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얼마 전 그만이 인터뷰에 등장을 했었는데요. 다양한 질문에 다양한 대답을 꺼내놓았는데 잘 정리돼 있더군요. 그 가운데 좋은 블로거가 되기 위한 팁 같은 것을 알려달라는 메일 질문도 함께 받았습니다.
제가 답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상 꾸준하라. 그래야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2. 타인과 교류하라. 섬처럼 지내면 블로고스피어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3. 틀렸으면 바꿔라. 신뢰는 틀렸다고 인정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4. 중독되지 말라. 블로그는 세상의 일부일 뿐이다. 5. 일단 시작하라. 블로그는 시작하면 즐겁고 재미있다.
그런데 이렇게 5개로 한정돼 있는 팁 종류를 풀어놓고 보면 뭔가 빠진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소개된 것 이외의 것을 배재하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어서 찜찜할 때가 있죠.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답했는지 좀더 찾아봤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 소개해드리진 않겠지만 최근 인터뷰한 블로거들의 팁을 한 번 보시죠.
1. 자신의 생활이나 취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2.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3. 블로거들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면 비슷한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4. RSS 리더를 적극 활용하면 좀더 많은 양의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다. 5. 다양한 메타블로그 등록으로 블로그 글 노출 기회를 높여야 한다.
1. 자신만의 메인 주제를 선정하고 부단히 공부하라. 2. 소통하라. 나 홀로 독야청청해서는 얻는 것도 없을뿐더러 발전도 없다. 3. 꾸준하라. 4. 느긋하게 블로깅하라. 의무감이 아니라 쓰고 싶을 때 써야 양질의 콘텐츠가 나온다. 5.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마라. 불특정 다수의 방문자보다 공감해주는 소수의 마니아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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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블로그스피어)에 오래된 명언(?)이 있죠. '오래한 놈이 장땡이다'. ^^
2008/08/10 04:11하지만 그만님이 말씀하신대로 '꾸준하다는 의미가 많은 것을 던져주는 것이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절대 요소가 꾸준함 자체는 아닌 것 같다'에 100% 공감합니다. 오래했다고 브랜드가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
반짝이고 번뜩이는 블로그보다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가는 블로그가 더 멋져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 근데 그런 블로그라도 또 영역별 대표 브랜드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2008/08/18 01:36꾸준함에 컨텐츠가 더해지는게 정석(?)인 것 같습니다.
2008/08/10 11:502003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사를 좀 다녀서...)
컨텐츠를 명확히 했던 03~04 시즌이 가장 좋았던 시기인 것 같더군요.
여튼...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_^
헤.. 인터뷰는 뭐 그리 축하받을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 단지 이런 기획이 연중으로 준비될 만큼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관심이 줄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반가울 따름이지요.
2008/08/18 01:37감축드립니다. 인터뷰라는 것은 참으로 떨리면서도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있더군요
2008/08/11 12:49다만 참으로 논조를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있네요
방송용 멘트는 가급적 피해야 하고요 ^^
ㅎㅎㅎ.. 전 그다지 유명인은 아니라서 그렇게 심각한 고민은.. ^^;
2008/08/18 01:38비밀댓글 입니다
2008/08/1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