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낚시성' 기사의 원 제목은 '블로거를 사랑한 포털'...ㅋㅋ 넘 간지러워서 바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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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제작 콘텐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서비스들이 포털을 중심으로 봇물을 이루고 있다.
포털 등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 가입해 글을 올리는 '서비스형 블로그'와 독립 도메인을 확보하고 호스팅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의 연결 서비스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또한 이들을 연결하는 형식으로는 RSS와 '태깅'(꼬리표 붙이기) 방식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포털 검색 서비스들마다 블로그 전문 검색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잘 포장돼 있지만 2% 부족했던 뉴스나 논문 등 제도권 콘텐츠를 수많은 블로거들이 그 2%를 채워주고 있다는 점에서 포털의 검색 만족도 높이기에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단순 댓글로 채워졌던 포털 뉴스에서도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신뢰도를 올리기 위해 트랙백을 도입하는 것도 최근의 추세다.
최근 전문가들로부터 지나치게 폐쇄적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던 대형 검색포털사들도 외부 블로거들의 '탐스런' 콘텐츠를 안으로 끌어들이는 노력과 함께 서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는 같은 분야의 주제나 관심사·기호를 갖고 있는 블로거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 링크 서비스 '블링크(blink.naver.com)'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직 베타 서비스에 머무르고 있지만 관심도나 주제 집중도에 따라 사용자 지정 주제어가 두드러지는 '태그' 방식도 접목됐다. '블링크'는 '좋아해·갈래·살래·할래' 등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눈 분야 중 이용자가 직접 정한 관심 주제어와 관련된 블로그 글을 서로 링크해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네이버 이외의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독립적으로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중인 블로그를 연결시키기 편해 벌써부터 20만개가 넘는 글이 연결돼 있다.
야후 피플링 역시 야후 블로그 이외의 블로그를 등록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공통점. 사용자가 원하는 블로그를 등록해놓으면 사용자가 관심있는 주제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관련 블로그 글들이 한곳에서 최신순, 인기순, 추천순 등으로 자동 업데이트돼 보여진다.
특히 피플링 랭킹은 실시간으로 인기 블로그를 게시해주기 때문에 블로거들 사이에서 은근한 경쟁심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국내에 태깅 서비스를 초기에 도입시켜 마니아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던 '야후 허브'도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주제어를 통해 블로그를 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글루스'를 인수한 바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네이트도 다양한 블로그 연결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네이트닷컴은 '정보 스크랩 시스템'이었던 '통' 서비스를 한단계 진화시킨 '미니채널(minich.nate.com)' 베타 서비스에 돌입했다.
'미니채널'을 이용하면 도메인의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웹 상에 분산된 관심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누리꾼끼리 서로 찾아낸 좋은 정보를 공유하자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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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저희도 드디어 포탈의 계열에+_+)/
2006/05/17 12:30기능형 포털로는 '왔다~!'죠..ㅋㅋ
2006/05/17 14:00오.. 기사의 제목이 왔다에요. ^^
2006/05/17 19:03낚시죠..
2006/05/18 00:13