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매체 특성상 감성적이고 직설적이다. 영상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가치는 '있는 그대로'이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음'이다.
그래서 영상 매체는 현재를 담는 그릇이다. 물론 쇼오락 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등 허구를 담아내는 내용도 많지만 이는 '알려진 속임수'라는 점에서 면책되며 오히려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측면이 있다.
방송에서 가장 매력있는 장르는 다큐멘터리다. 영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리얼 스토리'라는 점에서 허구와 뚜렷이 구분된다. 물론 이 '리얼'은 각본이 없을 뿐 스토리 흐름은 정해져 있다.
이렇게 파생된 '리얼' 프로그램은 '1박 2일',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등의 쇼,오락 프로그램의 가벼운 장르에서부터 'PD수첩', '특파원보고', '시사매거진2580',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시사 보도 처럼 무거운 장르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존의 다큐멘터리가 역사와 특정 아이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줬다면 최근의 '리얼' 프로그램은 가볍고 짧고 얕지만 눈물과 웃음 등 감성을 극단적으로 자극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인간극장' 같은 장르가 대표적이라 할만하다.
그런데 요즘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리얼'이 얼마나 사실을 왜곡하는지, 또는 의도된 스토리 전달을 위해 주변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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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리얼버라이어티가 너무 뜨니까 1박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등의 아류작들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러다보니 시청률을 잡기 위한 온갖 방법이 다 동원되는거 같습니다. -.-;
2008/09/23 11:14그닥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듯 해요. -.-;
리얼하지 못한, 사회적 논의에 공감 100입니다. 정말 지나치게 리얼하고 코믹스러운,
2008/09/24 07:27지네들끼리의 장난질을 언제까지 가상으로 대처해야할까용?
일단, 오늘은 즐겁게 힘차게 보내면서 저들보다 지치지 않고 오래 끈질기게 버텨서, 꼭 기억하고 다시는 당하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야겠어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과민반응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2008/09/28 23:26글의 요점도 잘 이해를 못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