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달라 보이시나요? 인텔코리아의 보도자료 페이지는 국내 거의 모든 기업 사이트들에 붙어있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반면 본사 사이트에는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방송용콘텐츠들이 즐비합니다. 편집까지 잘 해놓았죠. RSS는 기본이겠죠?
이렇게 '잘 편집돼 있는' 홍보를 위한 공간임에도 방문자에게는 궁금하고 알고 싶은 소식과 각종 정보, 그리고 사진 자료와 동영상 자료까지 넉넉히 준비돼 있는 모습이 바로 온라인 홍보의 방향이라고 말한 것이죠.
그만이 마이너 잡지 생활도 해보고, 책도 몇권 써봤지만 얼마나 자료를 구하기 힘들던지요. 수없이 전화 해대고 자료 주고받는데 들였던 에너지를 기억해보면 격세지감이죠. 이러한 온라인 프레스룸은 일일이 언론과 얼굴 맞대지 않아도 자료와 정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거, 필자들,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이게 바로 미디어 2.0 시대의 홍보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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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MS의 것도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두 회사의 보도자료를 구독(?)하고 있어요. ^^
2006/11/04 02:34네, 구글과 MS도 강의 때 언급하고 있습니다..^^
2006/11/04 03:09한기업의 메인 블로그라고 생각을 하고 보면 너무나 가볍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2006/11/04 11:08저의 고정관념일지는 몰라도 계열사가 아닌 그룹의 홈페이지로서는 무게감이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 회사 저 회사 사이트들을 보고 따라한것 같은 생각밖에는 말이죠..
저는 사이트에 대한 무게감을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사이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하기 이전에 이런 흐름에 대해 주목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갑다'는 표현을 쓴 것이죠.
2006/11/06 17:10일단 사이트들의 전반적인 흐름이 레이아웃을 비슷하게 가져가는 경향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팅이 있겠지만 대세라고 보시면 맞을 듯 싶습니다. 큰 틀은 서로 닮아가는 것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가에 대한 알맹이 부분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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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10:49요즘은 오픈이 대세인듯하네요
2006/11/06 11:56오픈이 열려 있다는 의미라면 이 사이트는 열린 사이트는 아닙니다. 다만 정보 공개에 대한 면이라면 흐름이라고 보구요.
2006/11/06 17:11마치 Free가 공개냐 공짜냐로 번역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미디어와의 전쟁 + 미디어화 전쟁 = 기업이 당면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2006/11/06 12:14사실 엄청 크게 변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은 그리 많이 변하고 있지 않는 것 같기도 하죠.
2006/11/06 17:12감사합니다.
에델만이라는 PR회사 근무하는 실무자입니다. 대학생 대상으로 Internet PR을 강의하곤 하는데, 변화하는 기업홈페이의 사례로 활용하고 싶네요. 관련 사례 공유 감사합니다.
2006/11/16 12:49답방을 하고 보니 오히려 제가 더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2006/11/17 10:40앞으로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