 좀더 API 연동이 쉽도록 배려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회는 NHN과 다음이 공동주최하는 대회인데요.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픈마루, 옥션 등이 참여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군요.
이들 역시 내부적으로 다양하고 강력한 API를 보유한 회사들이거든요. 좀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정말 신선하고 뛰어난 아이디어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서비스들이 출몰하기를 기대해봅니다.
SNS 벤처인 피플투에서는 '피플맵'이란 서비스를 네이버 지도 API와 연동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다만 제약이 좀 있고 속도가 느려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하던데요. 과감한 API 공개와 API와 연동되는 데이터의 품질까지 고려되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시업이 중요한 이유는 '인류가 만들어낸 자산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창조 작업에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신'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플랫폼 종속성을 늘리고자 이러한 매시업 전략을 구사하는 곳이 있다면 본말이 전도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의 추천 블로그! : 블로거팁닷컴의 '블로그 수익모델' 이야기수익모델' 이야기 블로그와 비즈니스에 관련된 수준 높은 글을 접할 수 있는 Zet님의 블로그 블로거팁닷컴중에서 최근 연재하는 블로그 수익모델에 관한 글입니다. 블로그 관련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RSS를 구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블로거팁닷컴의 RSS 피드는 http://feeds.feedburner.com/bloggerztip 입니다. 주요 블로깅 : 평범한 이메일을 마케팅도구로 활..
간담회 이후로 너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야 정신을 조금 차릴 것 같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등한시 했다가 블로그스피어로 돌아오니 많은 일들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매쉬업 콘테스트에 뛰어나고 좋은 서비스가 많이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라 참가는 어렵기에 어떤 서비스들이 나올지 사용자의 입장에서 큰 기대감만 부풀것 같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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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4:49ㅎㅎ.. 무슨 말씀을요. 좋은 채찍이 됐을 겁니다.(저도 깊이 동감하는 내용이었는걸요.^^) 오히려 제대로 된 대응방식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2007/11/15 15:57기대가 되네요. ^_^
2007/11/15 15:31웹이 더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2007/11/16 00:31매시업대회라.
2007/11/15 16:12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창출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실험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매시업들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고 서로 연동되면서 웹의 이용가치를 높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07/11/16 00:32간담회 이후로 너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야 정신을 조금 차릴 것 같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등한시 했다가 블로그스피어로 돌아오니 많은 일들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2007/11/16 01:24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매쉬업 콘테스트에 뛰어나고 좋은 서비스가 많이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라 참가는 어렵기에 어떤 서비스들이 나올지 사용자의 입장에서 큰 기대감만 부풀것 같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획자, 꼼꼼하고 창조적인 개발자, 뛰어난 UI를 구현해주는 디자이너.. 이렇게 한 데 뭉치면 정말 좋은 서비스 하나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마루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07/11/1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