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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비자금 폭로, 대기업들의 투명경영의 시초되어야
Tracked from ≪God-Knows.net!!≫ 삭제삼성그룹에서 법무팀장을 맡았던 김용철 변호사님이 "삼성그룹 재직 당시 내 계좌에 50억 비자금이 있었다"는 폭로를 했다. 그동안 알게모르게 쉬쉬했던 대기업들의 불투명경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는 점에서 변호사님의 위대한 결단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삼성측에서는 "그런 일 없다"라고 하고있다. 물론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의혹이 터졌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반기업정서에 휘발유를 갖다 부어버리는 결과가..
2007/10/29 18:02 -
비자금과 편법의 제국, 삼성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삭제필자가 삼성에 대한 글을 올리면 꼭 올라오는 댓글 중 하나가 "삼성만한 회사나 하나 설립하고 욕해라"였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국내에 삼성 만한 회사가 없으므로 삼성에 대해서는 눈감고, 귀막고, 입막고 지내야 한다는 뜻이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삼성의 부정과 비리는 어지간하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다. MBC 이상호 기자의 삼성 X-File에 대한 의혹이 불거져도 삼성에서 끄덕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을 바로 눈감고, 귀막는 언론과 삼성의 우호세력...
2007/10/30 10:42 -
내부고발자의 ‘무모한 도전’을 지켜라
Tracked from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삭제[새사연 이슈해설] 내부고발자의 ‘무모한 도전’을 지켜라 2007-11-19 한 사람의 폭로가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대표 브랜드라는 초일류 기업 삼성에 의한 전방위적 검은 커넥션이 폭...
2007/11/19 13:00 -
검은돈세탁기 예술과 잘난척하기 예술
Tracked from nooegoch 삭제이 글은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에서 언급했던 '예술'을 들먹이며 치는 두가지 사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반면 이 규정은 이 규정 자체, 그리고 이 규정을 들이대는 방식, 규정 적용에 대한 책임 회피 그 자체가 바로 '음란물'임을 숨기고 있다. (디즈니랜드를 통해 미국이 디즈니랜드 자체임을 숨기는 것처럼..^^;) 그것은 '예술'이라는 말을 둘러싼 가식과 기만들 두텁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가진 규율의 한 부분이기도 하며, '예술'이 아는척..
2008/09/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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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제 완전히 망하는건가요.
2007/10/29 17:33무섭군요...
삼성이 파국으로 몰고간 것에 대한 징벌이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군요..........
정몽헌자살과 같이 아주 큰 파멸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만보면 삼성공화국 = 비리공화국이라고 말할 정도네요. -.-;
2007/10/29 18:44거대 기업이 되면 잘하는 일과 잘못하는 일이 동시에 많아지게 되죠. 그럼에도 잘못하는 일은 신속하게 교정해가야 잘하는 일이 더 부각될 거 같은데 말이죠. 이제 삼성은 누구의 기업도 아닌데 말이죠..
2007/10/30 10:10우리나라처럼 무비판적인 관행과 비리가 당연한듯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나라가, 반대로 남들 앞에서는 떳떳히 그 잘못을 말할수 없는 분위기라면, 과연 나라의 미래가 밝을지 의심되는군요.
2007/10/29 21:59기업의 편법은 물론 개인들의 편법 역시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고 있는 사회 정서가 안타깝네요. '자신이 지지하는 작은 흠결이 있어도 뽑겠다'는 사람이 과반이 넘는다니 통탄할만 하네요.
2007/10/30 10:11어제 비가 내린 후 겨울이 오고 있네요. 그럼 봄도 어김없이 오겠지요. 그렇게 세월은 가고 또 오다 보면 상식과 준법이 편한 세상이 오겠지요. 다만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랄 뿐입니다. 이런 세상은 내 대에서 끝나길 빌 뿐이죠. 그러다 보니 누워서 침을 뱉고 있었네요.
2007/10/30 01:47상식적인 사회.. 그게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편법이 상식이라면.. 쿨럭..
2007/10/30 10:12글 잘봤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삼성의 비리는 그리 밝혀질 것 같지는 않더군요.
2007/10/30 10:41아마도 침묵의 카르텔은 이 사건에서도 그대로 진행될 듯...
2007/10/30 15:35내부를 고발하면 무조껀 배신자라는걸 학교때부터 군대를 지나 사회생활 할때까지 거의 평생을 통해 배우는 거니깐요. ㅡ.ㅡ
2007/10/30 10:43이번 사건도 그냥 지나갈 듯 한데...
그런 사례가 조금씩 모이면 S성에 대항하면 폐가망신이니 건드리지말자란 의식이 좀 더 확대 될 듯.
'배신자'란 굴레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누구나 알죠. 그런데 꼭 그런 배신자라는 말은 '공범'이나 '조직 폭력배'들이 쓴단 말이죠.. 저도 ㄷㄷㄷ
2007/10/30 15:37ㅋㅋㅋ 선배 역시나 지르고 계시는군요....
;;
2007/10/30 14:58마감했는데 블로그들의 내공을 다 담아내지 못해 아쉽기만 하여요 ㅎㅎ특히 선배 멘트가 조까 더 잘렸습니다
기자적 마인드로 이해해주삼 ㅎㅎ
내일자로 게재되고요 그때 오셔서 얘기해주셔서 ㄳㄳ 또 ㄳ.
사실 블로그는 자주 들어와요 8월 그날이후로 ㅋㅋㅋ블로그 마와리도 시간 많이 걸리네요 ㅋ 다음에 또 뵈요 ㅎㅎ 추운날 감기조심
ㅋㅋ.. 더 지르는 글 썼다가.. 날려먹는 바람에 김 빠졌음.. ㅠ,.ㅠ 권 기자님도 꼭 블로깅 하셈~^^
2007/10/30 15:38잘 읽었습니다.
2007/10/30 17:21아쉽지만, 검찰이, 김용철 변호사 말씀처럼, 김변호사와 삼성 고위직 가운데 희생양 한 명만 구속하고 꼬리자르면서 끝낼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