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세트, 캐릭터, 소품 갖춰졌으니 스토리만 상상하세요"
초보자도 손쉽게 3D 영화 제작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3D가상현실 솔루션 전문기업인 NVL소프트는(대표이사 박 지원) 3D기반의 게임엔진을 이용,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3D 영화 제작 스튜디오 젭’(www.zeb.co.kr)을 2일 오픈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3D 온라인 게임을 즐기듯 가상 공간에서 직접 소품을 배치하고 캐릭터 동작을 지정해 그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다.
3D 영화 제작 스튜디오 ‘젭’을 선보인 (주)NVL소프트는 국내 시뮬레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 전차등의 군수분야와 전동차 시뮬레이션 및 중장비 운전교육 등 민수분야의 솔루션 개발사업을 진행해온 3D가상현실 기술 기업이다.
젭의 영화 제작 스튜디오는 △무대세트와 소품배치 △캐릭터 연출 △ 녹화의 3가지 기본 툴로 구성돼 있다.
NVL소프트 박지원 대표이사는 ‘텍스트와 2D 이미지중심의 인터넷 콘텐츠시대에서 동영상과3D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시기이지만 포털과 미디어 사업자들은 이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젭의 등장으로 네티즌들의 새로운 창작욕구를 촉발시킴으로써 UCC콘텐츠를 풍부하게 하고 시장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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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자란 점이 많긴 한데요.. 캐릭이랑, 동작, 소품 등이 많아지면 정말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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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멋 옛날 286AT 컴퓨터 쓰던 시절에 재미있게 했었던 '찰리 채플린' 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그 게임에서도 캐릭터 연출, 녹화, 소품 활용 등을 통해 흥행 수익을 올려 그걸로 점수를 매겼던 것 같은데.. 재미있을 듯 합니다 ㅎㅎ 잘만 만든다면요.
2006/05/02 18:55아앗.. 그런 게임이 있었나요..^^ 그 시절에는 맨날 삼국지에 빠져 살던 것밖에 기억에 없네요.. 삼보 홈컴퓨터의 롬에 박힌 DR-DOS의 압박과 함께..ㅋㅋ
2006/05/0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