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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시나?
Tracked from 철산초속의 교회이야기 삭제오늘 그만님이 블로그에'웃어야 할지 씁쓸해야 할지' 라는 글을 포스팅 하셨습니다.그만님의 링블로그는 IT전문블로그로써 유명한 블로그죠.몇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묶어서 올리셨는데, 제일 위에 나오는 것이 바로 위의 영상입니다.다음 TV팟에서 3월26일 오후 현재 99,000회의 조회수가 넘고 있네요.자... 저 영상을 보고 댓글은 머라고 달렸을까요?확인해보진 않았지만..."애들이 너무 귀엽네요...""어쩜 저리 잘하나...." 라는 식의 글은 달리...
2008/03/26 14:53 -
미친 교회 -.-;;
Tracked from 체리필터의 인생이야기 삭제미친... 돈만 밝히는... 목사가 직업이라는거 자체가... 잘못된 거죠 -.-;; 월급쟁이... 목사... 예전에 '사도바울'은... 자기 동료 신자한테 피해 안끼칠려고... 스스로 직업(천막 만드는 일)을 가졌었었죠... 지금 목사들보고 그렇게 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할듯.. 미친 목사들 -.-;; 만일 저럴때라면... 저 같은 경우에는... 지갑에서 10원짜리를 꺼내서 헌금해 보겠습니다. 어떨까요? 성경에 보면... 과부의 두렙돈 이란 것이 있습..
2008/03/27 09: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원짜리를 몇 번이나 유독 강조하네요 ㅡㅡ;;
2008/03/26 15:01편집으로 후렴 부분을 반복 노출한 것 같네요.
2008/03/26 17:15애들이라서 불러도 괜찮은것으로 봐야할지,
2008/03/26 16:13애들한테 왜 저런 노래를 시키는지로 봐야할지...
천원짜리 안돼~
제아무리 물질 만능 시대라지만 기본적인 가치를 지켜주어야 할 곳이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자에게는 천원이 하루이틀치 양식값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2008/03/26 17:16오지랄~~ 하느님이 편식중인가 보군요.
2008/03/26 19:14천원짜리는 죽어도 싫은 모양이니... 그럼 딱 좋네.. 1원 짜리 은동전 한국은행 가서 천원짜리 바꿔서 헌금함에 쏟아 부어주면 열혈성도 인정하실라나......에라 골빈넘들아..
애들한테 좋은 것 가르킨다.
중간에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나름 가벼운 성가대회 비슷한 행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내용이 참 씁쓸하군요.
2008/03/27 07:25허걱. 넘 진지하게 불러서 농담이 아닌 것 같아요.
2008/03/26 23:30그러게요. 웃어야 할지 씁쓸해야 할지..
2008/03/27 07:25분명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입모양이랑 가사랑 계속 확인해 봤습니다. 정말 저런 것을 아이들로 하여금 부르게 할 정도라니... 정말 어쩌자고 ..
2008/03/27 01:49가사를 누가 써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농담이 진하군요..
2008/03/27 07:25옛날에 제가 이거 한번 올렸었는데 아직도 돌고 있네요.
2008/03/27 09:59제가 퍼 올렸던 영상은 이미 삭제 당해 있네요 -.-;;
관련 글이라 트랙백 걸고 갑니다.
2년 전 동영상이던데요.. 지인이 보라고 링크를 주더라구요..^^;
2008/03/27 11:47그나저나 트랙백 따라 들어가보니 댓글에 '크리스챤이라면 저곡의 저 소절이 저런 뜻이 아니라는 정도는 알거든요.'라는데..
어떤 뜻인지가 더 궁금해지네요..^^:
그러면서 정작 그 본 뜻은 안알려 준다는... -.-;;
2008/03/27 12:17처음에 가볍게 피식 웃으면서 봤는데,
2008/03/27 23:27마지막에 천원자리는 안돼! 라는 말이 반복되는걸보니 속에서 뭔가가 끌어오르고....
씁슬합니다.
남는 건 약간의 미소와 씁쓸함... 결국은 썩소? ㅋㅋ
2008/03/30 00:16어린 아해들에게 이렇게 하게하는건, 영 기분이 좋지 않네요.. ^^;
2008/03/28 01:13그냥 푸식 웃음으로 넘겨버려야하려나.. ^^;
뭐.. 신자들끼리는 재미있는 우스갯소리일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고 애들의 눈에 비친 세상일 수도 있겠지만.. 성인들까지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2008/03/30 00:17한번에 죽 들으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역시나 편집이 천원을 강조하다보니 이상하게 보이는거지... 저도 교회를 가지는 않지만 생각해보면 신도들은 교회에 가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자신의 바램을 기도하고 신의 은총을 빌잖아요. 교회는 아무리 믿음의 공간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댓가로 운용비를 신도들로부터 얻어서 교회활동을 하는거구... 그런데 천원만 딱 내고 교회에 왔다 가는 것은 신도의 입장에선 다소 얌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2008/03/28 09:51아무래도 신자로서의 의무(?)가 헌금이겠지만 그것이 강요나 신자들끼리 우열의 상징이 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천원의 가치가 얼마나 낮게 보였을까 생각하면 좀 안타깝네요. 천원이면 아프리카 어린이가 하루 식사를 할 수 있는 돈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2008/03/30 00:20사실 '지갑속의 1000원짜리..'라는 가사는 '준비되지 않은 헌금'을 지적하는 것이지 액수에 많고 적음을 이야기 하는 건 아닙니다.
2008/04/03 13:00헌금을 준비할 때는 액수에 관계 없이 일요일날 교회에 오기 전부터 정성된 마음으로 준비해서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갑에서 천원짜리 한 장 꺼내는 '태도의 무성의'를 지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태도는 아예 안내는 것만 못하는 행위입니다.
곡을 만든 사람이 정말 제대로 된 기독교 신앙과 정신이 박혀있다면 그런 뜻으로 가사를 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비난 받아 마땅하겠지만, 어쨌든 오해의 소지가 많은 가사인 건 사실입니다. 작년부터 빈번하게 돌던 영상인데 같은 신앙인의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안타깝네요...
덧) 크리스천의 '의무'는 절대로 헌금이 아니라 '선교와 복음 전파'입니다.
성경에서도 '억지로 내지 말 것이며 마음에 정한 액수대로만 내어라. 하나님께서는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분명하게 나옵니다.
100년간 이어져온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일부 몰지각한 목사들이 돈의 욕심 때문에 사회적으로 인식이 나빠진 건 사실이지만 본래의 기독교 정신은 이렇지 않다는 걸 밝히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